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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민원 담당 직원을 위한 ‘AI 심리상담’ 지원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AI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민 업무로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을 겪는 직원들에게 AI 기반의 심리상담과 맞춤형 심리 치유 솔루션을 제공해,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직원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된다.휴대전화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상담의 경우 사전 예약 후 청사 내 마련된 ‘AI 마음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사업이 민원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업무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사업 종료 후 직원들의 이용 만족도와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해 향후 AI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제3자가 수행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발주부서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점관리대상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의무이행 사항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절차 △수급업체 안전관리 확인사항 △위험성평가 및 작업전 안전조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문인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사업 의무이행 사항을 숙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업체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오픈마켓 본격 운영. 우수 소공인 판로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골목 상권내 숨어있는 우수 소공인을 발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판로를 지원하고자 오는 7월 30일부터 11월까지 총9회에 걸쳐 서대전 시민광장에서‘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마켓은 매 회차당 30여 개의 판매부스와 방문자를 위한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참가업체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판매부스를 제공받는다. 버스킹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1회차 7월 30일과 2회차 8월 6일 행사에 참가할 판매자를 오는 7월 20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공인으로서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판매물품 목록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자격 및 판매품목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판매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7월 2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 앞으로 현장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업체에 한해 온라인몰 입점 지원 계획도 마련 중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 상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4일 첫 폭염‘경보’발령. 지난해보다 8일 빨라 [Ytv영상스토리] 7월 4일 폭염경보가 대전시에 처음으로 발령됐다. 지난 달 2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주 만에 경보로 변동됐다. 작년에 비하면 주의보는 19일 빠르고 경보는 8일 빠르다.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는데,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가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수립해놓은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 및 시민 보호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4억 9백만원의 국비를 확보,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과 횡단보도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를 취약계층이 많은 복지시설, 쪽방촌, 복지센터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3만 6천여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보건인력과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요원 등 5,148명의 인력을 활용 폭염취약계층에 직접방문이나 전화로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장마기간과 함께 겹쳐있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 땐 관내 주요도로 22개 노선 총 186.4㎞에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대전역~원동네거리, 대전역~중구청사거리 구간에 설치한 도로살수장치를 낮 시간대 위주로 하루 3~4회 가동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안개분사장치 또한 정비 후 가동 중에 있다. 이외에도 폭염 3대 취약계층 중 야외근로자에 대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 현장 내 쉼터를 만들어 식염수, 물 등을 준비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각 사업장에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 대전지방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관내에 설치된 음성장치를 통해 하루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쯤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폭염시 격렬한 활동 자제 자동차에 어린이 방치금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폭염경보시 노약자 외출금지 시원한 물 자주 섭취 응급환자 발생시 구호조치 노약자·환자 건강체크 등을 폭염대비 행동요령 7대 수칙을 준수해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대전시 박인규 자연재난과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시민들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야외작업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및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등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장우 대전시장, 공직자는 시민 지키는 마지막 보루 강조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의 마지막 보루가 공직자임을 강조하고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최후의 보루”며 “지금 우리시가 가진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게 위해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공직자가 앞장서 도시에 긍정적인 붐을 일으키면 못 할 것이 없다”며 “저와 여러분이 한 팀으로 대전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일치단결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이 시장은 각 실국별 보고사항에 대한 의견과 민선8기 시정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모든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대덕특구와 실질적 협력 강화, 방위산업 및 바이오헬스분야 육성 등 과학도시 장점을 극대화한 산업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와의 협업에 대해 “시가 대덕특구, KAIST와 완전한 원팀이 돼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 발전을 위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업을 키우는 등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방위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창원지역의 대형 방산장비에 견주어 