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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 국악대전, 젊은 판 을 4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기획됐다.4월 공연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나다’ 가 장식한다.‘그라나다’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공연쇼 참여, 몽골 Channel 25‘YPT’출연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려온 퓨전국악밴드다.이번 공연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FCD 무용단’과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 NDA 국제무용축제 경연 부문 아시아 2위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는 단체다.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그라나다’의 강렬한 라이브 연주와 ‘FCD 무용단’의 예술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져 전통 음악이 지닌 깊이와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산조 자진모리 가락을 재해석해 역동적인 음악적 긴장감을 표현한 ‘무봉’, 서양 악기와 국악기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아로새기다’, 스트리트 댄스와 한국 무용이 결합된 ‘삼중주’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K-팝과 국악을 결합한 ‘국팝’무대를 통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K-팝, 7080 레트로 감성, EDM 요소가 어우러진 흥겨운 구성으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 첫 클래식‘호두까기 인형’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악기를 소개하는 ‘다양한 악기를 만나봐요’ 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 함께 불러요 동요 메들리’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티켓은 1층 1만원, 2층 7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K-NAIL의 모든 것‘2025 대전-네일페스타’화려한 개막 [Ytv영상스토리] 전국 네일미용인의 최대 축제인 ‘2025 대전-네일페스타’ 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네일미용사회 중앙회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공식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네일 전문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지난 2023년 4월 대전에서 첫 개최된 이후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7월 대전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대표 뷰티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페스타에는 전국에서 약 3,500여명의 네일미용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한다. 행사 첫날인 27일부터는 ‘네일엑스포’를 통해 국내 대표 네일기업 50개사, 총 170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에서는 국내 정상급 네일아티스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네일 기술강사를 위한 전문 세미나도 열려 산업 전문성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K-Nail 아트쇼’ 와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전국 규모의 ‘K-네일기능경기대회’ 가 열린다. 이 대회는 △기술강사리그 △살롱리그 △국가자격시험리그 등 3개 리그, 총 25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전국의 네일 아티스트들과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우수 참가자 15명에게는 ‘대전시장상’ 이 수여되어 K-뷰티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게 된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네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며 뷰티네일아트의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제2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6월 26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은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 0시 축제’의 상징성과 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60점이 출품됐다. 대전시는 ‘꿈꾸는 아이’‘꿈씨패밀리 여행’‘꿈돌이 도자기거치대’등 출품작 가운데 작품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30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6월 28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1~3전시실에서 전시되며 8월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마켓부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념품이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대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예는 대전의 문화와 정신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며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지역 공예인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념품들이 0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는 거리공연, 전시, 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대전, 우주기술 R&D 중심지로 도약…기술교류의 장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우주산업 기술 개발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30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교류회는 ‘대한민국 혁신 우주기술 개발 중심, 대전’을 주제로 지역 내 출연연구기관과 우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개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책임연구원이 ‘지구 저궤도 우주 마이크로 중력 환경 활용 기술’을 주제로 기술 현황과 응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동국 ㈜두타기술 대표가 무인항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주통신 안테나 기술 개발 사례를, 사공영보 ㈜솔탑 대표는 소형 위성용 태양전지판 국산화 및 양산 인프라 구축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발표자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져, 기술 개발을 넘어 실질적 협력 방안과 정책 제언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은 국가 우주 클러스터 3대 축 중 하나로 대한민국 우주산업 연구·개발의 핵심 거점”이라며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창업기업인들이 많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회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 1,015명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 1,015명을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습 기회가 소외된 성인을 대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2차 모집은 △일반 유형 561명 △디지털 유형 254명 △노인 유형 200명 등 총 1,0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대전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채움카드에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습자는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학, AI·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다만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신청이 불가하며 디지털 유형 이용권은 컴퓨터 교습 과정 운영 학원이나 원격학원 등 일부 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이용 가능한 기관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이 시민의 자아실현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실시한 1차 모집에는 1,641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자 등을 제외한 1,573명이 대상자로 선정돼 5월부터 이용권을 활용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시, 고경력 과학기술인 협·단체 활동 본격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과학문화 확산 및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선다. 