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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밴드, 대전 대덕구 중리동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 정기 후원 ‘눈길’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중리동은 3일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이 저소득 가정 9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참여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해 중리동을 비롯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은 2016년 8월 창설 이후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밑반찬 지원과 위문공연,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매월 1회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제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 리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태영 중리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어린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4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험 활동에 '지구의 날'의미를 더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설명 : 지역 어린이들이 지난 3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프로그램 '내 마음을 심어요'에 참여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2026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안내 포스터]
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국민의 힘 반도체 특별위원회는 26일 이장우 대전시장을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중앙정부와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가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해 반도체산업을 대전의 핵심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특위 자문위원 위촉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이 참여하는 반도체특위는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는 국가안보의 자산이자 경제의 근간”이며 '반도체산업 육성'을 강조한 뒤, 국민의힘에서 반도체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위한 연구와 지원정책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위원회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14일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하고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 나노·반도체산업 발전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의 역량을 모아 기업이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대전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기반구축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 사업을 발굴해 추동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위 활동을 통해 대전이 1시간 내 수도권 등으로 이동 가능한 접근성과 대덕특구 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관련 인프라와 기술력 보유 등의 강점을 홍보하는 한편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 반도체특화산업단지 지정 필요성 등을 적극 홍보해 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대전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반도체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산성동은 중복을 맞이해 26일 남대전새마을금고 주관으로 관내 26개 경로당 회장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남대전마을금고는 해마다 저소득층에게 후원금과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했다. 권선주 이사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하광 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삼계탕을 제공해 주신 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26일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8기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 사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장우 시장이 각종 회의에서 “저 있는 동안에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영어 슬로건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기 바란다’는 취지의 발언 등을 지적하며 이는 ‘대전이즈유’의 사실상 교체라고 주장했다.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상징물 관리 조례를 통해 심벌마크,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등 대전을 상징하는 상징물과 이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특히 조례 제4조 상징물의 추가·변경에서는 ‘상징물을 추가하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민의 의견 수렴과 자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 브랜드 슬로건인 ‘대전이즈유’는 시민 공모와 투표 등의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례 개정의 절차를 거친 반면, 민선8기 대전시가 사용하려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은 이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내세운 시정 목표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사실상의 교체 시도에 대해 “조례에서 정한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며 시민 의견을 외면하는 행위”고 규정하고 이뿐 아니라 매몰 비용 발생과 추가적 예산 소요 및 행정력 낭비가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또한 브랜드 슬로건을 교체한다면 조례에 규정된 절차 및 교체의 명분과 필요성, 예산 소요, 대전의 역사성 및 정체성을 되찾는 정책과 전략 마련을 선행할 것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박물관,‘박물관 속 작은 전시’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 네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향 문화 유물’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주요 기념일이나 행사와 관련된 유물,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유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향과 관련된 유물은 ‘향침’, ‘향선추’, ‘향로’, ‘향합’등 총 6점이다. 우리 선조들은 생활공간에 향초를 켰으며 외출할 때면 향수를 뿌리고 여름이면 향을 피워 벌레를 쫓았다. 일상 속에서는 장식품과 의료품 등으로 향을 사용했으며 의례를 할 때는 신과의 매개체로 활용하기도 했다. 한편 왕실에서는 존엄을 표현하는 도구로 쓰여 혼례, 관례, 책봉 등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향을 피우곤 했다. 이번에 전시하는‘향침’은 숙면과 더불어 치료의 용도까지 지닌 의료품으로 전시된 향침은 ≪동의보감≫ 신침법을 기반으로 제작된 유물이다. 이 형식의 향침은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대전시립박물관에 유일하게 전해져오고 있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향선추’는 부채 끝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식품으로 선추에 향을 넣거나 향을 입혀 좋은 향기를 풍기도록 한 것이 향선추다. 전시되는 향선추는 사각기둥 형태로 용과 대나무, 매화를 부조했다. 선추 속 구멍을 내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줄향을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제작된 향로들과 향합을 이번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9월 28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김희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일상은 물론 의료문화와 공예기술을 엿볼 수 있다”며 “흔히 볼 수 없었던 유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에서‘다시 만난 여름, 라디오로 채우는 달밤소풍’을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는 공동체 3곳에서 각각 진행을 맡아 추진된다. 보이는 라디오는 마을주민 초청 토크쇼, 마을을 소개하는 기획방송,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접수해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방송시간은 오후 6시부터 50분 간이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마을미디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 수질개선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클린업 T/F팀’을 구성해 안전한 상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매년 약 6억 ~ 7억여 원의 금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아 대청호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수질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을 지원하는 금강유역환경청은 예산집행의 적절성 계획된 목표 달성 여부 사업성과 우수성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해 기금을 지원받은 기관의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평가해 지원규모를 결정하고 있다. 