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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문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 및 자기 보호 교육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징후 인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이 올바른 아동 양육 인식을 갖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일 예뜰순복음교회에서 인근 4개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가정을 섬기는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회 인근 4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예뜰순복음교회는 최근 2년간 매년 식료품 및 나눔 꾸러미 200상자를 후원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안영권 담임목사는"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교인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조명화 오류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예뜰순복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대전 중구,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6일 구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신뢰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3건을 확정하고 이를 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배경, 진행 경과, 관련 공무원과 참여자의 의견 등을 사업 완료 시점까지 기록·관리하고 관계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6일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다수 주민의 권리·의무 및 복지와 직결되는 정책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 △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과제 등을 대상으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여부를 심의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사확충 기본구상 용역’ 등 총 33건의 사업을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으로 선정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관계자 실명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6일 구청사 및 공공청사 장래 수요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추진한 “청사확충 기본구상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제선 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현 청사의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며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현 청사의 공간 수요·공급 분석, △청사 이전 및 신축·증축 등 대안 비교, △기본구상 설정, △청사확충 단계별 시행 및 사업계획, △동 행정복지센터 확충 계획 및 대응방안, △필수 주민시설 개선 및 확충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중구 내 동 행정복지센터의 시급한 시설 개선 및 우선순위 기준까지 조사·분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편의시설 확충이 단순히 물리적 개선을 넘어 중구의 지역발전과 사회적 자본 형성을 위한 기반 마련,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 강화, 복지서비스 기능을 담아 구민 삶의 거점 공간으로서 열린 공공청사를 확충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청사확충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내부 의견수렴 및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청사 및 공공청사 확충의 필요성과 구체적 기본구상안을 토대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청사 확충의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구민 중심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2026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컨설팅 진행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설명회와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을 앞두고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대입 전략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이투스 박중서 진로진학센터장이 △2026학년도 수시지원 전 최종 점검 △2027·2028학년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전략 수립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고3·졸업생 60명, 고1·2 3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신청과 현장 신청으로 총 90명을 선발해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도 제공한다. 설명회와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대전 서구에서 발생한 ‘생활고 모자 사망 사건‘ 과 같은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마련된 생필품세트 100박스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생필품은 중구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대전 중구 축제로 물들다 [Ytv영상스토리] 과거와 미래,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곳. 중구 거리를 걷다 보면 드는 생각이다. 대전 중구 하면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은 성심당이다. 워낙 빵의 도시로 빵지 순례의 성지로 자리매김 한 탓이다. 일단 성심당으로 대전 중구의 맛을 느낀 사람들이 많지만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숨겨진 매력에 두 번, 세 번 다시 찾게 된다. 중구가 또 다른 매력을 만든다. 2025년 하반기 골목마다 숨겨진 매력을 품은 중구가 축제로 물든다. 중구는 지역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와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북페스티벌, 마을 주민들이 여는 온마을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뽐낼 축제가 새롭게 선보인다. 원도심 갤러리와 지역 미술가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중구 미술축제’ 와 중구 전역을 뜀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신채호 마라톤 대회’, ‘ D-TRAIL RACE’ 등을 통해 새로운 중구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획일화된 축제의 형식을 벗어나 주민 참여와 지역 문화예술인, 중구의 거리를 통해 지역 축제의 정형을 찾아 나선다. 9월부터 시작되는 중구 축제를 여는 마당은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꿈꾸는 시간으로 첫 문을 연다. 오는 8월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의 국민총행복 지표를 개발한 다쇼 카르마 치팀 전 부탄 장관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부탄에서 시작된 질문, 중구까지’를 주제로 부탄 행복지표에 숨은 ‘행복의 비밀’을 듣는다. 바통을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이 이어받는다. 8월 21일 대전대흥침례교회 본당에서 중구 고향사랑기부자 및 중구 후원단체·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1999년 임재식 단장이 창단해 대한민국의 민요와 노래를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전 세계 유일의 합창단이다. 스페인 출신 합창단원이 모든 공연을 한국어로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번 중구미술축제에 참여하는 정영복 미술공간. 지난 2024년 개관했다. 오는 9월 4일부터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중구 미술축제’ 가 진행된다. 크고 작은 미술 전시회가 열리는 ‘문화예술거리’지만 14일 동안 거리 곳곳이 ‘미술축제’로 채워지긴 처음이다. 작가와 갤러리, 관객이 연결된 생활 속 작은 미술관을 찾는 느낌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중구 미술제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은 기획 단계부터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고 대흥동에 위치한 갤러리들을 한데 모아 진행되기 때문이다. 연대와 협력, 직접 참여를 통해 새로운 주민참여형 미술축제를 연다. 동양장B1, 화니갤러리, 정영복미술공간, 이공갤러리, 우연갤러리, 문화공간주차, 설비원서점. 중구 골목을 돌아 돌아 이어진 7곳의 갤러리에서 김보람, 박종욱, 손주왕, 김정인, 양태훈, 김덕한, 권영성, 김영진, 강현욱 등 9명의 지역 작가들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달의 뒷면을 본 자는 누구인가?’ 이다. 달과 함께 인류의 오래된 꿈과 이상이었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이번 중구 미술축제는 젊은 낭만의 전사들, 미술가들이 달에 대한 은유를 펼칠 것이다. 달의 이면이 무엇이든 우리는 화랑이 있는 이 거리를 자유롭게 걷고 즐기면 된다. 중구만이 가진 골목을 걷다 만나는 일상에서의 미술축제가 기대된다. 대흥동문화예술거리에 위치한 7곳의 갤러리와 골목 야외 공간에서 ‘걸음마다 예술, 골목마다 갤러리’ 중구 미술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테미오래에서 첫선을 보인 ‘중구 북페스티벌’ 이 2025년 한층 더 탄탄한 준비를 통해 돌아왔다. 