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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밴드, 대전 대덕구 중리동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 정기 후원 ‘눈길’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중리동은 3일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이 저소득 가정 9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에 참여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해 중리동을 비롯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은 2016년 8월 창설 이후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밑반찬 지원과 위문공연,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매월 1회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제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 리더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태영 중리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사랑의 사다리밴드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어린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4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험 활동에 '지구의 날'의미를 더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설명 : 지역 어린이들이 지난 3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프로그램 '내 마음을 심어요'에 참여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2026년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안내 포스터]
대전 대덕구,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썸머스쿨’ 성료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가족 건강 체험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썸머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부주민건강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부모의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건강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치 예방을 위한 놀이 ‘뮤탄스균을 잡아라’ △편식 개선을 위한 ‘알록달록 무지개 밥상 놀이’ △디지털 건강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부모와 함께하는 소도구 신체 활동 놀이 등이 마련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 종료 후 ‘건강히어로 인증서’를 수여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코칭을 통해 바른 자세 형성과 체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근골격계 불균형 분석’과 ‘자세 교정 운동 교육’ 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한 교육도 병행해 아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법과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출발점이 되고 부모에게는 실천 가능한 건강 지침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교육을 확대해 우리 대덕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9월부터 2025년 ‘배달강좌제’ 3회차 운영에 들어간다. 대덕구 배달강좌제는 주민 5명 이상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평생학습 맞춤형 서비스다. 구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배달강좌제를 시행했으며 이후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됐다. 특히 시간과 공간 제약으로 기존 교육 접근이 어려웠던 직장인,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격차를 줄이는 대표적인 학습자 중심 교육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3회차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태해설 △도시농업 △디지털문해 △노인체육 △생활영어 △캘리그라피 △밸리댄스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등 총 53개 강좌에 50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28일 출산 후 산모 회복과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모유수유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상황별 실습이 병행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자세 △유방 울혈·통증 관리 △유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과 수유 전문가의 1:1 코칭을 통해 개인별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바른 수유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는데 실습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모유수유는 아기 건강뿐 아니라 산모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오는 11월 ‘모유수유 특강 3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YTV뉴스“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대전 대덕구, 조차장 철도 입체화 주민 목소리 경청 ‘호응’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및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민선8기 임기 말까지 지역 현안 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 2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26일 대화·회덕·중리동, 27일 법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조차장 복합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철도 입체화 특별법 제정과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 선도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대전조차장은 대전을 동서로 갈라놓으며 수십 년간 대덕구의 균형 발전을 저해해온 대표적 도심 장애물로 꼽혀왔다. 정주환경 악화와 토지이용 제한, 소음 및 안전문제까지 겹치며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성 부족 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고 같은 해 2월 대전조차장 사업이 ‘1차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국가 선도사업’ 으로 선정되며 전환점을 맞았다.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은 국비 등 총 1조 4295억원을 투입해 대전조차장을 타 지역으로 이전한 후 기존 약 48만㎡를 대상으로 입체화 통합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상부 인공지반 조성’을 중심으로 한 도심 공간 재구조화 등 단순 철도 지하화에서 입체화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입체화 사업 완료 시 조차장 부지는 청년 창업·IT·미디어 등 신산업 특화 클러스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과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캠퍼스 혁신파크 및 대덕특구와의 연결성 강화 등도 포함돼 있다. 또한, 철도 지하화 및 입체화를 통해 조차장 부지 상부에는 약 9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잔여 부지를 도심 개발용지로 확보해 정주 여건과 도시 활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철도 입체화와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문화시설, 보행환경, 주차장 등 지역 발전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회덕동 주민 A씨는 “회덕동에서 수 십년을 살고 있다. 다른 지역에는 높은 빌딩도 순식간에 들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변모하는데 이곳은 과거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는 소외감이 컸다”며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정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등 활력 넘치는 동네가 될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한다는 주민 B씨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잠깐 머무르다 가는 문화시설보다 벤처기업, 연구시설 등 직장인들이 많이 유입되는 시설이 들어와야 경제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구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만큼 소소한 목소리까지 제대로 반영됐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또다른 주민 C씨는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기초단계부터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개발 성공 사례가 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단순한 부지 개발이 아닌 대덕의 새로운 부흥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시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어렸을 적 본 대덕구는 철도 4~5개 선을 제외한 나머지 조차장 부지는 다 야산이었다”며 “이후 선로가 점점 늘어나면서 대화동 쪽과 법동·중리동 쪽은 물리적으로 너무 먼 다른 동네가 돼버렸다”고 회상했다. 