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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 마을 잇는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월평1동 자율방범대, 야간 순찰 통해 안전한 밤길 조성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저녁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남 여성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어린이공원과 조명이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쳤다.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도 했다.김경숙 월평1동 여성방범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 강화 나섰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덕특구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정부출연연구기관 방문은 민선 8기 대전시 과학비전을 공유하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과제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문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개, 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 양자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간담회 첫 인사로“올해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으로 대덕특구내 출연연구기관들의 축적해 온 그동안의 역량과 성과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대전시도 대통령 공약사업인 제2의 연구단지 조성을 포함한 대전의 4대 핵심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과학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준과학연구원 박현민 원장은 가칭 대전 퀀텀밸리 국가양자 파운드리 공동 추진을 제안하면서‘양자 우수인력의 절반이 대전에 있는 만큼 타 지역보다 대전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발 빠르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장은“표준연이 공동 제안한 사업에 대해 인력양성, 예산지원 등 대전시와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시와 긴밀한 협업과 정보공유로 경쟁력 강화와 과학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 발빠르게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 시장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3월 3일 한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 3월 1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혁신과제로 구체화하고 시장 당부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미술관, 미래가 기대되는 신진미술가 5인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넥스트코드 2023’에 참여작가 5인을 선정했다. 25회째를 맞은‘넥스트코드 2023’은 총 96명이 공모에 지원했으며 전문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김피리 박다빈 윤여성 이덕영 한수지 5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로 1999년 이래 24년간 147명의 역량있는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2018년부터 공모제로 전환 후 미술계 외부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면서 더욱 많은 신진작가들의 지원이 쏠리고 있다. 올해 심사는 시립미술관 내부의 김주원 학예연구과장과 외부의 이보배, 이효진, 조주현이 맡았다. 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에 따르면, VR, 메타버스를 비롯해 포스 트 디지털 담론에 기반한 매체작업, 개인적 일상의 파편들을 심 도있게 풀어낸 드로잉, 회화 등 젊은 작가들이 본 사회상 또는 기술적 풍경들이 두드러졌다. 선정된 작가들은 대전시립미술관에서의 전시기회가 제공되며 창 작지원금, 비평가 매칭, 전시장 조성비, 출판비 등이 지원된다. 김피리는 여신, 전쟁터, 요정 등의 허구의 영웅담을 구축하고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상상적 작용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박다빈은 첨단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대, 기술의 모순과 불안정성을 주목하며 인간의 미래를 새롭게 제시한다. 이덕영은 미완성의 도시와 인간의 풍경, 자연의 모습을 섬세한 펜선으로 반복적으로 쌓아올려 또다른 이미지로 완성한다. 윤여성은 빵을 주제로 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는 과정과 반죽 안 숨구멍을 의미하는‘O’를 개념적 방식으로 확장한다. 한수지는 디지털 공간과 물리적 공간 사이의 관계, 그 사이의 새로운 경로들에 주목해 이를 다양한 미디어작업으로 시각화한다. 한편‘넥스트코드 2023’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 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외국인통합지원센터,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 개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에 대전지역 외국인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전외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은 원어민 강사의 강의와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3학기로 운영된다. 1학기 수업은 2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수업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 글로벌 스터디그룹은 각 국가의 문화 이해 및 언어 습득을 통해 사회통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초·중급, 태국어·일본어 초급반이 있으며 수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진행된다. 대전외통센터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대전시에서 설립한 기관으로 하나은행 대전역지점 2~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에서 컬처뱅크사업으로 장소를 제공했으며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대전외통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대전 거주 외국인주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도시 대전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상수도사업본부, 2023년 물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31회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에서‘2023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 대응 방안 및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내 물 산업시장 육성 등을 주제로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이 주관하고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했다. 지난해 중앙정부 평가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진대회 상수도분야 전국 최초 대통령상 수상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역대 최고 실적에 연이어 올해 민간분야 평가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 배경에는 상수도 분야별 혁신사례 발굴과 업무 실효성 강화로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2021년부터 주요 기관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2년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대전시는 언급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최진석 본부장은“그동안 상수도분야 전반에 걸친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매년 최고의 성과를 낼수 있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개편되고 그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물 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상수도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2일 관내 어린이집 2곳에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증서를 전달하며 안정적인 보육 인프라를 견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다음 달 2일에 개원하는 목동 더샵리슈빌어린이집과 대흥동 자이킨더어린이집이다. 중구는 공개모집, 중구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으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5년간 위탁 운영한다. 한편 중구는 2018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15곳을 신규 확충해 총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으로 중구의 공보육을 책임져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보육서비스 지원 등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부모, 아이,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2023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자격은 5인 이상 주민 모임으로 석교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고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석교동 뉴딜사업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4일 사전설명회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3월 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석교동 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이 넘치는 희망의 돌다리를 놓다’는 주제로 석교동 12-4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일반근린형 사업이다. 13개 세부 사업에 사업비 160억원을 투입,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고 서로 소통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입학생 14명에게 책가방, 학용품 세트 등 입학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자,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해마다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첫 출발선에 선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로 응원해주신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 동행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2일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정책방향에 따라 국비 배분액이 83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국비예산, 국비 차등 지원 인구감소지역, 일반지자체,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시는 국·시비 매칭비율 및 추가 소요에 따른 시비 208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오는 5월 이전 상품권 발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역화폐 명칭 변경 명절 등 특정시기 운영 사용자 및 가맹점 매출액 별로 할인율 차등 지급 등이 주된 개편사항이다. 