이에‘환경기초시설 클린업 T/F팀’은 95.0% 이상의 예산 집행률과 대청호 연평균 총유기탄소량 농도 3.0mg/L 이하를 중점 목표로 선정하고 금강유역환경청의 평가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기관 간 지속 협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필요한 국비를 적극 확보 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월 2차례 이상의 구성원 간 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대청호와 주변은 대전시 및 충청권의 중요 상수원 구역이며 동시에 시민이 자주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수질관리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의 시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T/F팀 구성을 통해 대청호 수질개선 사업 추진과 더불어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 강화 차곡차곡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22일 본청과 산하기관, 자치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및 과학행정 구현을 목표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각 실과 및 자치구 데이터담당자 등 173명이 참여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올 한해만 총 4회, 896명의 직원이 수강하는 등 대전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 교육은 특히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데이터과학 프로세스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신산업과 연계한 최신동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올해 남은 기간 추가적인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데이터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작년부터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작년 한해 전 직원의 62%에 해당하는 1,515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했고 1,500여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온통 대전 소비현황·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총 29건의 시 현안 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성과를 창출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 과장은 “중앙정부를 필두로 모든 지자체가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데이터”며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은 각종 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전 직원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까지 양질의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대전시장,‘23년 국비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5일 2023년도 예산을 심의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등 1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과 국비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인근 조성계획 중인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대전바이오창업원’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유일의 노후된 한밭종합운동장에 야구장을 신축해 스포츠와 공연·쇼핑·관광 등이 어울어지는 스포츠콤플렉스로 조성하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기재부를 설득했다. 아울러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국철 35.4km 구간에 정거장 신설 및 개량을 통해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과 동시에 향후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기반 구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산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대전 제2매립장 조성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 개설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현안사업 들에 대한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 한편 이 시장은 국비 지원 건의 외에도, 1996년 정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26년간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변경을 조기 확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베이스볼드림파크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부총리와 부처장관 등 핵심라인과의 긴밀하게 교류해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등 대통령 공약이 잘 이행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시승 행사 참석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남문 광장 앞 타슈 임시 대여소에서 개최한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타슈 시즌2”의 “시스템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전거와 이에 부수하는 장치가 개선되어 대여소가 전폭적으로 확충됨으로써 시민들의의 요구를 크게 만족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래 의장은 시즌2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타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전거 교통안전을 위해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섬세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시민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운영 개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늘 25일부터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2,500대를 대전시 전역에 배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25일 시청남문 광장에서 이장우 시장, 이상래 시의회 의장, 조원휘 시의회 부의장, 김진오 시의회 부의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자전거 동호회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타슈 시즌2 도입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2009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공영자전거‘타슈’는 노후화에 따른 무인대여시스템의 잦은 고장과 결제 오류, 대여·반납 불편, 타슈 대여소 및 자전거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20년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개선을 결정하고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GPS 및 QR코드를 이용한 대여 · 반납 시스템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타슈 시즌2는 자전거 자체에 스마트 잠금장치를 부착하고 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OR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하게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들어 거치대에 반납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해 QR단말기 잠금으로 간단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아울러 대여소 설치비용도 기존 타슈 대여소 구축비용의 1/4 수준으로 크게 낮췄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소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 및 관공서 쇼핑센터 등에 대여소 889개소를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261개소였던 대여소가 총 1,150개소로 늘어나면서 출·퇴근시 타슈를 이용하면 10분 이내 시내버스정류장, 도시철도역과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타슈 시즌2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운 타슈 앱인‘대전시 타슈(QR단말기 전용’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앱을 이용해 자전거 뒷바퀴에 부착된 스마트 잠금장치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대여하면 된다. 사용이 끝나면 앱에 표시된 목적지 주변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강제반납 기능이 있어 대여소가 아닌곳에 반납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3회 이상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1개월간 타슈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해야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반납할 경우 다른 타슈 이용자가 이용하지 못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게 된다”며 “앞으로는 반드시 지정된 타슈 대여소에 반납해야 하며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자전거가 넘어지거나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전거를 올바르게 세워서 반납하고 타슈 보관대에 일반 자전거를 묶어 두는 행위는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말까지 261개소의 기존 키오스크 및 거치대를 철거하고 기존 타슈 시즌1 자전거 2,500대에 QR단말기를 부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승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올 1월 타슈 1시간 이용 무료화 이후 이용 건수가 6월 말까지 502,474건으로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슈 시즌 2“ 2,500대 추가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말까지 기존 타슈 자전거에 QR단말기를 부착해 전체 5,000대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하게 되면 근거리 생활형 교통수단이자 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연계된 공공교통의 한 축으로써 타슈 자전거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