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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이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갖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성구, 치매 예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 시공간능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2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 대비 24.8%인 6,286억 7,200만원이 증액된 3조 1,630억 4,9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266%인 4,631억 5,500만원이 증액된 6,372억 8,900만원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교육가족정신건강지원 등 4건, 29억 4,644만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김선광 의원은 용산초등학교와 같은 모듈러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에 대해 질의하면서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없었다고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컨테이너박스 같은 교실에 5년동안 수업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아프고 그 원인은 교육청의 탁상공론으로 수요예측을 했기 때문에 아니냐며 질책했다. 교육청 설명자료를 보면 산출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획일적인 배분방식으로 산출된 것을 지적하면서 형식적인 수요조사에 그치지 말고 실제적인 수요를 근거로 정확하게 산출할 것을 요구했다. 정명국 의원은 학교 무선환경 구축사업의 경우 자체사업에서 위탁사업으로 변경된 사유를 질의하면서 당초 예산 편성시 통계목을 잘못 편성함으로 인해 해당 사업을 10월까지 집행을 하지 못하게 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교육청에서 요구한 추경이 본예산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한 것은 남은 기간내 집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돈이 남아서 불필요한 곳까지 재원이 투입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교과서 선정 절차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역사교과서의 경우 이념이 편향된 교육현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역사인식에 대한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가검사키트 지원의 경우 예산은 있는데 학생들이 받는 혜택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계적인 배분방식보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지원 가능하도록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급식의 경우 학교마다 영양사의 능력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고 이로 인해 맛없는 급식을 먹게 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실력있고 노력하는 영양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개선이 될 것이라고 권고했다. 이한영 의원은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 관련해 시의회에서 애를 쓰는 반면 교육청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질책하면서 지속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이해관계자간의 갈등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 분들과 만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교육청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솔직하게 서로 토론해 사립유치원과 국공립유치원 간의 대립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관련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학교운영 주체가 어디인지에 대한 교육청 입장을 청취한 후, 학교 설립 배경에서 만학도들의 공공형 평생교육시설을 요구하고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였기에 설립됐다고 상기시키면서 교육청에서 공익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식과 대전시 평생교육진흥원 산하에 운영하는 방식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 운영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기를 주문했다. 또한 지난 교육위 심사과정에서 급식실 설치비 삭감에 대해 제대로 교육청이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질책하고 심의 과정에 잘못된 정보로 심사가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그 외 둔곡지구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추어 학교 개교가 차질없이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설치와 관련해 소관 상임위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고 절차상 세밀하게 검토를 했더라면, 예결위에서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심사에 있어 교육청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아교육비 지원 관련해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 실정을 고려하였을 때 부득이 사립유치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외 용산초등학교 모듈러 교실에 대해 개탄을 표하면서 사업 초기단계에서 교육청의 수요조사가 잘못됐다에도 불구하고 예산낭비가 아니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은 진정한 반성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교육행정이 이런 식의 표류행정이라는 느낌을 대전시민에게 줘서는 안된다고 재차 촉구했다. 조원휘 의원은 독서논술교육 사업의 경우 올해 3개월밖에 남은 기간동안 2800% 이상 추경에 증액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수요조사도 되지 않고 편성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대전용산초등학교 모듈러교실 임대 설치와 관련해 교육청 잘못으로 인해서 학부모들간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의 수요예측이 잘못된 것에 비롯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설명자료에 다른 학교 교실 증개축과 같이 묶어서 의회에 제출한 것은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진다고 질책했다. 교육청에서는 예산이 좀 더 들고 불편하더라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적극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 간의 급식비 지원액 등 형평성 문제와 누리과정에 대해 상세히 질의하면서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어린이집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도 제정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을 구분하는 개념으로 가지말고 유아기관으로 통합하자는 논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산초등학교 학교용지 반납 당시 본 의원이 반대를 했었고 여러 통로로 반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교용지를 반납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지금에 와서 모듈러교실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효성 의원은 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설치 관련해 교육청의 부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소관 상임위에서조차 판단하기 어렵게 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향후 교육청은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송인석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교육청 심사과정에서 설명자료 부실로 인한 심사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탁상공론식 획일적 산출근거가 아닌, 실제 필요한 수요조사를 근거로 정확히 산출한 결과를 설명자료에 명시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번 추경 집행시기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예결위에서 심의 의결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집행함으로써 이번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그 외 예결위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대안으로 제시된 점은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2022. 