시는 ‘ 과학기술인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500만원을 투입, 7개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정·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총 12개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과학 콘서트, 강연, 포럼, 기업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의 ‘대덕 레전드 사이언스 토크쇼’는 초고속 인터넷, 우주여행, K-원전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과학자와 시민 간의 쌍방향 토크쇼로 총 6회에 걸쳐 유성구 신성동의 과학카페 쿠아에서 진행된다. 세종과학기술연구원 협동조합은 ‘대전 과학나들이’를 통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전 내 과학 명소에서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최신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강연 및 Q&A 토크쇼를 5회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과학 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전사이언스투어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사별 포스터 내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IT,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AI 등 분야별 고경력 과학기술인 5개 단체는 지역 기업과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애로 해소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세미나, 컨설팅 등 맞춤형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협의체 프로그램은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경력 인력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와 기술 수준에 맞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술 중심의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은 단순 은퇴 인력이 아닌 과학수도 대전의 큰 자산”이라며 “시민과 기업, 과학기술인이 함께 소통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4단계 준공…과학수도 완성 눈앞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4단계 구간에 대해 준공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전체 사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오는 10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사업은 기초과학 연구환경, 글로벌 수준의 정주여건, 산업 및 비즈니스 기능이 융합된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2016년 첫 삽을 뜬 이래 10년째 추진 중이다. 총 5단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번 4단계 준공은 핵심 기반시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까지 전체 부지의 약 88%가 분양됐으며 총 345만㎡ 중 약 305만㎡가 공급 완료되어 총 112개 기업·기관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거나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중이온가속기, 충남대학교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첨단소재·바이오 분야의 선도 기업들도 입주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04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돼 대전시의 산업용지 공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남은 구간 준공까지 LH와 협력해 개발이익금을 지역 내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분양 상태였던 일부 연구 용지 약 13만㎡를 산업 용지로 전환해 관내 우수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랜 기간 추진해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9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간 뜻을 모았다. 대덕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올해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기수 부구청장을 비롯한 근로자위원 및 사용자위원 등 위원들이 모여 △폭염 대응 작업 매뉴얼 전파 △환경관리요원 경량안전모 도입 △측정장비 도입 등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대덕구는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개정 중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규정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의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작업 매뉴얼’ 제작에 나섰다. 이와 함께 △사업장별 온·습도계 배부 △옥외근로자 대상 생수 지급 △온열질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중지권 안내 등의 조치를 실시해 근로자들을 온열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관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지자체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대덕구는 우수 시책을 통해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주민 손으로 뽑는 마을사업… 대전 대덕구 석봉동 주민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석봉동은 석봉복합문화센터 내 석봉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위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회의 사업 성과와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의제 발굴 워크숍과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2026년 마을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선포하고자 마련됐다. 온라인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석봉동의 2026년 마을사업은 △석봉동행복마을축제 ‘핑크뮬리’ △우리마을이야기 ‘속닥속닥’ 소식지, △석봉관리사무소, △다같이 돌자 동네 한줍깅 △마을학교 등 총 5개 사업이 확정됐다. 오이홍 석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석봉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며 “마을총회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2026 마을 의제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늘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석봉동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지난 25일 ‘대화동안전협의체’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혼자가 아닌 우리, 안전하고 행복한 대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국비 등을 포함해 총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화동안전협의체는 자생단체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IoT 기반 스마트 돌봄플러그를 설치하고 위험예상지역 순찰, 위기가구 발굴, 돌봄필요가구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 돌봄플러그’는 전력량과 조도 변화 추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은 자살위험군 및 심리적 위기 가구의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협의체 위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외에도 대화동은 주민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스프레이 소화기, 방연마스크, 유리용 망치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 배부 △치유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 단위에서 수행하는 본 사업은 지난 2년 동안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 발생이나 위기상황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을 따뜻하게 하는 선행과 봉사”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25인을 초청해 표창장 수여를 진행했다. 25인의 유공자들은 일선에서 지역사회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봉사를 하는 등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한 분, 한 분의 선행이 모여 많은 이웃들이 행복했고 대전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격려하면서 “대전시의회도 지역사회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시민들의 선행과 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