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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AI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민 업무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는 직원들에게 AI 기반의 심리상담과 맞춤형 심리 치유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원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된다.휴대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청사 내 마련된 ‘AI 마음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사업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업무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사업 종료 후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와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해 향후 AI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 전’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2 전통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세 번째 무대로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수궁가’ 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방수미의 ‘수궁가’는 고남해성 명창에게 배운 것이다. 이 유파는 동편제 중 ‘수궁가’의 거장이었던 유성준 명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유성준의 문하에서 임방울, 김연수, 정광수, 박귀희, 강도근과 같은 뛰어난 명창들이 배출됐다. 유성준에게서 배운 정광수 역시 ‘수궁가’로 인간문화재였는데, 정광수로부터 박초월로 이어지면서 다시 새로운 유파가 탄생됐다. 박초월은 자신의 ‘수궁가’로 인간문화재가 되어 제자를 양성했다. 이를 박초월제라고 하며 박초월-남해성-방수미로 이어진 ‘수궁가’의 계보가 완성된다고 하겠다. 이날 공연은‘박초월제 수궁가中’1. 별주부 토끼 상봉 2. 토끼 팔란내력 3. 별주부의 수궁풍경 4. 범피중류 5. 토끼 배가르는 대목 6. 별주부의 호소 7. 토끼 세상으로 귀환 8. 토끼의 환란 9. 토끼 독수리 물리침 10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100분간 방수미만의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일 예정이며 고수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 전주 전국 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한 김태영 고수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방수미 명창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연륜이 깊어지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성음의 변화를 주는 등 세밀하게 자신의 소리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다. 타고난 목으로 힘차게 발성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국립민속국악악원 창극단 지도단원으로 국악과 양악을 아우르며 활동하면서 21세기 국악을 이끌고 있다. 판소리 합창단을 만들어 연주하는 등 새로운 판소리를 만들어나가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3월 31일‘박애리의 춘향가’를 시작으로 5월 26‘박성환의 적벽가’ 7월 28‘방수미의 수궁가’ 9월 29‘차복순의 심청가’11월 24‘민혜성의 흥보가’로 진행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철도 시설물 이상징후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기관 등이 인공지능 도입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원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철도 시설물의 상태 인식 학습데이터 구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으로 시는 기상상태, 조도 등 환경조건을 고려해 선로의 마모, 파손 및 전차선 애자의 균열, 손상 등 철도 분야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물의 이상상태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시 컨소시엄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철도 점검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점검시스템은 철도 시설물의 이상 현상을 탐지·예측해 유지보수담당자에게 알려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열차 궤도이탈 사고가 발생해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철도 중요 시설물에 대한 인공지능 점검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연구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을 철도 시설물 안전분야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성 확보와 철도 경영의 효율 향상에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건 및 개정안 1건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으며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감이 제출한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정·시행에 따라 위임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부 해석상 혼선을 방지하고 용어 사용을 정비해 수정가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3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미래사회의 직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1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시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축에 관한 내용은 면밀한 검토를 통한 보완을 위해 삭제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본동 부분 개축 및 대전은어송중학교 증축을 위한 내용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축과 관련해 대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에 유사업무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과, 단위학교 내에서도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가능하도록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기관으로써 기존의 진로기관과 차별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추진을 당부하고 타기관 진로체험과의 연계 방안 마련과 전문인력 배치 및 투입 예산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도권 밖에 있는 학교밖청소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대전광역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추첨방법 일부개정안은 동부1학교군의 남학교와 동부4학교군의 여학교를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혼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학교군 내 중학교 선택권 보장 및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원안가결했다. 2022년~2026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및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 및 같은 규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5년간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예측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시의회에 보고했다. 이한영 의원은 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배치에 대해 질문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현저한 학생수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검토와 적정규모 학교 육성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하고 학교 화장실 환경 개선 노력 및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으며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교시설 개방 요구에 대해서도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 강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소관 1건의 업무협약 체결 보고 및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대전시의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및 대전관광공사 협업을 통해 교육·관광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교육생 편의시설이 다소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관련 시설 확충과 휴식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감사위원회 업무보고 중 ’21년도 청렴도 내부평가 결과가 직전년도 대비 1등급 하락한 것과 관련,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위기 조성, 내부 불만요인 파악 등 조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위원은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강화로 적법·타당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면책을 적극 지원해 공무원의 업무처리 시 불안요소를 최대한 제거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위원회 출범 2주년을 맞아 초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고 과도기 상황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치경찰제도의 도입에 따른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촉구했다. 이용기 위원은 자치분권국 업무보고 시 언급했던 대전·세종시 20대 공무원의 안타까운 선택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의 갑질 근절대책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비롯해 후속 조치를 점검했고 거듭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제266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사하고 2022년도 하반기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일자리경제국 소관 조례안 2건, 과학산업국 소관 동의안 1건 등에 대한 심사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대전시가 충청권지방은행과 별도로 기업금융중심 전문은행을 설립 추진중으로 자칫 추진 동력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며“지역은행 설립에 대해 대전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은행이 설립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온통대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순기능도 있지만 매년 2,500억원의 예산 투입, 사회적 취약계층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없는 선별적 지원이라는 역기능도 있다. 또한 캐시백 지급은 지역경제를 위한 단기간 현금살포성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위한 일자리 마련, 기업 유치 등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온라인 판매지원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는 만큼 대전시만의 차별성, 활용성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효과가 발생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용보증재단에 대출을 받기 위해 여러 서류를 준비해가면 실질적인 대출금액은 최대금액인 5,0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대출받아 실망하는 소상공인이 많이 있다. 이에 소상공인이 충분한 대출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노은·오정도매시장에서 시·중도매인·법인 간에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당사자간에 협의 조정을 통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온통대전은 ‘21년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지역화폐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온통대전 축소 또는 폐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 만큼 여론조사, 공청회 등을 통한 대전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스타트업파크 관련한 질의를 통해 “유성구 궁동에 설립될 예정인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건축규모 축소관련해 경로당, 주차장 등 다양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기존의 안 대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대전광역시 기업인·과학기술인 등에 대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조례안 1건 및 동의안 1건은 원안 가결 됐다.