우선, 지역사랑상품권 명칭을 ‘대전사랑카드’로 변경하되, 신규 발급카드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상시·보편적으로 적용하던 캐시백 할인정책을 폐지하고 소비 취약계층과 소규모 가맹점을 우대하는 선별적 지원을 고려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 안정화 상황으로 대규모 예산 투입이 부적절하다는 판단하에 명절, 0시 축제, 소비촉진 행사 기간 등 연 5~6회 특정시기 운영하며 월 30만원 한도, 3%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소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이 연매출 5억 이하 가맹점에서 대전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7% 캐시백을 추가로 지원한다. 복지대상자들이 연매출 5억 이하 소규모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경우 최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되며 5억 초과 가맹점을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3% 캐시백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소비 취약계층인 복지대상자 등의 신청을 받아 추가 혜택을 받는 대상자를 4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플랫폼 연계사업으로 일반 충전금 사용액의 1%를 원하는 동네에 기부해 동별 특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네사랑 기부제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는 경우 이용금액의 5% 적립금을 지원하는 등 기존 지역화폐 유통기능을 넘어서는 따뜻한 공동체 역할을 더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역경기를 적극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 5개 분야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지원 사업 5개 분야는 경영개선자금 확대, 특례보증 운용, 노란우산 공제회 지원 확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영안정자금 설치·운용 등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자영업 성장닥터제 확대 등 공동배송시스템 운영,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및 서비스 고도화 등 원도심 상권 모델 거리조성,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상설 운영 등으로 총 27개 사업에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시 재정여건과 소비 취약계층 혜택 최대화 및 지역 소규모 소상공인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춰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 직접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 취약계층 돌봄 강화 및 청년·육아 등 미래세대 투자 등 필요한 곳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영케어러 지원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21일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지원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전 준 교수,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 하임청소년교육문화원 정선영 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한상국 청년정책팀장과 대전시 영케어러를 대표해 배승연, 정미정, 허고겸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고 충남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 조명아 학생이 주제 발제를 맡았다. 발제를 맡은 조명아 학생은 비선택적으로 가족돌봄을 할 수 밖에 없는‘영케어러’을 소개하면서 연령대별 청년들이 가족을 돌보면서 겪게 되는 정신적·신체적 부담은 물론 학교, 취업시장에서의 이탈로 인해 또 다른 사회문제의 원인이 된다고 하면서 선진국 사례를 통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지원책을 소개했다. 이어 대전지역의 가족돌봄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은 심리상담지원과 진로탐색 및 학습권 보장, 지원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홍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 준 교수는 돌봄의 사회화는 한국의 복지정책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이며 가족 내에서 돌봄의 무게가 지나치게 큰 점을 지적하면서 사회가 돌봄의 짐을 분담해야 한다면서 지자체의 정책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고 영케어러 당사자 간의 소통과 기존의 복지전달체계를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수정 센터장은 영케어러의 생애주기별 가족돌봄의 부담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행정과 민간의 협업을 통한 단계별 복지전달 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정선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하면서 자원을 연결하고 나눔을 통한 쉼을 제공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의 영케어러로 참석한 배승연, 정미정, 허고겸은 가족돌봄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점을 공유하면서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영케어러 대상 상담지원은 물론 학업과 진로탐색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그리고 당사자 자조모임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금선 의원은 “오래 전부터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효자·효녀라고 칭찬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에 침묵해왔지만, 가족돌봄 때문에 학업은 물론 경제적 위기에 처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영케어러의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라고 인식해야 할 때”고 하면서 “학업과 가사노동, 돌봄을 병행하는 대전시의 영케어러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은 물론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3만 6천여 업소에 20만원씩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시정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에게 에너지 지원금 20만원 지급 음식점 등 소상공인 도시가스 2~4월 사용분 각 3개월 납부 유예 200억원 규모의 긴급 에너지경영안정자금 신설 2023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조정 등을 담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실태 조사와 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장우 시장의 지시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당부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차상위계층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하는 민생경제 안정 대책에 동참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우선 2023년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고 인상 시기를 조정한다. 올해 5월 고지분부터 인상을 계획했던 상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연기해 7월 고지분부터 적용한다. 이와 같이 요금 인상 시기를 조정하면 상수도 요금 14억원, 하수도 요금 18억원 등 약 32억원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소상공인 연합회 실태조사에서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식품 및 공중위생 3만 6천여 업소에 각 20만원씩 총 73억원의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대전시에 영업신고·등록·허가를 받고 신청일 현재까지 대전시에 영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업소이며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나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식점 등 도시가스 연료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에게는 CNCITY에너지와 협력해 2월 ~ 4월까지의 도시가스 사용요금에 대해 각 3개월간의 납부 유예를 적극 추진한다.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CNCITY에너지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긴급 에너지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5천만원 한도 내 대출 시에 2.25%의 이자를 보전하는 대책을 실시한다.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긴급 난방비로 73억 9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0,035가구에 10만원씩 총 70억원, 시비지원 시설과 경로당 등 1,169개 시설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월 최대 100만원씩, 2개월간 총 3억 9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정부도 공공요금 동결로 민생경제 안정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정책이며 더 나아가 에너지 요금으로 부담을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현실적인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고 대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