우리시는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첨단, 센서 로봇 등의 방산기업 중심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우리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최고의 연구개발 기술을 축적하고도 관련 정부사업을 인천에 빼앗겨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과학도시 장점을 살려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대전형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나노기술분야에 대해서는 “대덕특구 내 나노종합기술원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연구인력을 대폭 늘이고 전문 산업용지도 확보해 관련 산업을 중심이 되도록 만들자”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지역기업 보호와 육성에 대해 모든 공직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타지역 기업, 특히 건설업종이 우리시에 들어올 때 협력업체까지 함께 와서 막상 우리 지역기업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며 “시 모든 실국은 타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기업과 협력을 안 하면 대전에서 일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된 지역은행 설립에 대해서는 “지역경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은행이 출범을 위해 경제계 및 금융권 전문가가 포함된 추진위원회를 구성, 조기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민생 및 시민소통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영유아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시민과의 소통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할 필요는 있지만, 중간단체에서 시민의견이 왜곡 전달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래서 시민과의 직접소통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주거, 보육 등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대전에 주소를 둔 청년의 월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며 “이와 함께 3~5세 유아 무상교육 혜택을 주도록 시교육청과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교통 부문에서 이 시장은 호남고속도로 유성IC 구간 지하화, 도시철도 2호선 건립계획 문제 해결, 도심 상습 정체구간 정밀 대책마련, 하천 뚝방도로 확대 등을 제시했다. 호남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해 이 시장은 “현 유성IC는 교통량은 많은 반면 신호체계 등 구조적 문제로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곳 7㎞ 구간을 지하화 하고 진출입로 4곳을 개설해 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시장은 “도로 지하화로 생긴 토지는 공원, 청년주택, 산업용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 대해 “트램건설본부는 현재 도출된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복수의 대안을 도출해 올해 조기 착공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련 예산은 저와 부시장, 예산부서가 나서 정부협력을 구하는 등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상습정체 구간에 대해 이 시장은 “시간대별 정체구간을 하나의 지도로 파악, 종합 대책을 수립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행 하상도로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하상도로를 폐기, 자연친화공간으로 회복하고 대신 천변 뚝방도로를 확장하겠다”며 “사전에 대체 수단을 확보하고 철거하는 식으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문화관광 및 주거환경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불필요한 축제 폐지, 근대건축물 전수조사, 보문산 관광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 시장은 “와인축제 등 우리시와 연관 없는 축제를 구조조정하고 모든 시 축제를 시민경제 활성화의 방향에서 잡겠다”며 “여러 자치구가 함께 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0시 축제’가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근대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한 역사성 확보, 보문산 일원 관광 활성화, 웹툰 클러스터 핵심도시 추진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요소를 향상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택개발 관련 이 시장은 “주택정책의 기본은 현재 개발된 도시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라며 “외부 확장 대신 현용 토지에서 용적률 조정과 인허가 사항을 조정해 해결하고 남은 땅은 산업과 일자리 등 미래를 위해 활용하자”고 설명했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조직관리에 대해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둘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지연·학연과 사적 감정을 배제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퐁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과로 나타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대청호를 활용한 대전천 용수 확보, 원도심 공실공간 스마트팜 활용, 친환경농수산물 공동구매 중간기관 수수료 과대 근절, 방사선폐기물 대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무리 발언으로 이 시장은 “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복지를 촘촘하게 하고 예산이 엉뚱한 곳으로 쓰이지 않게 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여러분이 일할 맛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선8기 새로운 구정의 힘찬 출발에 발맞춰 ‘찾아가는 전통시장 민생현안사업’ 추진, 쾌적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유천시장 문화쉼터 아트월 조성사업은 2022년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총 길이 30m 규모로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트월은 전통문양기법을 가미한 가림막 시설물로 전통시장 내 소음·해충방지, 악취제거, 한파 방지 기능 이외에 야외 문화쉼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1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중구 최대 전통시장인 문창시장에는 최근 아케이드 내부로 비둘기, 까치 등 다수의 조류가 유입되어 배설물로 인한 악취는 물론 시장 내 주요시설물 부식 피해 및 고객·상인들의 위생 안전을 위협하는 등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총 사업비 1,314만원을 투입해 조류퇴치설비인 버드스파이크와 조류보호용 PE망을 설치해 야생 조류들이 아케이드 내 장기 서식하지 못하도록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민 안전관리 및 편익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솔선함으로써 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7 영국 대표 작곡가‘월튼 교향곡’공연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7월 15일 마스터즈시리즈 7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로 영국 출신의 두 작곡가 윌리엄 월튼, 말콤 아놀드의 작품과 대전시향 전속 작곡가 우미현의 오보에 협주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속 작곡가 우미현은 이탈리아 레나도 국제콩쿠르 챔버오케스트라 1위 등 여러 국내외 콩쿠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노래한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오, 마미’’가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 협연을 맡은 오보이스트 홍수은은 빈 국립음대 학사,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고 독일 바이로이트 국제관악콩쿠르 2위,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1위, KBS 교향악단, 청주시향, 군산시향, 