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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경로당 스마트 교육 (대전동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관학협력 제안 사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및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실시되며 상 하반기 각 20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된다.특히 우송정보대학 RISE 사업단이 교육을 맡아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회당 약 2시간 동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식당·병원·기차표 예약 등 키오스크 실습을 통한 기본 사용법 △ChatGPT, Gemini 등 최신 AI 앱 활용 교육 등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변화된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사랑방’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줌 기반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반려동물 미용봉사단 ‘리루’ 와 취약계층 미용 지원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위해 20일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가구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반려동물 미용 전문 봉사단 ‘리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서주영 단장을 포함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15마리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대덕구와 리루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대전 최초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미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이에 따라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15마리까지 무료 미용을 지원한다.또한 홀수 달에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짝수 달에는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차 운영되고 있다.서주영 봉사단장은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봉사단체의 따뜻한 재능 나눔으로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위생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아파트 알리미’문자서비스 운영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 알리미’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 및 관리규약 준칙 △공동주택 지원사업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과 교육자료 등을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구는 ‘아파트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정보 교류를 통해 관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관리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에게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파트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주거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전수조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이번 달 7일부터 12주간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안부살핌 포용적 돌봄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한 온마을 돌봄서비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전수조사에 앞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와 고령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7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전수조사 관련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조사를 통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희망 2040’ 기부금을 활용한 무료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돌봄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특화된 돌봄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유공자들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어르신들과 국가유공자의 현실적인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특화된 통합돌봄을 통해 ‘온마을 구석구석 누구나 다돌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 시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4월 1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22일 공고 당시 지원 대상이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며 총 43억 4천 6백만원 규모로 운용된다. 이 중 5억원은 지난 공고에 이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원된다. 지원 대상업체는 업체별로 최대 3천만원까지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중구는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연 3%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단, 지원 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4월 14일부터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자금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중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기분좋은 변화가 시작되는 중구의 1년 이야기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4월 중구청장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김제선 중구청장이 11일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1년을 맞는 김제선 표 중구 행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를 찾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 가 실제 행정을 통해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 중구의 조직 혁신은 ‘문제해결 행정’ 이 핵심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직사회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따르는 데 익숙하지만, 실제로 문제해결과는 거리가 있을 때가 많다”며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한데 바로 그 과정이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가 대안을 만드는 주민주권 중심 행정이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만드는,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표방한 이유다. 김제선 청장은 이를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 중이다. 중구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마련한 5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를 표방하며 내부 조직 혁신과 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주권 도시를 만들어 가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과 참여, 소통이 핵심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자치정부 구현’을 통해 주민주권 행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직 혁신을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꽤 하고 있다.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간부학습을 비롯해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희망배움버스 운영, 직원 월례회를 통한 청장-직원 소통 강화, 각 부서별 소통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식 간부회의도 진행한다. 업무 보고 위주였던 간부회의를 주요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부서 간 협력을 고민하는 자리로 바꿔가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공직사회는 MZ세대 공무원들의 증가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으로 조직 내 소통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 절차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변화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표방하며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배경에는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현장의 문제를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주민들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석교동 계수약국 골목 문제해결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구의 오래된 주택가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좁은 도로에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차량 교행이 어려운 문제가 고민거리였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여겨지던 오래된 골목길 차량 교행 문제는 의외의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 주민들과 공무원이 협력해 도로 일부에 주차금지 구역을 만들고 노란 말뚝을 설치했더니 차량 교행이 가능해졌다.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과정을 공무원이 적극 돕고 지원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찾는 것이 중구형 행정 혁신이다. 지난 1년 동안 중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들 대부분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다. 주민참여예산제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동행, 중구 아동구정참여단 운영,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신속지원센터 설치,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도시재난 방지를 위한 침수예방사업, 주·정차 민원 콜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구청장 동 순방 시 구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온 민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이 추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소통 플랫폼 구축을 고민 중이다. ‘민원대수집의 플랫폼’ 이 그것. 네이버맵이나 카카오맵 등 위치기반 API를 활용해 민원 내용을 지도에 표시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과정을 주민, 공무원이 직접 기록하고 확인하는 소통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 혁신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 주민들이 행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롯해 동장주민추천제 도입을 추진한다. 구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재건축해 공동체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의 조직 혁신이 실제 행정을 통해 중구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중구는 김제선 구청장 취임 후 1년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공모사업에 16건이 선정돼 5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150억원, 시비 105억 등 총 30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대표적이다. 중구는 올해도 지난 4월 초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정부 공모로 추진 중인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2025 고향올레 사업’ 등 중앙부처 및 외부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부 평가도 긍정적이다.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는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최근 2년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마’, ‘라’ 등급에 머물렀지만 2024년 평가에서는 ‘다’ 등급으로 상향됐다. 