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광역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시험을 통해 측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4월 1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자치구·공사·공단의 점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 및 민간시설 6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를 통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민생시설 중심 점검 확대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조치 및 재난관리기금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8일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전문기관과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 및 자치구별 점검대상 선정과 점검계획 수립, 홍보·캠페인 추진계획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점검기간 동안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후속조치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시내버스 타고 만나는 꿈돌이…‘대전 0시 축제’ 도심을 달린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2025 대전 0시 축제’의 분위기를 도심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 시는 7월 28일부터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 가 그려진 축제 홍보 현수막을 주요 간선노선 버스 외부에 부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홍보는 대전시버스운송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조정된다.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 일원 정류장이 임시로 미정차되며 급행 1·2·4번, 101번, 103번 등 총 29개 노선이 대흥로 보문로 우암로 대전로 등을 경유해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장 미정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번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축제 기간 중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미리 노선 변경 사항을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정책을 손본다. 승용차 요일제 운영 조례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조례를 개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하며 자율적인 시민·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확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 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요일제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제도를 개편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2025년 하반기 본격화될 트램 공사에 앞서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간 낮은 참여율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돼온 기존 제도의 구조를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승용차 요일제는 운휴 시간대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하도록 조정된다. 기존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휴였으나, 개정 이후에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로 축소된다. 대전시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계획이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에는 자동차세 10%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전 승용차 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조례도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주체에게 일정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방식이다. 개정안에는 교통 혼잡 저감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감면 항목과 감면 폭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연근무제, 시차출근제, 원격·재택근무, 자율 또는 의무휴업 등을 시행하는 기업 등은 교통유발부담금을 5%에서 최대 15%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승용차 요일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차량 중 경차, 친환경차, 임산부 ·장애인·국가유공자·유아 동승 차량 등에 대해서는 승용차요일제 적용 제외 차량으로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된다. 이는 실질적 이동권 보장과 교통정책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교통량 감축 노력이 명확한 기업에 대한 감면율도 상향된다.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기존 25%였던 감면율이 30%로 2부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40%에서 50%로 각각 확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로의 전환이자, 교통 문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트램 공사가 본격화되면 일시적인 교통 혼잡은 피할 수 없겠지만, 시민 모두가 대중교통을 먼저 이용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문화2동 마을축제 새이름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2동은 10월 25일 개최예정인 문화2동 마을축제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화2동 마을축제를 주관하는 마을단체‘문화씨밀레’는 마을의 특색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축제 이름을 찾고 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문화2동 주민과 문화2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 발표는 8월 29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 2등에게는 각각 25만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문화2동 마을축제는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조원규 대표는“이번 명칭 공모전은 주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통해 문화2동 마을축제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동에서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밤에도 안심하고 택배 받는다… 대전 대덕구, ‘대덕 짐캐리 무인택배함’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주민 생활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대덕 짐캐리 무인택배함’ 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구청. 행정복지센터 2곳, 도서관 등 지역 내 공공시설에 총 8기의 무인택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무인택배함 이용 건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5531건 이용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만 2852건의 이용수를 기록하는 등 월평균 475건 이상이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주밀집지역에 설치해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불편했던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택배 배달을 가장한 강력범죄 발생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수령자의 부재로 인한 재방문 횟수를 줄이고 야간 배송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장시간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등 택배 기사의 과도한 노동시간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인택배함의 이용 방법은 수령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비밀번호와 함께 택배함에 물품을 넣으면 되고 수령자는 문자로 받은 비밀번호를 통해 언제든지 안전하게 물품을 찾아갈 수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짐캐리 무인택배함의 ‘짐캐리’는 ‘짐을 들어주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주민의 불편과 걱정을 덜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주민 안전과 택배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예비·신혼부부 ‘결혼실전 아카데미’ 인기… 참가자 조기마감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는 8월 19일 개강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실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혼실전 아카데미’는 대덕구와 한남대학교가 지난 4월 체결한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따라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부부간 의사소통 기술을 위한 MBTI 심리검사 △전세사기 유형과 대응방안 △임신·출산 과정 △육아 노하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결혼을 앞두거나 고민 중인 청년층도 신청할 수 있어 선착순 4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결혼실전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뉴스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 30일부터 진행된 ‘2025년 드론 체험 프로그램’의 두 번째 창의적 과학 체험활동 ‘코딩드론 입문반’ 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 드론의 기본 원리 교육 후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드론 기초비행 원리 △스크래치 기반 드론 코딩 △코딩드론 실습 미션 등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코딩드론 체험반 △가족 단위 드론 입문·중급반 △드론 중급반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코딩까지 배울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다”며 “작년보다 프로그램이 더 다양해져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드론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진로를 확장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며 “앞으로도 창의적 과학 체험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명품 평생학습도시 동구’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전 동구, 도심 속 감성피서지 ‘가오동 상상바캉스 展’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여름을 맞아 일상에 상상력을 더하는 ‘2025 가오동 상상바캉스 展’을 다음 달 1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구청사 앞 잔디광장과 1층 로비, 10층, 12층 등 구청 곳곳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청년예술가 5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실내 식물 인테리어 연출가 서문은정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 공간 전체에 감성적 분위기를 더하고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한, 작품 전시 이외에도 △마음 움직임 워크숍 △디지털 AI 창작 체험 △난해한 현대미술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예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과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함께 경험하고 공감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이장우 대전시장, 전통시장에서 폭염 대응 점검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0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이 폭염 대응과 전통시장 활성화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중앙시장과 도마큰시장 2개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시장을 돌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냉풍기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이동식 냉풍기 가동 현황을 살피며 실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체감 만족도, 설치 위치, 작동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여름철 냉방지원 외에도 주차, 노후시설 개선 등 환경 개선과 야시장 지원 등 여러 의견도 수렴했다. 대전시는 현재 중앙시장, 도마큰시장 등 총 82대의 냉풍기를 7월 20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이용객 체류시간 증가 및 방문 만족도 제고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 시장 확대와 함께, 자치구 직접 구매 방식 전환을 통한 냉풍기의 지속적 활용 체계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31일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화 관람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온천1동 시네마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돌봄 취약 아동과 청소년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을 맞이하며 한전MCS 대덕유성지점에서 후원한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고 영화관 입장 안내를 도왔다. 대자정 위원장은 “아이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여름밤 감성 충전,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8월 1~2일 이틀간 관평천 야외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 ‘대전 0시 축제’ 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유성뮤직페스타는 지역 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8D, 스탠딩에그, 맨인블루스, 빈센트블루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한궁 체험, 키링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브루어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주관하는 ‘지역 상권 연계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열려 축제 현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관평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지역 예술의 열정과 주민들의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유성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