아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이번 정기연주의 대미는 후반부에 연주되는 월튼 교향곡으로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월튼의 교향곡들은 시벨리우스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아들이면서도 월튼 특유의 능수능란한 관현악 작법과 개성이 빛난다. 33세 청년의 재기가 빛나는 교향곡 1번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의 교향곡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엄청난 금관과 4악장의 화려한 푸가 기법으로 1935년 초연됐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 [Ytv영상스토리]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하루가 다르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5일‘100만 서명운동’ 참여자가 9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원회는 대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광고와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의 행정 · 유관 ·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서명 접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93만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고 있다. 민선8기 충청권 4개 시·도지사도 당선인 시절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변함없는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전달하기도 했다. 충청권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00만 서명운동은 7월 중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명부는 다음 달 집행위원 실사단 방한 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국제연맹의 현지실사가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실사단은 대전을 시작으로 세종, 보령, 천안, 아산, 청주, 충주 등 대회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방문해 대회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선수촌, 의전, 교통, 안전, 홍보 등 18개 분야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최지는 이번 실사단 방한 후 8월 26일 레온즈 에더 등 집행위원 평가단의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중구 태평2동, 어린이 보호구역에 스마트 모션 센서 경보장치 설치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태평2동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모션센서 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평2동 마을계획단이 2022년 주민참여예산 마을계획형 사업에 참여, 마을의제로 채택돼 추진하게 됐다.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장소에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경보장치는 상단 3면의 AI카메라가 횡단보도로 진입하는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의 접근을,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을 LED전광판의 문자와 스피커 음성 등 다양한 형태로 안내하는 안전장치이다. 문화선 동장은 “경보장치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좀 더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저소득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강화하고자 아동발달지원계좌의 하반기 신규 신청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중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나, 연중 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보호대상아동 및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일정 한도 내에서 추가로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지원 비율은 1:2이며 정부지원 한도는 10만원이다.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창업비, 주거비, 기술자격증 취득 및 취업 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만 24세 도달 시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디딤씨앗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광신 청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아동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자치경찰위원회,‘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발간 [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의 주요시책 성과 및 추진실적을 기록한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시행 준비, 시범운영부터 본격시행까지 시간순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지난 1년간 추진했던 대전형 자치경찰제 주요 시책 및 사례를 담고 있다. 백서는 정부기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타 시·도 위원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를 이용해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발자취를 모은 백서를 발간했다”며 “지난 1년간의 업무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한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7월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은 과학치안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음식점 4곳 적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5월~6월까지 2개월 동안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과 한정식 음식점 62곳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하절기 보양식 소비가 증가하고 국내산 염소가격이 2배 이상 크게 올라 원산지를 속여 파는 업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 3개 업소, 원산지 미 표시 1개 업소 등 4개 업소가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대전시 관내 ㄱ 음식점은 가격이 저렴한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 했으며 ㄴ 업소는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농장직영 흑염소라고 한국 농장에서 사육한 염소를 사용하는 것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가 적발됐다. ㄷ 음식점은 베트남산 낙지와 오스트리아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중국산 낙지와 스페인, 독일산 돼지고기라고 농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으며 또한 ㄹ 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장어와 닭 등은 원산지를 표시하고 고의적으로 염소의 원산지를 표시않아 단속됐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위반업소에 대해는 검찰 송치 등 형사처분과 함께 행정처분도 부과할 예정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농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거나 원산지증명서를 비치 · 보관하지 아니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된한다 한편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쇠고기의 부정유통과 둔갑판매 근절을 위해 관내 식육판매업소 30곳 쇠고기를 무작위로 유상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를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30건 모두 한우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대전시 임재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알권리 보장,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