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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밴드, 대전 대덕구 중리동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 정기 후원 ‘눈길’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중리동은 3일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이 저소득 가정 9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참여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해 중리동을 비롯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은 2016년 8월 창설 이후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밑반찬 지원과 위문공연,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매월 1회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제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 리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태영 중리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어린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4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험 활동에 '지구의 날'의미를 더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설명 : 지역 어린이들이 지난 3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프로그램 '내 마음을 심어요'에 참여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2026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안내 포스터]
가족들과 함께,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Ytv영상스토리] 한밭수목원에서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25일간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엑스포시민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목원에서는 물놀이장을 3년 만에 다시 개장하면서 2019년보다 규모를 확장해 대형 워터슬라이드, 아동용 풀장, 유아용 풀장 등을 설치했다. 운영은 휴장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대전시 태준업 한밭수목원장은“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명소인 한밭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동반한 시민이 물놀이와 함께 자연을 벗 삼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제266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조례안 4건 및 동의안 1건 등에 대한 심사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북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덕구는 산단이 인접해 화물차량이 많아 화물차 주차문제로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화물차 공영차고지 부지가 기존 연축동 산42번지에서 신일동 산14-1번지로 변경되어 조성될 계획인데 공영차고지 조성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화물차 주차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타슈활성화를 위해 QR단말기 부착 자전거 도입, 1시간 무료이용 등 여러 정책을 도입했는데, 타슈이용율은 상당히 저조한 편이다 타슈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교통공사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판암역 환승주차장에 대한 유료화 전환 검토 중인데 환승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불법주차 증가, 지하철 이용객의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해 현재 대전광역시 승용차요일제 단말기 부착차량 대수 및 단말기 탈부착 방법 등에 대해 질의하며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승용차요일제의 도입 취지에 맞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고 말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시는 2005년 버스준공영제를 도입해 시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서비스를 누릴수 있었지만 매년 운송적자가 늘어났으며 이번 민선8기 공약사항인 65세 이상 무료승차가 실현된다면 적자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상황을 고려해 버스요금현실화, 무료승차 연령 70세로 상향 등의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광역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화물차 적재불량에 대한 시민의 신고로 억제력이 강화되어 ’화물차 적재물 낙하‘ 관련 교통사고 발생이 감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공약사항인 호남고속도로 지선 7㎞ 지하화와 관련해 ”국토부와 협의 난항 및 언론에서 부정적인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추진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질타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및 동의안 1건은 원안 가결됐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제266회 제6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대전관광공사 소관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끝으로 상임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소방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스마트 긴급출동 신호제어시스템 보강사업과 관련해 골든 타임을 지키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장애요인 제거를 위한 제도적 방법을 충분히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119항공대 청사 건립 및 헬기 도입 관련, 긴급한 구조를 요하는 시민들에게 소방서비스 제공의 공백이 없도록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소방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복지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명국 부위원장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대전시에 오면 딱히 가볼만한 곳이 없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말하며 “사람들로 해금 ‘노잼도시 대전’이라는 인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 축제 등 관광 아이템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외적인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시민안전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기존의 119시민체험센터와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질의했고 지진·방재 등 종합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대전 시민이 충분히 체험하고 이를 실제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출동대 보강 등 대응체계 고도화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조원휘 위원은 유성소방서 리모델링 사업 관련, 시설이 근본적으로 노후화된 점을 들어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리모델링 이후 청사의 전반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초에 ‘대전마케팅공사’ 사명을 ‘대전관광공사’로 변경한 사실을 언급하며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용기 위원은 취약계층 안전교육과 관련해 장애인, 어린이, 노인 등 맞춤형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대전시 축제 중 일정 기간 체류형 축제가 다소 빈약한 점을 지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 숙박업소와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것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23일 ‘대전 중구민과 으랏차챠’ 클래식&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지역 주민에게는 삶의 원동력과 행복감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지역예술인에게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는 중구 곳곳을 다니며 색소폰연주, 난타, 퓨전 국악, 재즈, 팝오케스트라, 성인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7. 23. 스카이로드 7. 30. 서대전공원 8. 6. 서대전역광장 8. 16. 우리들공원 8. 19. 은행교 일원 8. 20. 중앙로 지하상가 8. 26. 양지근린공원 8. 27. 유천동 야외공연장 8. 31. 서대전공원에서 진행돼,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변경될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 “2022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문화 소외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5400원으로 오류동이 시원해집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오류동은 2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사운동의 모금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이날 후원자 중 일부는 연세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집을 찾아가 방치된 쓰레기와 집기류, 장판 등을 정리·청소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오류사랑 한걸음 #오사운동’은 오류동을 사랑하는 한 걸음 내딛기를 통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돕기사업으로 1계좌당 한 달에 5,400원을 후원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96명이 참여해 8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생필품, 의료비, 의료소모품 등 나눔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김길수 자생단체협의회장은 “오사운동으로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시도록 여름용품을 지원하게 됐고 후원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금하 동장은 “오사운동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님과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시는 자생단체협의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오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식품진흥기금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2일부터 위원 5명과 함께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1일 기금운용 및 관련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위원에 대해 신규위원 위촉 절차를 진행했다. 