국제세팍타크로연맹 사무총장 방문 환영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압둘 할림 빈 카다르 국제세팍타크로연맹 사무총장 방문을 환영했다. 오는 12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이즈유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있기까지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대전에서 개최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팍타크로 발전과 월드컵 대전 개최에 있어 대한세팍타크로 오주영 회장, 대전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한재호 회장 등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고에도 감사를 전했다. 최근 우리시 김세영가 ‘2022 세계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듯이 “여자일반부 세탁타크로팀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지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시의회는 “11월에 있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해 국제대회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상래 대전시의장, 현대아울렛 화재피해 지원을 위한 특단 노력 경주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귀국하자마자 용산동 현대아울렛 대형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대전시의장은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하며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에 마련된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및 사무실을 지상으로 설치하는 조례 마련에 적극 협력하고대형건물 지하공간에 의무적 제연설비를 갖추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례 제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8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당 원내대표와 회의를 갖고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했던 전체의원 의정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해 슬픔을 겪는 시민을 위로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8일간 미국방문에서는 중기부장관, 국제관계청장 면담 등을 통해 대전시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정책을 홍보했고 튀르키예 방문에서는 UCLG 중동·서아시아 회장단을 면담하고 UCLG 참여 확대 협조를 요청해 지지를 얻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출연연, 과학관광 프로그램 개발 협력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에서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들과 과학도시 대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해 온 대덕특구와 대전시가 과학도시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과학을 주제로 하는 관광테마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8개 출연기관 관계자, 대전시청 관광마케팅과 공직자, 대전관광공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우선 관광업무 담당자들이 대덕특구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성과와 과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대전시공직자들과 대전관광공사 직원들이 정부출연연구기관을 견학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과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상품화할 수 있도록 기관별 홍보내용을 논의하고 과학과 관광을 결합해 대전 경제 활성화를 이룬다는 밑그림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 관광과 차별화된 과학 투어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기관들이 주력하고 있는 연구성과와 홍보대상 발굴, 관광 상품화 방안에 대해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대전시는 우주 지구 바이러스 등 3가지 테마별 코스로 구성되어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의 견학과 과학 프로그램 체험 및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전사이언스투어를 확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과학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단지 내 여유 부지 시민들에게 개방, 과학 관련 컨퍼런스 등 행사 대전 유치, 대전역에 과학 이미지 디스플레이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과학을 실생활에서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대전의 과학 도시 이미지가 강화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과학을 테마로 한 스마트 과학관광 도시 구축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걸고 과학도시 대전을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과학관광, 스마트관광과 관련한 여행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전시와 출연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과학 여행 상품을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 오후 시청 2층 로비에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과 서해성 한국옥외광고중앙회 부회장 등 내빈과 옥외광고업 관계자 및 대학생 등 1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 제20회 대전옥외광고대상전은 기설치광고물 부문이 추가되어 기존 창작모형·창작디자인부문과 함께 총 3개 부문으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작품공모가 진행됐다. 총 70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조형성, 독창성, 소재활용성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 24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창작모형부문 구룡광고 정경미씨의 작품‘아트팩토리’가 선정됐다. 금상은 창작모형부문 이현대씨의‘한정식 돌담’, 창작디자인부문 박소현씨의 ‘소담’, 기설치광고물부문 최상미씨의‘그 집’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현대사회에서 간판은 그 도시의 문화적 미적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에, 멋스럽고 창의적인 간판은 도시를 방문하는 이에게도 즐거운 기대를 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창의적인 작품들의 아이디어가 우리 도시의 매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개막식은 옥외광고 모범업소 인증제 선정업소 및 옥외광고대상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실시한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시로부터 대전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7명으로 이루어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 검증에 필요한 각종 자료 요구 및 사전간담회 개최 등 인사청문회를 준비해 왔다. 