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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카프라'탑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사들의 편지와 학생들의 기대와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직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세종늘벗학교는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 형성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주도적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교식과 늘벗마중 주간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우리 학교에서의 입교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과 배움, 그리고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종늘벗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개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fb5c9dfe5a03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나성유치원(원장 이옥순, 이하 나성유)은 10월 23일(목),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가을 추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봄 학부모와 함께 시작한 모내기에서부터 가을의 수확까지 이어진 벼농사의 마무리로 한 해 농사의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나성유는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전 과정을 학부모와 함께 진행하며 가정과 유치원이 협력하는 생태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주말마다 각 반이 돌아가며 텃논에 물을 대고 벼를 돌보는 과정 속에서 유아와 학부모는 생명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자연의 순환을 배웠다.추수 당일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논에 들어가 벼를 베고 홀태를 이용해 탈곡하며 볏단을 묶는 과정을 체험했다.이어 절구로 벼 껍질을 벗기고 키질을 하며 벼가 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몸소 익혔다.수확한 쌀은 ‘쌀 저금통’에 모아 풍요의 기쁨을 나누었으며 이후 지게를 지고 공원을 걸으며 전통 농기구의 쓰임을 배우고 쌀강정을 나누어 먹으며 쌀로 만든 음식의 다양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추수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농부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며 함께 땀 흘린 가족과 친구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적 배움의 현장이 됐다.이옥순 원장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경험하며 농사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로 해금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10월 24일(금),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학생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가 열리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감 대행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과 마곡사에서 ‘2025년도 하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1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리더‘를 주제로 관계 속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난다.캠프에서는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통해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부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 ▲2부 다도·씽잉볼 명상 체험 ▲3부 관계중심 팀별 미션 수행 ▲4부 마곡사 백범 김구 명산의 길 탐방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계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에서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말꽃가지로 살아가기·나를 소개하는 그림 대화’등 공감·협력 미션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팀별 미션에서 참가 학생들이 5개 팀으로 나뉘어 ‘나의 리더십 나무 만들기’, ‘공감 릴레이’활동을 수행하며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의 길 탐방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김구 선생이 꿈꾼 ‘인(仁)의 리더십’(즉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의 품성)의 핵심 내용인 책임과 도덕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1박 2일간의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개인의 삶을 넘어 다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탐방 후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서 학생들은 각자 느낀 점을 공유하며 “백범 선생이 말한 ‘나의 소원’에서처럼 나 자신보다는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었다.또한 캠프에 참여한 또 다른 한 학생은 “리더십은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걸 배웠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 과장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으며 관계 속에서 학생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학교 현장에서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_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일괄 개정하는 조례안이 2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업무협약 이후 지난 3월 제97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21개 조례를 먼저 정비했고 이번에 11개 조례를 대상으로 추가 개정을 추진했다.이번 조례 개정 내용은 ‘커뮤니티’를 ‘모임’으로 ‘인센티브’를 ‘보상’으로 ‘이벤트’를 ‘기획행사’로 ‘청취할’을 ‘들을’로 정비하는 등 조례 속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순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이 조례안은 11월 중순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시와 법제처는 2027년까지 세종시의 조례의 한글화를 위해 주요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등을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도시인 만큼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조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결의안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4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광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캄보디아 사태 한국인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부의 적극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최근 캄보디아 일대에서 발생한 다수의 한국인 납치·감금 및 착취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피해자 구출과 재외국민 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회는 “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외 치안 문제가 아니라, 청년층의 고용난과 채무 증가 등 사회적 절망 속에서 발생한 구조적 비극”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피해자 구출보다 피의자 송환을 우선시하고 강력범죄 연루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합동조사 없이 일부 피의자들을 송환한 행정상 문제와 재외공관의 부실 대응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신속한 피해자 구조 및 종합 보호 체계 구축 ▲재외공관의 24시간 긴급 대응체계 확립과 국제공조 수사 강화 ▲해외취업 사기 및 불법 알선 광고 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 수립 ▲청년 일자리 안정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구조개혁 즉시 이행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김광운 의원은 “범죄 조직 총책으로 불리는 수배자가 대사관을 찾아와도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돌려보내는 대사관의 행태는 매우 심각한 문제”며 “재외공관의 근무 태만과 기강 해이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 사건이 아니라, 국가의 무책임한 대응이 빚은 청년 세대의 집단적 피해”며 “정부는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채택된 결의문은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외교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경찰청,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YTV뉴스임채성 의장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73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충식·여미전·이순열·윤지성·박란희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종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6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30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 세종산업기술단지(TP) 운영 출연 동의안’등 32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도시안전연구센터) 출연 동의안’등 7건이다.