앞으로 식품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운용계획의 수립 및 결산보고서 작성 기금운용의 성과분석 기금의 관리·운용에 관한 중요사항으로서 구청장이 부의하는 사항 등을 심의한다. 현재까지 2021년도 식품진흥기금 결산 심의 2021년도 식품진흥기금운용 성과분석 2022년도 식품진흥기금 변경(안)에 대해 심의한 바 있다. 한편 식품진흥기금은 주민의 식품위생과 영양수준의 향상을 위한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게 설치된 기금으로 위생업소의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위원회 참석 위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위한 사업에 식품진흥기금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 위생업소 발전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함으로써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2차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미취업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주는‘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해 다음달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은 중장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도서구입비 등을 3개월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차 모집은 지원대상을 확대해 공고일 전 일까지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신청일 기준 만40세 이상 만64세 이하 미취업자중 가구 중위소득 180% 미만에 해당 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1인 가구 기준 12만 3,332원에서 4인 기준 33만 4,652원 미만 등이 해당된다. 시는 총 1,0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다음달 19일까지 대전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나이, 거주지 미취업 여부, 실업급여 수급 여부 가구기준 중위소득, 타사업 중복참여 여부 지원 제외 대상 해당 여부, 기타 서류 미비 여부 등을 심사해 문자 및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 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2 전통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세 번째 무대로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수궁가’ 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방수미의 ‘수궁가’는 고남해성 명창에게 배운 것이다. 이 유파는 동편제 중 ‘수궁가’의 거장이었던 유성준 명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유성준의 문하에서 임방울, 김연수, 정광수, 박귀희, 강도근과 같은 뛰어난 명창들이 배출됐다. 유성준에게서 배운 정광수 역시 ‘수궁가’로 인간문화재였는데, 정광수로부터 박초월로 이어지면서 다시 새로운 유파가 탄생됐다. 박초월은 자신의 ‘수궁가’로 인간문화재가 되어 제자를 양성했다. 이를 박초월제라고 하며 박초월-남해성-방수미로 이어진 ‘수궁가’의 계보가 완성된다고 하겠다. 이날 공연은‘박초월제 수궁가中’1. 별주부 토끼 상봉 2. 토끼 팔란내력 3. 별주부의 수궁풍경 4. 범피중류 5. 토끼 배가르는 대목 6. 별주부의 호소 7. 토끼 세상으로 귀환 8. 토끼의 환란 9. 토끼 독수리 물리침 10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100분간 방수미만의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수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 전주 전국 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한 김태영 고수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방수미 명창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연륜이 깊어지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성음의 변화를 주는 등 세밀하게 자신의 소리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다. 타고난 목으로 힘차게 발성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국립민속국악악원 창극단 지도단원으로 국악과 양악을 아우르며 활동하면서 21세기 국악을 이끌고 있다. 판소리 합창단을 만들어 연주하는 등 새로운 판소리를 만들어나가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3월 31일‘박애리의 춘향가’를 시작으로 5월 26‘박성환의 적벽가’ 7월 28‘방수미의 수궁가’ 9월 29‘차복순의 심청가’11월 24‘민혜성의 흥보가’로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철도 시설물 이상징후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기관 등이 인공지능 도입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원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철도 시설물의 상태 인식 학습데이터 구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시는 기상상태, 조도 등 환경조건을 고려해 선로의 마모, 파손 및 전차선 애자의 균열, 손상 등 철도 분야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물의 이상상태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시 컨소시엄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철도 점검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점검시스템은 철도 시설물의 이상 현상을 탐지·예측해 유지보수담당자에게 알려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열차 궤도이탈 사고가 발생해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철도 중요 시설물에 대한 인공지능 점검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연구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을 철도 시설물 안전분야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성 확보와 철도 경영의 효율 향상에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건 및 개정안 1건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으며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감이 제출한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정·시행에 따라 위임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부 해석상 혼선을 방지하고 용어 사용을 정비해 수정가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3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미래사회의 직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1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시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축에 관한 내용은 면밀한 검토를 통한 보완을 위해 삭제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본동 부분 개축 및 대전은어송중학교 증축을 위한 내용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축과 관련해 대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 유사업무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과, 단위학교 내에서도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가능하도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기관으로써 기존의 진로기관과 차별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추진을 당부하고 타기관 진로체험과의 연계 방안 마련과 전문인력 배치 및 투입 예산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도권 밖에 있는 학교밖청소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대전광역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추첨방법 일부개정안은 동부1학교군의 남학교와 동부4학교군의 여학교를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혼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학교군 내 중학교 선택권 보장 및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원안가결했다. 2022년~2026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및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 및 같은 규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5년간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에 보고했다. 이한영 의원은 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배치에 대해 질문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현저한 학생수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검토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하고 학교 화장실 환경 개선 노력 및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으며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교시설 개방 요구에 대해서도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 강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