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서구 곳곳 이어지는 이웃 사랑… 자생단체 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를 물들이는 것은 봄기운이 아닌 이웃 사랑의 온기다.용문동 적십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장아찌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김제숙 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월평1동 새마을부녀회도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부녀회원 10여명은 돼지주물럭, 겉절이, 시금치나물 등 밑반찬을 조리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박혜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명예도로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7일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기 위해 오상욱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인근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조형물은 대전대학교 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거리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에 명예도로명 ‘오상욱거리’를 부여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사진자료(첫번째 사진 좌측부터 애국지사 차녀 ‘이은나’여사, 가운데는 이일남 애국지사, 우측은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 (사진=대전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78주년 광복절을 맞아 9일 이일남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당시‘우리회’라는 비밀 결사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이후 독립자금 모금 운동을 벌이다 일본 헌병에 체포되어 옥살이하다가, 광복과 함께 출소했다. 이일남 지사는 위와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현재 대전에는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보훈예우수당,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명예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시고 오늘날 주권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애국지사님을 비롯한 여러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0시 축제 포스터 (사진=대전시)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2023 대전 0시 축제’가 11일 개막한다. 이 시장은 축제가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입으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선순환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축제 철학을 제시하며 공약사업으로 정한 바 있다. 대전 0시 축제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0시는 어제와 오늘이 만나는 시점이자,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는 특별한 시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전 0시 축제는 이러한 0시가 가진 무한대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행사장을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날 수 있는 존으로 나눠, 각 구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과거존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대전의 모습을 관객 참여형 공연인 이머시브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키시장·양복점·성심당·음악다방 등을 소재로 관람객과 전문연기자가 어우러져 평소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현재존에서는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할 대전 문화예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지역 예술인과 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예술공연,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궈줄 월드DJ페스티벌이 매일 진행된다. 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영상과 빛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나노반도체·우주항공·바이오헬스·국방산업 등 대전의 4대 핵심산업은 몰입형 실감 미디어아트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3D 홀로그램 영상과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쇼는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는 18m 높이의 야간조형물로 제작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행사장 전체를 관통하는 퍼레이드가 3일간 진행된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가 광복절인 8월 15일에, 시간여행 축제를 소재로 한 퍼레이드는 개막일인 8월 11일과 17일에 진행된다. 추억의 대중가요‘대전부르스’는 대전 0시 축제의 모태이다. 댄스 버전으로 리메이크돼 행사 주제가로 사용되며 대전부르스 전국 창작가요제도 열린다. 주제가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춤 동작이 가미된 플래시몹 댄스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인근 지하상가·으능정이 거리 등 주변 상권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어디서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대전 0시 축제의 주된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한 구매 고객은 매일 밤 11시에 진행되는 경품추첨 이벤트를 통해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축제장에서 먹거리는 빠질 수 없다. 원도심 상인들만 참여해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존도 운영된다. 맥주파티,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면요리를 소재로 한 누들대전 등을 통해 대전의 참맛을 느끼게 된다. 이 밖에도 축제 관광기념품이 판매되는 대전 0시 상회, 지역 소상공인 오픈마켓, 보부상 경매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7일 내내 펼쳐진다. 축제에 어떤 가수들이 출연하는지는 모든 이의 관심사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 매일 무대에 올라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개막일인 8월 11일에는 김범수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12일에는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와 프로미스나인·아이키&훅, 김종국이, 13일에는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 14일에는 에일리, 광복절인 15일에는 포레스텔라, 16일에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과 대전시 홍보대사인 민수현이,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축제 주제가를 리메이크한 인기 댄스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1년 동안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안전한 축제, 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송활섭 의원, 민경배 의원, 박주화 의원, 정명국 의원 등은 9일 옛 충남도청과 NC백화점 일원을 방문하여 대전0시축제 관련 가설물 등을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송활섭 의원, 민경배 의원, 박주화 의원, 정명국 의원 등은 9일 옛 충남도청과 NC백화점 일원을 방문해 대전0시축제 관련 가설물 등을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이상래 의장은 “북상하는 태풍 카눈은 호우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축제 관련 가설물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다”고 말하고 “시민들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당일 오전 이상래 의장 주재로 상임위원장과의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관련 시설물과 인력에 대한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준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전세사기 고통 함께 하겠다” [Ytv영상스토리]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월 9일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방지를 위해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대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토론회는 윤창현 국회의원과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에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진유 한국주택학회장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 방안’에 관해 발제했다. 