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실전과 같은 훈련”… 대전 서구, 전 직원 불시 화재 대피 점검

“실전과 같은 훈련”… 대전 서구, 전 직원 불시 화재 대피 점검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1일 구청 청사 및 광장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속 직원들의 대응 속도와 침착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훈련은 김낙철 부구청장이 자위소방대장으로 직접 지휘했으며 화재 상황 전파부터 초기 대응, 비상 대피, 현장 통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다.직원들은 비상 방송에 따라 신속히 대피했으며 자위소방대는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한 반복 훈련을 넘어, 예측하기 어려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직원 개개인의 대응능력과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방 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낙철 부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불시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직원과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 담은 반찬으로 안부 확인”… 월평1동 복지만두레 나눔 활동

“정성 담은 반찬으로 안부 확인”… 월평1동 복지만두레 나눔 활동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월평1동 복지만두레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회원들은 관내 큰사랑교회에 모여 오이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포장한 후, 2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경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월평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월평1동 복지만두레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12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을 추진할 계획으로 반찬 나눔 외에도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에 AI 교육… “디지털 협력 본격화” 100여명 참여 온라인 교육 성료… 디지털 인재 양성 교류 확대

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에 AI 교육… “디지털 협력 본격화” 100여명 참여 온라인 교육 성료… 디지털 인재 양성 교류 확대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의 대학생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AI 교육’을 마쳤으며 관련 성과공유회를 통해 디지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기증한 ‘사랑의 PC’ 30대를 활용한 후속 사업이다.양 도시가 기존의 문화·방문 중심 교류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중심의 실질적 협력으로 한 발짝 나아갔다는 분석이다.교육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 △프롬프트 설계 △이미지 생성 및 문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웠다.지난 20일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구 관계자들이 교육생들이 제작한 이미지 작품 중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2점 선정에 동참하기도 했다.대상자들에게는 헙스걸 측 의장상이 전달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컴퓨터 기증과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디지털·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 서구와 헙스걸은 2011년 우호도시 협약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교육 협력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몽골 북부에 있는 헙스걸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표 관광지이자 약 12만명이 거주하는 행정구역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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