자치단체 혁신평가 역시 ‘미흡’에서 ‘보통’ 으로 격상됐다. 이 밖에도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등 행정 혁신에 대한 성과 역시 뒤따르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문제해결에 나서는 적극행정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가시적인 결과와 달라진 외부 평가에 힘입어 중구의 조직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정적이던 조직 분위기가 혁신을 발판 삼아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다. 원도심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은 중구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2025년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 중구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지역화폐 ‘중구통’을 준비 중이다. 모바일 기반 지역화폐 ‘중구통’은 간단한 앱을 통해 충전하고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출시된다. 지역 1만여 개 이상의 가맹점이 위치한 골목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고 중구 내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선순환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성심당 및 최근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야구팬들 등 외지인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통장홍보단 발족을 시작으로 가맹점 1만곳 확보를 목표로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중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8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역 최대 모금을 달성한 바 있다. 기부 채널 확대와 답례품 개선, 기부금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해 기부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역 선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더해 대전의 근대역사문화를 간직하면서도 MZ세대들의 가심비 방문이 늘고 있는 성심당 및 몽심, 콜드버터베이크 등 대전 3대 빵집과 야구장 가는 길, 노포식당, 카페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구형 관광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주민참여와 지역 상생축제로 거듭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온마을축제, 중구북페스티벌 등을 활용한 지역축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연계도 강화한다. 중구는 소상공인 중심의 서비스업 산업기반에서 중구의 미래를 위해 향후 산업단지와 혁신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케어 기술 혁신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다양한 돌봄 환경 마련이 필요한 중구 여건에서 전략적 선택을 통해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다. 혁신기업들이 보유한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의 상업화를 위한 기술실증 사업 테스트베드 시장으로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중구의 탁월한 입지 환경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2024년 3월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2026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및 장애인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중구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025년 ‘생활터에서 만나는 중구 온마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초고령사회의 어르신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병원·시설 중심 및 개별사업별 진행되던 돌봄사업을 어르신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구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온마을 돌봄 사업’을 주민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주민주도형 온마을 돌봄’ 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추가 지원, 신규 경로당 신축 및 공동주택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 노인일자리 확대 사업도 지속사업으로 계속된다. 중구장애인체육회 설립과 장애인커뮤니터센터 운영, 생활체육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더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역시 정해진 방식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혁신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새로운 중구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며 “주민이 주민을 돕고 돌보는 중구,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주민주권 도시 중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일하는 공직사회가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어린이 자원봉사단 ‘장대봉우리봉사단’ 따뜻한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대전 장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봉사단인 ‘장대봉우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장대봉우리봉사단은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대전 장대초등학교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 내 봉사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어린이 자원봉사 단체이다. 봉사단은 장대초등학교 6학년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동화책 만들기, 유성천 환경정화, 정크아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최현진 센터장은 "학령기 봉사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봉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균열 발견 신속한 안전조치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건물에서 균열이 발견됐다는 상황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 통제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안전 조치에 나섰다. 10일 유성구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하주차장 바닥 일부가 균열되고 부풀어 오른 것을 복지관 직원이 발견했다. 상황을 접수한 유성구는 즉시 이용자와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경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다. 이어 구조안전기술자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데 이어 구조안전 전문 기관에 의뢰해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해당 기관은 긴급한 위험성은 보이지 않으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민 이용 중단 조치를 내리고 10일부터 해당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10일 오전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관련 부서 간부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 나가 건물 상태와 안전 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단순 균열일 수 있지만,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밀 안전진단과 이용 중단 결정을 내렸다”며 “특히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과 관련된 요소를 더 철저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난 2004년 12월 준공에 이어 2005년 4월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YTV뉴스‘유성구 홍보스타’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개시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2025년 제1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유성구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오디션과 심사를 거쳐 9일 발대식을 가진 유성구 홍보스타는 개성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유성구 알리기에 관심이 많은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성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유성구가 추진하는 정책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 및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벌인다. 홍보스타 1기로 활동하게 된 박소영 주무관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을 홍보 콘텐츠에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성구만의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명의 홍보스타가 각기 다른 재능으로 유성구 홍보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정책을 재미있고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번 홍보스타 선발 과정을 담은 에피소드 영상과 앞으로 홍보스타가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YTV뉴스유성구, 디지털 범죄 예방·기술 실증 앞장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10일 ㈜필상과 ‘메신저 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및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악성 URL을 차단하는 ‘싹다잡아’ 앱을 개발한 ㈜필상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안 솔루션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메신저 피싱 예방을 위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한 기능 보완 △사업화를 위한 기술 지원 등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능화된 디지털 범죄가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테스트베드 실증 1번지’로서 2020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통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18건의 신청을 받아 9건의 기술 실증화를 진행 중이다.
YTV뉴스대덕구단체장협의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단체장협의회로부터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덕구단체장협의회 소속 31개 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길 협의회장은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대덕구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단체장협의회는 지역 민간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당시 복구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보행 보조차 지원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 보조차 10대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행 보조차 지원은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기획한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 10분을 선정해 전달했다.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10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 보행 보조차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윤기성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이동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태윤 송촌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이 보다 편리해지고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활동을 하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송촌동 주민들께서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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