이어 송인암 대전대 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용민 ㈜재테크부동산중개법인 대표, 박종훈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손해연 대전시 토지정보과장, 이영은 LH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128명이 전세사기피해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대전시의회도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자치경찰위원회‘0시 축제 성공 힘 보탠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대전 0시 축제와 관련해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전시민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신림역, 서현역 등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 발생 이후, 모방범죄 우려 등 시민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민·경이 총력 대응하는 다중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대전자율방범연합회와 대전시청, 대전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다중운집 시설에 대한 시민 안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 0시 축제에는 다수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안전사고 및 강력 사건 발생 우려되는 만큼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대전경찰청은 0시 축제 기간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형사·특공대·기동대 등 총 66명과 특공대 장갑차 등 장비를 가시적으로 배치하고 9일 오전 5시부터 18일 오전 5시까지 9일간 중앙로 등 원도심 일원이 전면 통제되는 만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총 164명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시와 사전협의를 통해 경찰정보센터 등 경찰 거점 및 휴게실 7개소를 사전 확보해 행사장 안전 활동에 동원되는 경찰관의 원활한 근무 여건을 확보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축제 기간에 행사장을 방문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과학수사, 경찰 제복, 사격 체험을 위한 청소년 경찰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실종아동과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부스를 마련하는 등 시민 친화형 대전자치경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0시 축제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 되야 한다” 며 “우리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및 자율방범대, 시민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전 0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사진=대전시) [Ytv영상스토리]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오전부터 대전 곳곳을 누비며 K-관광을 경험하고 있다. 8일 오후 2개국 1321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각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삼성화재연수원,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대덕대에 짐을 풀고 피로를 풀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9일 오전 일찍부터 대전시가 준비한 관광코스에 참여했다.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대청댐물문화관, 오월드, 계족산 황톳길, 장태산 등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과 도심 속 천혜 자연관광까지 어우러진 코스다. 10대 청소년들인 스카우트 대원들은 대전 관광코스 가운데 오월드 활동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대원들은 주랜드와 플라워랜드, 조이랜드, 버드랜드, 나이트 유니버스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테마공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포토스팟이 많은 대청호 역시 호응 높은 코스 중 하나였다. 저수율이 높은 대청댐은 물론 초록의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은 한국 여름의 색다른 묘미를 즐겼다. 대전시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7개 코스에 총 45명의 통역과 전문 관광가이드를 배치했다. 버스 36대를 투입해 숙소와 관광지를 오가며 관광과 휴식, 식사 시간을 최대한 배려하는 노선으로 운영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과학기술대를 방문해 “대전시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브라질과 베트남 스카우트 대원들은 10일까지 대전에서 묵고 11일 서울로 올라가 새만금 잼버리 폐영식에 참여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대전 0시 축제 피해 없게 태풍 대비 시설 점검 만전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9일 태풍 ‘카눈’ 대비 안전대책 긴급 회의를 열고 집행기관인 대전시에 ‘대전 0시 축제’ 관련 시설물들에 대한 점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9일부터 대전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중앙로 일원에서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무대장치·현수막·천막 등 대전 0시 축제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대전 0시 축제가 열리는 오는 11일을 전후해 충청지역에 강풍·호우 등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회 상임위원장들은 9일 오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태풍에 대비해 축제 관련 시설물과 인력에 대한 안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제로 인파가 몰리고 임시 시설물 설치가 집중되는 이 때,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관련 기관과 담당 부서들이 머리를 맞대고 시민과 축제 관련 인명·재산 피해 예방 조치를 신속하고 꼼꼼하게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주화 의원은 “지금 한창 설치 중인 축제 시설물들은 태풍에 취약한 임시 시설들”이라며 “이를 사전에 철거하고 태풍이 지나간 뒤 재설치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고 예산도 절감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활섭 의원도 “폭염·폭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까지 예고되면서 장기간 준비해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축제도 차질을 빚고 있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려면 이번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의원은 특히 “크레인·무대장치·현수막 등 사람 키보다 높은 축제 관련 시설물들과 장비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배 의원은 “축제는 여러 임시 시설물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집중돼 안전 사고 위험성이 늘 도사리는 현장이어서 임시 시설물들이 쓰러지는 경우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시설물들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불안한 시설물들은 사전에 철거하는 등의 세밀한 조치를 다해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사고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대전 0시 축제를 성공적으로 여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김진오 부의장, 조원휘 부의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고향사랑 기부카드인‘zgm.고향으로’ 카드에 9일 가입했다.(사진=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김진오 부의장, 조원휘 부의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고향사랑 기부카드인‘zgm.고향으로’ 카드에 9일 가입했다. 이 카드는 NH농협카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계해 출시한 카드로 가입했다. 지방 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만든 상품이다. 카드는 지역가맹점 이용 시 이용자에게 최대 1.7%를 적립해주고 매년 사용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농업·농촌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함으로써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로 운용아니된다. 대전시의회 의장단은 ‘zgm.고향으로 카드’가입에 앞서“지역을 사랑하는 대전 시민들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대전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풍‘카눈’대비 긴급 현장점검 및 회의 개최(사진=대전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8일 태풍‘카눈’ 총력 대응 태세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대책 점검과 부서별· 기관별 상황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0일 태풍 ‘카눈’이 우리 지역을 통과하고 예상 강우량은 100~200㎜에 이를 것으로 보고 피해 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태풍‘카눈’북상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광고물 등 낙하위험물을 고정 조치하고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차도 등을 사전 점검했다. 또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민행동요령 홍보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회의에서“올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풍수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번 태풍도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9일 국공립 부사어린이집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순환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사어린이집은 부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정기관의 구조와 역할 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고사리손으로 모은 폐건전지, 페트병 및 우유 팩 등을 가져와 새 건전지와 휴지, 종량제봉투로 교환했다. 중구에서 실시하는 “자원 교환사업”은 매립 시 토양 및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폐건전지 및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등을 수거해 새 건전지와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부사동은 지난 2022년 폐건전지 1,664개를 수거하는 등 자원 교환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라승선 부사어린이집 원장은 “폐자원을 새 건전지와 휴지, 봉투로 교환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으며 조원세 부사동장은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