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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이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갖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성구, 치매 예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인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관리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인 인지활동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일반 대상자와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표준 교재와 다양한 교구 등을 활용해 기억력 시공간능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이 진행된다.또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이해 증진 교육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상반기 과정은 6월 25일까지 2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8월 참여자 모집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정상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의미 있는 행사로 치매 예방과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3일 오후 충남대병원 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치매환자 보호에 헌신한 공로로 치매유공표창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의 삶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일상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 수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이상래 대전시의장, 뉴욕시 창업보육 시설 한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 성과 [Ytv영상스토리]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 이상래 대전시의장은 21일 뉴욕에서 뉴욕대와 카이스트 간 ‘조인캠퍼스’ 등 대담으로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이 의장은 월스트리트가의 교통체계와 체증, 건축 등 도시 일대 시찰을 하고 주차공간 확보 및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방안에 대해 대전시의 접목 가능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Korea-US SMEs go TOGETHER Convention 시찰 및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Kimmel center 뉴욕 국제관계청장을 면담하면서 대전의 스타트업 성장플랫폼 관련 교류 중시 및 기업 상품 구매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미국 일정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끝으로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이스탄불에서는 대전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고 실외 공연 및 실외 스포츠 경기를 마스크 착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약 8주간 지속되었던 재유행 확산세가 4주째 감소 중이며 감염재생산지수 또한 1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위험도를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계에서 제기한 영·유아들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언어와 정서 사회성 발달이 더뎌질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 후 시기 등을 충분히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 대응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독감이 유행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독감 유행주의보가 이미 발령된 만큼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고령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감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아울러 독감 예방을 위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에 손씻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다가오는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원스톱진료기관 추가 확보 등 의료체계를 지속 확충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대응 교육 강화와 함께 기동점검반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들의 개인 방역에 대한 홍보 또한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백신접종 면역력 저하기 도래에 따라 시민들에게 2가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문접종팀을 활성화한다. 또한, 가족 장례식 참석을 위한 확진자의 일시 외출을 허용한다. 확진자는 거리두기가 가능한 실외에서만 활동이 허용되며 외출 전 장례식장에 발인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소에 외출 사실을 유선 통보해야 한다. 이동 시에는 개인차량을 이용하되 운전이 어려운 경우 가족 중 예방접종완료자 1인에 한해 동승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코로나 유행이 점차 진정되는 상황에서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를 환영하며 시민들에게 실효성이 떨어지는 방역은 과감히 해제하고 실질적인 방역으로 조금 더 나은 일상 회복 방안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19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동시 유행에 대한 방역강화와 함께 상황에 따라 실외 마스크 해제 등 출구전략 방안도 함께 지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2일 오후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 현장과 대전광역시시립정신병원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공사관계자 및 대전시 관계자들에게 해당 시설이 중증 장애 아동과 그 가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로 안전 사항에 대한 최우선 설계 반영과 외부 경사로 안전성 고려, 장애인 화장실의 편의성 등 장애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또한 대전광역시시립정신병원을 방문한 박종선 위원은 “낙후된 시설과 획일화된 치료환경으로 인해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환자들의 회복을 위해 수용하려 하기보다는 정신·사회적 재활 치료에 관점을 두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민경배 위원장은 “ 안전관리와 더불어 장애인 자립과 재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들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 전하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우리의 도시, 모두의 미래’선보인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 : 우리의 도시, 모두의 미래’를 주제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지구상의 모든 존재가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 모두를 위한 도시를 꿈꾸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사회관계망 이벤트로 비엔날레 참여작가 얀 디르크 판 데어 버크의‘샛길’작업과 연계해 대전의 샛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공식 보행자도로에 대한 유쾌한 철학을 담은 작가의 작품처럼 대전 곳곳에 숨어 있거나 나만이 알고 있는 샛길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태그와 10월 10일까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도록을 증정한다. 9월 28일 수요일에는 전시연계 워크숍 ‘치유의 도시’가 진행된다. 비엔날레 시티프로젝트 참여작가인 시티 애즈 네이처의 작업과 연계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시티 애즈 네이처와 함께 워크숍을 체험하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다.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는 북클럽 ‘도시공상’이 열린다. 전시와 연계해 선정한 SF 소설을 읽고 전문가와 함께 감상을 나누며 미래의 도시를 상상한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에서 원하는 도서를 사전 신청하고 책을 수령한 뒤 해당 일에 방문하면 된다. 특별히 대전의 독립서점 두 곳과 연계해 대전 원도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 10월 14일에는 조향 체험‘오 드 미래’가 운영된다.