지역 이야기 생태계들의 존재를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모일 수 있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제1장, 서로의 존재’를 주제로 개최된다. 지역의 독자와 책방지기, 작가, 작은 도서관 사람들이 상상하고 그려가는 책과 중구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다. 9월 6일~7일 선리단길이 책골목으로 변한다.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야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일~21일 우리들공원은 책마당이 된다. 무엇보다 이번 ‘중구 북페스티벌’은 지역의 독자와 작가, 책방지기 등 동네 골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이 사람책도서관으로 만나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초등학생 권유호 독자를 시작으로 지역 책방, 작가, 출판사 대표 등 11명이 참여한다. 중구만의 특별한 북페스티벌 기획도 돋보인다. 시끄러운 도심, 번화한 골목 한가운데서 헤드폰을 쓰고 조용히 책을 읽고 작가의 이야기와 음악에 몰입하는 ‘사일런스 북살롱’ 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심의 소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공간의 제약을 ‘경험’ 으로 전환한 사례다. 21일 초청 작가로 참여하는 뮤지션이자 작가, 책방지기인 요조작가와 ‘미옥이전’의 김미옥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책으로 나를 돌아보는 ‘사유실험실’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나를 읽어보는 감정, 감각 기반 체험 콘텐츠다. 20일 개막식 직후 개그맨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 작가도 만날 수 있다.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어르신들이 쓴 시가 지역 뮤지션들이 작업한 곡을 만나 한 편의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시화에서 노래로 이야기에서 울림으로 문해시의 변주가 시작된다. 중구가 배출한 눈물의 시인 ‘박용래 시인’ 특별전도 뜻 깊다.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표 시집과 시를 소개하고 시인의 생애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 지역출판 도서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인문학·책골목 투어, 팝업북, 손글씨 도장 체험 등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 특별한 ‘중구 북페스티벌’을 만날 수 있다. 오는 9월 21일 드디어 중구에도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지난 6월 16일 접수를 시작해 3,500명의 마라토너가 참가를 확정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개최되는 뿌리공원을 출발해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터를 돌아오는 코스다.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된다. 뿌리공원에서 신채호 선생 생가터를 달리는 코스는 중구가 간직한 고즈넉한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독립운동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중구의 맛을 마라톤을 통해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서 중구의 골목, 중구의 축제와 함께 원도심 중구의 매력을 느껴보면 어떨까? 2025 중구 축제는 두 번째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D-Trail Race’, ‘중구 온마을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중구 자원봉사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삼계탕 나눔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5일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부사칠석놀이보존회관에서 300인분의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건강한 복,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연이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50여명의 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벽부터 직접 닭을 손질하고 찰밥도 만드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만든 삼계탕은 중구 각 동 자원봉사협의회원이 직접 선정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준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중구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윤덕순 회장은 “올해도 어르신들께서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계속 나누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복지 위기가구에 치료비 200만원 전달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1동은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학업을 중단하게 된 관내 고등학생의 가정에 치료비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진행된 ‘제4회 글꽃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 55만원과 문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45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인 A양은 불의의 사고로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 중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태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A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신속한 지원을 결정했다. 황광서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영단 문화1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글꽃 플리마켓’은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하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8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의 높은 관심과 입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단지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을 제공하고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자 올해 상반기에도 5개 단지 77명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작년부터 공동체의 존중,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실습도 연 2회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속적인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주거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전 중구,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2025 중구아카데미 명사특강’ 성황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2025 중구아카데미”첫번째 명사 특강을 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엄마보다 큰 아이, 엄마와는 다른 아이’를 주제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통찰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KBS 16기 공채 출신 베테랑 아나운서로‘아침마당’, ‘6시 내 고향’ 등 굵직한 프로그램 등에서 장기간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는 KBS 라디오‘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이다’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8월 23일 이계호 교수 △9월 6일 정재찬 교수 △9월 14일 정재승 교수 등 세 차례의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특강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강이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문화2동 마을축제 새이름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문화2동은 10월 25일 개최예정인 문화2동 마을축제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화2동 마을축제를 주관하는 마을단체‘문화씨밀레’는 마을의 특색과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축제 이름을 찾고 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문화2동 주민과 문화2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 발표는 8월 29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등, 2등에게는 각각 25만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문화2동 마을축제는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조원규 대표는“이번 명칭 공모전은 주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통해 문화2동 마을축제가 지역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동에서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