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 109곳에 공공요금 지원금 20만원 지급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유가 물가 변동성이 커지는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8일에 업소당 20만원씩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 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 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등 총 10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중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공요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비상경제 상황 속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 동향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경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홍보대사 위촉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동구 출신 인기 신예가수 '홍성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홍성윤'은 최근 TV조선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3위에 입상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가수로 국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고 있다.지난해에는 경인방송에서 주최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악 경연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이번 위촉에 따라 홍성윤은 앞으로 2년간 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동구의 도시브랜드와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악인이자 가수로서 많은 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홍성윤 양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홍보대사는 현재 애견훈련 전문가 이웅종 야구인 한대화 배우 김승수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홍성윤 위촉을 계기로 문화 예술 분야 홍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건조벼 동시 매입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7일부터 17일까지 중 6일간 농업기술센터 등 9개 장소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22년산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며 매입 규모는 공공비축미 550톤, 시장격리곡 550톤 등 총1,100톤으로 지난해보다 126% 증가했다. 매입 품종 및 방법은 공공비축미곡, 시장격리곡 구분 없이 동일하며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 2종이다. 매입 대금은 벼 40kg 기준 3만원을 우선지급금으로 매입 당일에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 후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쌀 가격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전년보다 2배 이상 매입 규모를 늘렸다”며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매진해 준 농가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매입과정에 농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은 4일 오후 3시 3층 소통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들어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표 연합단체인‘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국 의원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들을 잘 정리해서 의정활동에 반영해 집행부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시장, 방사청 이전예산 삭감 관련 유감 표명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국회 국방위 예산소위 심의에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이 90억원 삭감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이전 관련 예산 210억원을 확정짓고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다만 국회 국방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이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2차례에 걸쳐 추진함에 대한 반대 의견을 주장해 옴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그간 적극 대응해 왔던 상황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이 방사청 이전 관련 적극적인 환영 의지를 보이며 방사청 이전에 따른 방산 핵심도시 대전 육성이 체계적으로 추진 되는 상황에서 국방위의 예산 삭감 소식은 사실상 대전시민의 염원을 훼손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예산 삭감으로 방위사업청 청사 신축과 관련한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가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앞으로 국회 예결위 심의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210억원의 정부예산을 원안대로 확정지을 수 있도록 국회에 강력히 요청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이 대전시민의 이익이 훼손되는 경우 시장이 앞장서서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즈벡키스탄 시르다르야주 주지사, 농업기술센터 방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우즈벡키스탄 시르다르야주 미르자예브 가펄존 가니에비치 주지사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르자예브 가펄존 가니에비치 주지사는 농업기술센터 시설과 스마트팜 농가 적용사례 등에 대한 설명들 들은 뒤, 유성구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함께 방문해 스마트시스템 및 환경 제어시설 등을 둘러봤다. 지태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 스마트팜 기술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우즈베키스탄에 전달하고 관내 스마트팜 적용 농가현장을 방문해 견문을 넓힘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생산 안정화 기대와 더불어 대전 농업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자예브 가펄존 가니에비치는 대전시와 시르다르야주 간 우호협력 도시 체결을 협의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교향악단, 클로즈업 콘서트4 공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DPO 클로즈업’ 2022년 마지막 연주가 오는 11월 1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DPO 클로즈업’시리즈는 수석 단원이 리더가 되어 연주자들 간의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이번 연주회의 장식할 호른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로 소개됐을 만큼 섬세하고 까다로워 연주하기 어렵운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오케스트라, 실내악에서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독주 악기로 만나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채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연주자 후이 리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앙상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호르니스트 후이 리는 2018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호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타이페이 음악콩쿠르 호른 솔로 1위 입상과 전국음악콩쿠르 목관 5중주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녀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샤를 뒤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이반 피셔, 파보 예르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대만 국가양청원, 뉴욕의 카네기 홀, 보스턴 심포니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도쿄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낭만적 실내악곡이 뛰어난 라이네케의 작품과 호른의 다양한 기법을 볼 수 있는 퍼시체티의‘호른 솔로를 위한 우화’를 연주한다. 후반부에서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이웨이즌의 호른 트리오까지 다양한 느낌의 하모니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웨이즌은 트럼펫, 호른 등 금관악기를 내세워 신곡들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는 미국 작곡가이다.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객석 깊숙이 편안히 앉아 호른의 아름다운 음색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예비 부모 강좌‘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예비 부모 강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인구복지협회 및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서천석 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서 소장은 예비부모 및 영유아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행동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며 자녀 양육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지용환 복지국장은 “부모가 되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며 이번 예비부모 강좌는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 부모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의 문화에 지지를 보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3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열린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원휘 부의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늘 정성으로 보듬어 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표창을 받는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건강한 사회가 유지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제조·판매업소 6곳 적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간편식 및 건강식 제조 ·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 위반행위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최근 소비자들이 맛과 질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고려하는 식품 소비 형태에 맞추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식, 건강식의 안전한 유통 ·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2건 무표시 제품 판매 및 보관 2건 제조원과 유통기한 거짓 표시 1건 등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대덕구 소재 ㄱ업소는 영업 등록 없이 곰탕, 선짓국 등을 제조해 약 1년 8개월간 유성구 소재 ㄴ업소에 납품해오다 적발됐으며 ㄴ업소는 이 식품을 납품받아 무표시 상태로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유통을 목적으로 식품을 제조·가공하려는 자는 관할구청에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해야 한다. 도시락류와 반찬류를 각각 제조·판매하는 동구 ㄷ업소와 중구 ㄹ업소는 조리장에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들을 제조·가공 목적으로 비치해 놓고 식품 제조 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대덕구 소재 업소는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을 알 수 없는 무표시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유성구 소재 ㅂ업소는 타사의 제품을 매입해 단순 소분·포장해 판매하면서 마치 자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제조원에 자사명칭을 표시하고 유통기한을 기준일보다 약 3개월 연장·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자치구에는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편식과 건강식은 가정에서 한 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박정환주무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제40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경연대회’에서 스마트도시과 박정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본선 진출 10팀에 선발하고 지난 1일 최종 강의 발표대회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시 인재개발원에서 강사로 활동중인 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빅데이터 공통기반시스템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강의 경연대회를 통해 다양한 강의기법과 사례를 배우게 됐으며 현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 중인 전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시 인재개발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꽃인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역경제 상권분석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대전시 공무원 행정혁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해 지방세 123억원을 추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억이 증가한 실적으로 지난 1월 법인세무조사, 비과세·감면 기획조사 등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구체적 실적을 살펴보면,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세무조사 대상법인 452개를 선정하고 법인장부 확인을 통해 신고누락, 과소신고 등을 찾아내 36억원을 추징했다. 세부 추징내역은 시 본청 25억 7천만원, 유성구 3억 8천만원, 중구 2억 6천만원, 대덕구 1억 8천만원, 서구 1억 4천만원, 동구 7천만원 순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부동산 일제조사를 통해 35억원을 발굴했는데, 이는 창업중소기업, 지식산업센터, 산업단지, 종교시설 등 지방세를 비과세·감면받은 뒤 감면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추징한 경우이다. 이외에도 과표누락, 상속, 과점주주, 지목변경, 가설건축물, 승강기 등 누락 가능성이 많은 분야를 집중 조사해 52억원을 발굴 ·추징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징사례 등을 공유해 탈루·은닉 세원을 끊임없이 발굴해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민태자 세정과장은 “원할한 시정운영을 위해서 자주재원 확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탈루·은닉 세원에 대해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철저히 찾아내어 공평과세의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