인사청문간담회에 앞서 26일 개최한 사전간담회를 통해 인사청문회 주요일정과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주요 검증 분야 등에 대해 위원 간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인사청문의 방향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흠집 내기보다는 지방공기업의 수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경영 능력, 도덕성, 직책수행능력 등을 검증에 중점을 두기로 뜻을 모았다. 인사청문간담특별위원회 이병철 위원장은 “대전교통공사는 타슈 등 친서민 대중교통 시설까지 확대해 대중교통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므로 후보자가 이러한 중요한 기관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청문 방향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대상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임차인의 경우 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1동당 최대 352만원이다. 신청은 주택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구에서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면, 폐기물처리용역 업체가 철거·운반처리 작업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소유자·임차인이 직접 철거 시, 철거과정에서 석면가루를 마시거나 인근에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미리 철거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상당량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남아있다”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물 소유자와 임차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주화 위원장은 지난 9월 19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 송활섭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부결시켰고 이후 22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 통과와 대조되는 등 사회적 관심 대두와 관련해 부결사유에 대해 소신 있는 입장을 밝혔다. 유아학습권 보장 및 유아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아교육비 지원 입법 취지는 교육위원회도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에서 그 사무에 관해 조례를 제정할 수 있고 보건복지부 소관인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으로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인 교육청 사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 속하는 사무를 교육감에게 수행하도록 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문변호사 자문결과에서도 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은 곤란하다는 회신을 받은 상황에서 지원대상에 어린이집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조례안의 본래 취지대로 어린이집까지 지원하기 위해서는 유보통합 추진이 가시화된 후 재논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은 것이다. 이와 달리, 시장이 유치원을 지원하는 부분은 상위법령인 ‘유아교육법’ 제26조, 제27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 제33조에 따라 조례로 정할 수 있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법적 문제가 없는 반면, 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교육청이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부분은 상위법령에 근거 없이 막대한 혈세가 소요되는 만큼, 명확한 법률 검토와 유권해석, 집행기관과 이해관계자 의견을 거쳐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대전광역시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8월 26일 발의된 반면, ‘대전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학부모 의견수렴이나 토론과정 없이 9월 13일 긴급으로 발의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9월 21일부터 시작되어 각 상임위는 9월 20일까지 안건을 처리해야 하는 일정 속에서 수백 억원 상당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안건이 비용추계도 없이 집행기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긴급 발의된 것이다. 또한, ‘교육기본법’과 ‘유아교육법’에 따라 유치원은 학교에 해당되어 교육청 소관 사무이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교육청 조례 제정 없이도 얼마든지 늘려 나갈 수 있으며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된 대전시 조례가 시행된다면 교육감과 시장이 협의해 확대 지원도 가능할 것이다. 한편 지난 선거에서 이장우 시장은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을, 설동호 교육감은 ‘유치원 무상교육 및 교육지원금 지속적 확대’를 공약으로 약속한 바가 있다. 박주화 위원장은 “시장, 교육감의 공약사항은 원칙적으로 집행기관에서 조례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의회는 집행기관의 보조기관이 아니라 견제, 감시, 심의 기관이기 때문에 집행기관의 공약을 의회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막대한 세금이 소요되는 만큼 시장과 교육감이 서로 협의해 재원조달방안을 마련하고 지원범위와 대상을 결정해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제32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지역 장애인 체육활성화 및 우수 장애인 선수 발굴·육성과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인식제고 등 생활체육 화합의 장 마련을 축하 했다. 제32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7일 오전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개회식을 갖고 12개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열리며 경쟁이 아닌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 마당으로 추진된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교통과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사고와 재해, 그리고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와 질병의 장애가 더 이상 먼 남의 일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일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편의와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태어난 도시도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 된 공간도 고향이다. 대전에 사는 기쁨을 담았습니다”대전광역시의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의회 1층 시민휴게공간에서 ‘의정소식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어반스케처로 활동 중인 김소형, 강정임, 유재현 3인의 작품과 2022년 의정소식지 어반스케치 표지 작품 등 총 40여 점을 선보인다. 2015년부터 대전의 그림모임 어반스케치 대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소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이며 과거부터 철도를 기반으로 이주민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태어나지 않았어도 장소와 연결된 곳이 곧 고향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에 함께 참여한 강정임 작가는 전국 여행지를 찾아 글과 사진으로 충청도 여행백서와 강원도 여행백서를 출간하며 여행 드로잉을 남기고 있으며 유재현 작가도 도심에서 만난 소소한 풍경을 그리면서 색다른 시선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의회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의회 1층에서 준비했다”며 “올해 의정소식지 표지와 함께 어반스케치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