또한 ‘재단법인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도 의결됐다.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캄보디아 사태 한국인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부의 적극 대응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한편 12일간의 제101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11월 11일부터 제102회 정례회를 열어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YTV뉴스이순열 의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동·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감사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짚고 독립성·전문성·책임성 강화를 통한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이순열 의원은 감사원이 주관한 전국 시도 대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징계 요구가 본청 고위 간부보다 읍면동·산하기관 하위직에 집중되는 실태를 지적했다.최근 5년간 3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는 0건, 4급 2명이었음에 반해, 6급 이하는 30명이었다.기관별로도 본청은 23건이지만 읍면동·산하기관은 47건으로 편중된 실태라고 전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왜곡의 근본 원인으로 감사위원회가 시장 산하에 위치하는 구조라 독립성 보장이 어렵고 행정직 중심으로 인력이 구성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이에 이 의원은 2015년 세종시 감사위원회 출범 당시 제시된 ‘발전 종합 대책’의 취지 ▲위원장 공모제 ▲감사직렬 신설 ▲시민참여 확대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효율적이고 공정한 감사위원회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이 의원은 감사위원회에 구체적인 개선방안으로 ▲위원장 임명 방식 혁신과 예산 편성 자율권 보장을 통한 실질적 독립성 확보 ▲안전·데이터 등 분야별 전문팀 신설과 연간 감사목표 설정 ▲‘처벌 중심’에서 ‘시스템 개선’으로의 전환 ▲결재·지휘 체계에 따른 책임 배분 지표 도입 등 책임 행정 확립을 제안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귀 기울이는 감사로 시민 신뢰를 회복하자”며 “감사위원회가 시정을 감시하는 파수꾼이자 행정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YTV뉴스유인호 의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충청권 상생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지난해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세종, 대전, 충남, 충북이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출범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출시를 통한 통합 관광권 조성 ▲중소기업 해외박람회 공동참가를 통한 수출 활성화 ▲‘충청권 초광역 UAM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충청권이 초광역 협력체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성 자치단체들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충청광역연합의 본격적인 정책 추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주도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으로 충청권의 연대와 상생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세 가지 방향으로 ▲충청광역연합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 확대 ▲광역 단위 정책 추진에 세종시의 주도적 참여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각 시도가 균등 분담금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나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된 광역사업에 추가 재정과 인력을 투입해 중심도시로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청권광역철도, 광역BRT, 공동산업벨트 등 주요 광역 과제에 세종시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행정기관 간 협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유 의원은 끝으로 충청광역연합이 충청권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세종시가 교통, 산업,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V뉴스윤지성 의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연기·연서·연동면·해밀동, 국민의힘)은 24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교육 영어가 핵심 역량을 충분히 길러주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 안에서 매일’실천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윤 의원은 교육과정상 초등 영어 수업이 주 2~3시간에 그쳐 실질적인 역량 형성이 어렵고 이 때문에 사교육 의존과 지역 격차가 커진다고 진단했다.이에 고비용 체험시설보다 ‘교실 중심’개선을 제안하며 ▲놀이·역할극·영어 뉴스 등 방과후학교를 활동형으로 전면 개편 및 읍·면 지역 우선 지원 확대 ▲‘오늘 10문장 말하기’로 실질적 교육목표 전환 및 교사 연수 확대 ▲아침·점심 ‘5분 영어 듣기 방송’도입 ▲짧은 책·웹툰 기반 ‘영어 읽기 챌린지’운영 ▲‘영어 일기 쓰기–프레젠테이션’정례화를 제시했다.또한 윤 의원은 방과후 강사 인력풀 구축, 말하기 중심 교원 연수 확대, 학교장 선택권과 학교 자율성을 뒷받침할 재정지원 등 즉시 시작할 수 있는 개선책을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영어학원 말고 영어교실’, ‘영어 말 트는 방과후학교’, ‘세종에서 영어는 공교육으로 충분하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 변화의 방향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우리 학교와 교사,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영어 자신감은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며 세종 시민과 세종시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YTV뉴스여미전 의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101회 세종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0년부터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건설 갈등 문제에 대해 행정의 신뢰 회복과 상생을 촉구하며 3가지 해법을 제시했다.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은 전동면 송성리에 당초 2025년 사용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었으나, 입지 선정 갈등과 주민소송 등 절차적 문제로 현재까지 착공되지 못하고 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 일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2013년 125.7톤에서 2024년 320톤으로 2.5배가 넘게 증가했다”며 “기존 처리시설의 포화로 인해 외부 위탁 처리 비용만 연간 100억원에 달하며 이는 행정력 낭비와 예산 부담, 도시경쟁력 저하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필수 기반시설 건설이 장기간 지연되는 것은 폐기물 처리 문제를 넘어, 세종시 행정의 신뢰성과 추진력에 대한 시민적 우려를 확산하는 일이라며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덴마크의 폐기물 발전소인 코펜힐(CopenHill) 사례를 영상자료로 제시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는 이제 갈등의 악순환을 멈추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상생 행정으로 전환을 도모해야 한다며 그 방안으로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구축 및 투명성 확보 ▲최고 수준 기술 도입 및 주민편익시설 복합화 ▲안정적 재원 확보 및 실질적 주민 특별지원 강화를 제안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지만, 그 추진 과정이 시민의 신뢰와 소통에 기반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세종시 모든 공공사업의 추진 방향성이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행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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