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도시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전문 조향사와 함께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향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역시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디지털 시대에 공진화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공감예술로 고민하고 꿈꾸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함께 도시의 가을이 예술로 풍요롭게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2년 하반기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12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통합해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선발 예정 공공기관에서 각각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10월 6일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접수하면 된다.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6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험과목, 응시자격, 가산점 등 세부내용은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 112명, 2022년 상반기 136명을 선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제24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대전신세계 Art&Science’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24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으로 ‘대전신세계 Art&Science’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갑천변에 면한 대지 조건과 도시적 맥락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했고 차별화된 내부공간 구성으로 옥상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자 편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공성과 예술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동상에는 ‘하소동 근린생활시설’과 ‘갈마동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9월 29일 “2022년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수상작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리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는 건축인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한 건축문화 확산과 명품도시 조성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기금결산 심사를 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1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4.7% 증가한 7조 2,513억 1,200만원으로 세입 결산액 7조 3,128억 600만원, 세출 결산액 6조 7,163억 6,700만원이며 기금은 8,950억 7,200만원으로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지방자치법 제150조 제1항에 따라 시정요구사항을 첨부해 원안 의결했다. 9월 2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으로 9월 21일과 22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김선광 의원은 2021회계연도 세외수입 미수납 중 시도비보조금반환수입은 시도에서 전년도에 시군구에 보조한 시도비보조금 중 자치구에서 사용하고 남은 보조금을 반환받은 금액으로 자치구에서 시로 반환해야 하는 반환수입이 전체 미수납액의 4%를 차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기관이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화체육행사사업이 대부분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추진되었는데, 온라인으로 했을 때 어떤 성과가 창출이 되었는지 지표가 있는지 질의하면서 온라인으로 추진 시에는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 추진할 때와 같은 금액대로 온라인 행사를 한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고 전액 집행을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 방식은 줌프로그램, 유튜브,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하는데, 혈세를 들여 메타버스 시스템 구축 등을 한번 활용하고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장례급여 부분에서 1인가구 증가뿐만 아니라 고독사가 많이 증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무연고자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30% 이상 불용된 사업에 대해 예산 과다 편성되었거나, 행정여건이 바꾸어서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바로 다음 추경에 감액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그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예산은 사장되어 효율적인 재원관리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 지원 사업의 경우는 수혜자인 젊은 학생들이 정작 모르고 있고 그런 예산을 제대로 집행못하고 불용된 것은 홍보 및 집행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예산만 세우고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버스노선 증편에 있어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미묘한 차별이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차별없이, 공평하게 노선 개편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내버스 공영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부분에서 무응찰로 전액 집행못하고 이월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과업지시상 독소조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혁신창업글로벌 조성사업의 경우, 의회의 심의를 걸쳐 예산 편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 지출된 점을 지적하면서 무책임하게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김영삼 의원은 유아 무상교육 관련 입법안이 최근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부분과 시장이 주간업무보고에서 유아 무상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한 부분을 연결해 일부 언론에서 시의회를 압박한다는 식의 언론보도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정정을 요구했다. 이한영 의원은 자율방재단연합회 조직에 대비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시에 있는 인원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자치구 조직에도 지원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일자리 지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중복된 듯한 사업이 많고 대부분 실적을 위해 인원수 늘리기에 급급한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고 제대로 된 기업에 취업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해주길 당부했다. 학교 다목적체육관 지원을 받을때는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교육청하고 협의한 것으로 아는데, 실제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교육청과 예산 협의시 개방에 대해 좀 더 세부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물순환관리체계 구축 사업은 취지는 좋으나,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편사항이 지속되고 있어, 안전을 우선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매립장 부분에서 쓰레기 매립은 한계점이 왔기 때문에 소각장 건립 및 활용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질의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적으로도 매립의 한계가 있어 중장기적으로 소각 검토를 하고 있는 점을 인식해서 대전시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그와 연계해 아파트 단지내 쓰레기 감량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종선 의원은 민방위 교육에 대해 질의하면서 언젠가부터 국가안보교육이 하루 아침에 폐지가 되어 청년들의 안보관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되면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전에 방사선폐기물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타 시도는 핵폐기물 관련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대전시는 방치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법적으로 국가 지원을 못 받고 있는 16개 지자체와 연합해서 법 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 8기 시정에 들어서서 굵직한 사업과 대규모 사업이 눈 앞에 놓여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채 발행 등 부채 증가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국비 확보 등 