최 청장은 또 “연축·신대·회덕에는 고속도로·KTX 고속전철·천변고속화도로·국도 17호선 등 교통망이 집중되면서 요긴하게 쓸 부지가 부족했다”며 “전반적으로 대덕구 중간지역이 발전하지 못한 주된 이유”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모든 문제가 민선8기 들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신대지구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연축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연축동 신청사 건립 등에 이어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및 복합개발 국책사업 선정 등 낭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순차적으로 사업이 하나하나 완성되면 이들 지역은 새로운 신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특히 “1993년에 개최된 대전엑스포가 대전발전을 100년을 앞당겼다는 의견처럼 대전조차장 사업이 우리 대덕구 발전의 100년을 앞당길 것 이라고 본다”며 “현재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준비 중으로 알고 있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 등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모든 과정 하나하나에 세심함과 정성을 담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대덕구 종합발전 측면에서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대전시와 국토부에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고 포함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 웅비하는 대덕의 미래 100년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화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화동 도시재생 사업 일부 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 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사업계획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원 및 관계자,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386억원을 투입해 대화동 35-936번지 일원 14만 4476㎡ 규모에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3월 해당 구역 대부분이 ‘대화동3구역 재개발 구역’ 으로 지정되면서 예정됐던 건축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대체부지를 확보하고 2027년까지 ‘꿈이룸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위치를 변경, 조성하는 내용을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또한, 구비를 추가 확보해 노후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복합으로 이전 조성해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구의회 의견청취 등 사전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면 활성화 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화동은 기반 시설과 생활 편익시설이 열악한 지역”이라며 “이번 활성화 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인 복합 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구는 27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11개 시설을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간담회는 이날 중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애로사항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복지공동체로서 구와 복지시설이 함께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은 대덕구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선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필로텍, 대전 대덕구에 ‘안심양말’ 150켤레 기탁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필로텍으로부터 ‘안심양말’ 150켤레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양말’은 양말에 삽입된 스마트 태그칩을 통해 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해당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다. 필로텍은 해당 기술로 2025년 6월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전달받은 양말은 지역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령자 등 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최근 점점 늘어나는 실종자 수를 보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종 예방 제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안심양말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필로텍의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양말이 어르신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오엠티그룹, 대전 대덕구에 취약계층 화재 예방 ‘안전멀티탭’ 기탁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엠티그룹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화재 예방 안전멀티탭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전멀티탭은 온도 및 전류 과부하 시 자동 차단되는 기능이 탑재돼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기탁된 안전멀티탭은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116가구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오명탁 오엠티그룹 회장은 “생활 주변의 작은 전기화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신 오엠티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현장 수요에 맞춰 꼭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엠티그룹은 앞서 대전청년내일재단에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으로서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YTV뉴스대전 대덕구,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주민 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및 복합개발 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2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26일 대화·회덕·중리동, 오는 27일 법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 1978년 개설된 대전조차장은 대덕구 대화동과 중리동을 동서로 단절시키면서 도시 발전의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후 50년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면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진데 이어 마침내 지난 2월 정부의 ‘철도 입체화 통합 개발 1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한편 아직 구체적인 시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관부서인 국토교통부에 적극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 오정역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청년창업, 청년주택 등 젊은이를 위한 생활권 형성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시설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닌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 폭넓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덕의 미래는 이 도시를 살아가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다 대덕의 미래를 위한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에 17만 대덕구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YTV뉴스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재난 취약계층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하고 심리회복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재난과 같은 일상 속 위기부터 전쟁 경험으로 인한 외상까지 다양한 재난을 겪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한적십자사는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실질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는 행정안전부 위탁기관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담당하며 전문 인력을 배치해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신체 회복 속도가 느리고 돌봄 공백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홍보·교육도 병행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전문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과 트라우마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폭염이나 전쟁 등 재난의 유형을 떠나,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는 것이 진정한 행정복지”며 “지역사회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의 영역을 정신건강까지 확장하고 나아가 지역 내 심리회복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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