정윤선 기자대전시의회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제266회 제4차 임시회 회의를 열어 환경녹지국 소관 조례안 등 5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업무협약 체결 보고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경배 위원장은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관련된 업무보고 질의에서 현재 하천관리에 있어 지역적인 편차 있음을 전했다. 특히 갑천과 삼천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밀도 있게 관리되고 있는 반면 하천 상류 지역의 관리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시설물·조경 관리가 지역별 형평에 맞게 관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환경녹지국장은 “현장 확인 후 미진한 곳은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중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관련해현재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구역의 자리 부족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추가 설치를 하고 싶어도 예산 부족으로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본사업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녹색교통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추가로 설치된 시설이나 공공주택에 대해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면 적극적인 설치로 민원 발생에 최소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환경녹지국장은 “인센티브에 관련해 추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박종선 위원은 10여년 전 무산된 갑천 자연하천구간 국가습지 보호지역 지정 재추진과 관련한 질의에서 갑천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려는 대전시와 시민들의 노력에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환경녹지국에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박종선 위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 되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금선 위원은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과 관련해 본 조례안은 기후위기 시대에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 도모와 기후위기 대응에 꼭 필요한 조례임을 전하고 다만 조례안 제9조 위원회의 구성에 있어 위원장은 2명으로 하되 제2항의 선출 방법과 선출 규정에 있어 명시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조례안의 수정을 요구 했다. 황경아 위원은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과 관련해 제9조 위원회의 구성과 제14조 회의에 있어 위원장을 2명으로 하는 이유와 2명의 위원장이 있을 경우 회의 소집, 진행에 있어 어떤 위원장이 할 것인지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와 관련해 충전소를 설치 후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8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20곳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놀이 인형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바른 손 씻기 체험과 건강한 음식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공연을 준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중시되는 위생교육을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 특히 올바른 식습관 필요성 등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 전문 교육극단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아이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교육내용을 자유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광신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관리가 더욱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바른 위생 관념과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이 날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관련 공무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공약 관련 추진 부서장들이 각 세부 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과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고 위원들이 사업에 대한 의견 및 방향 제시 등 민선8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중구의 민선8기 5대 과제는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그랜드계획 추진 젊은이들이 일하며 살고 놀 수 있는 중구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중구 안전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중구 작고 소소한 지역 현안에도 귀 기울이는 구정이며 50개 세부 사업은 중촌 벤처밸리 건설, 함께 하는 중천축제 개최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이번 검토보고회를 통해 토의된 사항은 보완 절차를 거쳐 7월 말경 공약을 확정, 8월 초에 부서별 구체화된 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 발전을 위한 틀을 새롭게 만들고 중구 100년 대계를 위해 구민들께 약속드린 사업이 차질없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주민의 행복과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2022년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행사 및 중천축제 공모사업’을 다음달 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함께하는 중천축제’와 연계한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공연, 플리마켓,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소규모 지역축제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소재의 洞축제추진위원회, 문화예술 단체 등이며 사업당 2백만원에서 2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행사 장소는 중구 도심지역 또는 공원 등으로 수익사업 및 특정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 성격의 행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공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중구청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고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찾아가는 문화행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는 지역예술인을 돕고자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지원하며 오는 23일 오후 5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펼치는 ‘중구민과 으랏차챠’클래식&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중구 전역에서 문화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 곳곳에서 소규모 축제가 개최되기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상권이 살고 중구가 생동감 있는 도시로 기분 좋게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줌을 이용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지역의 고학력 유휴 여성을 상담 자원봉사요원으로 양성해 학교상담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학교상담 업무 및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은 2022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학교 현장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 중 희망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홍은경 소장이 가정폭력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위한 상담 방법을, 최대헌드라마심리상담연구소의 최대헌 소장은 회복탄력성 및 자기돌봄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지역의 고학력 유휴 여성을 상담 자원봉사요원으로 양성해 학교상담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학교상담 업무 및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대전 지역 66개교에 130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주 1회 학교를 방문해 연간 12회 개인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중학교 12개교, 초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하반기 초, 중학교 개인, 집단상담은 추가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은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초심과 열정을 새로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