부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재무제표상 2021회계연도 재정운영결과 비용이 수입보다 작아 잉여가 발생한 것은 민간이라면 좋은 일이지만,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시민에게 혜택이 덜 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지적하면서 그 원인 분석을 해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고암미술문화재단 일반출연금 21억 9,700만원 전액 집행한 것에 대해 질의하면서 홍성에 조성된 고암선생 생가는 매우 잘되어 있다고 평하고 그에 비해 고암미술문화재단은 인건비와 운영비 22억원 지출 대비 효율적인 운영이 되고 있는지 자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 대전에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대전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높이는 등 질적이고 양적으로 효과적인 운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건설사업의 경우 사업 진행상 어쩔수 없이 공기 부족으로 이월되는 것은 이해는 되나, 상당 부분은 예측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이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예산 재원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도안2지구 개발 관련해 원주민들은 원주민대로 불만이 있고 시행사는 90%이상 매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은 진척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방위사업청이 대전에 내려오면 직원들의 정주여건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빨리 해소해 정주여건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강조하면서 추진 속도를 높이기를 촉구했다. 방위사업청 유치는 대전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이야기하면서 전문가들을 보강해 제대로 된 계획을 수립해 청년 일자리, 대전 지역경제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조원휘 의원은 결산 심사는 상임위별로 한달씩 해도 부족한 상황이나, 공직자를 신뢰하고 그 전제하에 짧은 시간에 심의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재무제표 상 막대그래프나 수치 부분은 흑백 대신 칼라로 표시해 심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남았다는 것은 다음 예산에 편성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반면 대전시민을 위해서 편성, 집행하는 측면에서 잘 하지 못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적정한 순세계잉여금 관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재정운영결과가 2020년도에는 378억원이 남은 반면, 2021년도에는 1,832억원이 남은 것에 대해서 철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효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체험관에 대해 질의하면서 다른 부서에서 유사 사업인 효문화체험관를 별도 추진하는 것은 중복되고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발달장애인센터 운영지원부분에서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365일 하루도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 발달장애인 케어를 해당 센터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지 질의하면서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2박 3일동안 대신해서 케어해줄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하다고 강조하면서 서구가족센터와 같은 사업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 외 예비비 지출 관련해 부적정하게 지출한 사업에 대해 지적하면서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촉구했다. 이금선 의원은 청소년들이 의회를 체험하는 코스를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서로 논의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예산 중 전액 쓰지 못하고 불용한 사업이 27건, 명시 및 사고이월이 전년도 대비 증가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예산 편성단계에서 과다 예산 편성이 되지 않도록 심도있게 예산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성과보고서상 대전시 전체 목표 달성율이 89%인 점과 성인지정책담당관실이 폐지되면, 성인지정책 목표 달성이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를 표하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UCLG 출연금으로 그동안 국비 20억원이 포함된 77억원이 지원됐고 참가도시 신청국가가 저조한 일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스포츠경기장 구축에 있어 취득비를 예비비로 지출한 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예비비 지출되는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외국인투자지역 조성 및 반려동물공원 조성사업에 대해명시이월 발생 사유, 사업의 진행과정 등을 자세하게 질의하면서 반려동물공원 조성을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이 안 오면 그것 역시 예산 낭비요소가 되니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온통대전 관련 지역화폐 국비 예산이 삭감된 부분을 언급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하였을 때 다음 예산 편성시에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좋은 제도이었던 만큼 폐지는 하지 말고 이어나가기를 주문했다. 유성대로 연결도로 개설 공사 부분에서 아파트 입주와 연계 도로를 개설하는 만큼 입주가 2023년 3월에 하는데 도로는 2026년에 준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장은 병목현상이 심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효성 의원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결과물에 물이 고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에서 교통안내표지판이 야간에 보이지 않아 안전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타 시도처럼 야광으로 처리되어 눈에 쏙 들어오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송인석 예결특위 위원장은 결산심사를 마치면서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의회에서 승인된 예산을 적법하고 충실하게 운용함은 물론, 예산 편성시 목적과 기대효과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결산에서 나온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에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되도록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전사회복지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은 22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대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사회복지인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밝혔다. 아울러 사회복지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책과 충분한 예산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처우를 강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펴 관련 정책 수립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대전UCLG조직위 홍보활동 박차, 대형상징이미지 전시 [Ytv영상스토리]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가 총회 개회 한 달을 앞두고 여러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외벽에 부착된 대형 이미지는 단연 눈에 띈다. 이번 옥외광고는 UCLG 총회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연계해 표현한 대형 상징 이미지로 총회 홍보는 물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2015년 UN에서 발표한 전 지구적 약속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는 모든 인간이 빈곤, 기아,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교육과 보건위생, 안전한 주거와 에너지 접근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비전으로 삼으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를 지향한다. 이번 광고에선 이 세계적 이슈인 SDGs를 보다 대중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선보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록 이미지에 UN이 제시한 알록달록한 아이콘 그룹을 적용시켰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한 세계지방정부연합이라는 조직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에 설치된 대형이미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