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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44명과 함께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과학기술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 맥락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로봇·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운영하고 중등 교육과정과 진로를 연계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참가 학생 44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차시에 걸쳐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학생 협업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조력자와의 만남을 통해 팀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구상하는 예비 교육도 운영됐다.로봇 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았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전우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과 접목해 배운다는 점과 전문가 조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3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만성 난치질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5월 26일 오후 7시부터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만성 난치질환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아로마요법 기반 부모 마음 관리 교육 △전문의와의 대화 △부모 간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학부모들은 아로마요법을 활용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전문의와의 대화에서는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의 특성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처 등에 대해 전문의가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만성 난치질환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제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위한 ‘가족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질환 관리 교육과 가족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 공감·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장군면 금암2리 마을주민들이 지역문화진흥기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세종시 지역문화진흥기금은 지속가능한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설치되는 기금으로, 지역문화 진흥 및 발전과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난 15일 금벽정 일원에서 개최된 ‘한글막걸리, 한잔의 풍류’ 행사 참여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행사 당일 전통한복을 착용한 장군면 금암2리 주민들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선시대 주막을 재현·운영하고 한글서당·유생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이번 기부는 지속가능한 문화행사 기부 문화 조성 기반이 되는 동시에 지역문화 발전과 마을공동체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내달 1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급수공사를 신청하고 내달 12일까지 공사비를 납부해야 올해 안에 급수공사를 할 수 있다.급수공사 신청은 내년 2월 28일부터 재개되며 급수공사는 3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황선일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과장은 “겨울철에는 지반 동결로 굴착이 어렵고 공사 후 도로 포장재의 결빙 등 부실시공이 우려돼 상수도 개인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과 노출 수도관에 전용 보온재나 보온 커버 등 보온 성능이 검증된 자재를 설치해야 한다.강추위가 지속되는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흘려보내면 계량기 동파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열 손상에 의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교장 연수로 학생 마음건강에 앞장서2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9일에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리자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 학생 마음건강에 대해 세심히 지원하고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이날 연수는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이어주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강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마음 면력관리’ △위기학생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례 발표 △행동평가척도검사 효과성 연구결과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구연희 교육감권 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고 또 이어주는데 교장선생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장 연수에 이어 오는 11월 21일에 교감을 대상으로 한 학생 자살예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RCE 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본격화2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에 ‘세종RCE’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인증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공식 인정받았다.이번에 문을 연 ‘세종RCE’는 학교·지역사회·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거점으로서 교육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소식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 연혁과 ‘세종RCE’인증 과정 등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마지막 순서인 현판식은 그동안 세종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힘써온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개소를 축하하며 ‘세종RCE’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앞으로 ‘세종RCE’는 세종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RCE센터’는 세종의 학생, 교원, 학부모, 세종 시민 누구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가교 역할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제 기능을 다할 것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세종RCE가 학교를 넘어서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정한 선거구 획정을 약속했다.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6월 3일 진행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성됐다.이들은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거쳐 선별된 11명의 위원들로 구성, 각 지역선거구 명칭과 관할구역을 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투명한 선거구 획정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특정 정당과 지역, 후보자에게 유리함 없이 기울어지지 않은 공명정대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장 선출 및 선거구획정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YTV뉴스금호중학교 창체 동아리 이웃과 김장 나눔1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호중학교 3학년 동아리 ‘음식문화탐색반’은 11월 18일 식생활교육관에서 김장 체험 및 이웃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음식문화탐색반 학생 19명과 교직원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갔으며 학생들이 만든 김치 10통은 금남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동아리 부장 김시윤 학생은 “김장을 할머니 댁에서 보기만 하다가 직접 해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승연 금호중 교장은 “우리나라 김장 문화는 공동체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 나눔의 가치를 담고 있는 전통 식문화.”며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과 함께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이은정 주무관은 “요즘은 김장을 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학교에서 10통이나 기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우리나라 김장 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공동체 문화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학생들은 이번 김장 체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까지 더하며 따뜻한 동아리 활동 시간을 보냈다.
YTV뉴스아프리카 세계은행 World Bank RELANCE 스터디투어 대표단 세종 솔빛초등학교 방문2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솔빛초등학교는 11월 20일 아프리카 사헬 지역 3개국 교육부 고위 관계자 및 세계은행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르랑스 스터디투어 대표단’이 솔빛초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최근 승인한 ‘르랑스 지역교육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헬 지역 국가들의 기초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 탐방 프로그램이다.세계은행은 사헬 지역의 기초학력 향상과 대규모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개방형 온라인 학습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에듀사헬’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교육 발전 경험을 참고하고자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모리타니아·차드 교육부 국장급 및 고위 정책담당자, 세계은행 선임 교육전문가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솔빛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 향상 지원체계 △우수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운영 방안 등을 직접 살펴보고 큰 관심을 보였다.솔빛초등학교는 학생 맞춤형 학력지원 체계,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교 기반 연구·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연계 및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자율시간 편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실천 등은 사헬 지역의 교육 개선 모델 구축에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수영 교장은 “대한민국과 세종교육을 대표해 솔빛초등학교의 교육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방문이 사헬 지역 국가의 교육발전과 국제 교육협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계은행 측은 “한국의 학교 현장은 정책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교육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배움을 준다”며 “특히 학교 단위의 기초학력·우수학생 지원 모델과 교원 역량 강화 체계는 향후 ‘에듀사헬’기관 설립과 ‘르랑스’사업 운영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솔빛초등학교는 이번 국제 방문을 계기로 세계은행 및 사헬 지역 국가의 기초 교육 개선이라는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YTV뉴스한 일 양국 미래 게임체인저들의 만남 세종국제고에서 꽃피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국제고등학교는 11월 19일 일본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 대표단의 방문 교류를 추진했다.이번 방문에는 나라국제고 한국 방문 수학여행 중 학생 120명, 교사 15명 등 총 135명이 참여해, 양교 학생 간의 문화·학술 교류가 이루어졌다.나라국제고는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공립 국제교육 특성화 고등학교로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탐구’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또, 중국어·한국어·스페인어 등 다언어 선택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바탕으로 해외 학교와의 공동 프로젝트 및 교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내실 있는 국제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교 탐방, 문화 공연, 주제별 토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환영식에서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준비한 국악 오케스트라 연주와 케이-POP 댄스 공연이 진행됐으며 나라국제고 학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직접 학교 곳곳을 소개하는 교내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국제고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양교 학생들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문화적 상호이해, 사회적 공정성 등 한·일 양국 미래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가치 탐구에 초점을 둔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 및 해결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교류는 2차에 걸친 온라인 교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대면 학술교류로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발표와 토론을 주도하며 서로의 관점과 문화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참여형·학생주도형 국제 교류 모델로 운영됐다.이경영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은 한·일 양국의 미래 게임체인저가 될 학생들이 우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 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국제고는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국제고와 나라국제고는 2023년 온라인 공동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 및 2025년에 걸쳐 대면 교류를 지속하면서 학생 중심의 국제 교육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입지로 결정한 처분과 입지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행정절차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20일 시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행정소송에서 원고인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의 소제기를 기각했다.이날 1심 선고는 2023년 7월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주민들이 세종시가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이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이후 2년 만에 나온 것이다.법원은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있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입지 선정 절차와 방법을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판단했다.시는 법원 판결로 친환경종합타운 행정절차 과정에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법 규정을 준수하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이 급증하고 자체 처리시설 부족으로 민간위탁 처리비용은 매년 수백억원에 이르면서 친환경종합타운 건립을 추진해 왔다.2021년 3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가 선정되고 2023년 7월에는 전동면 송성리 일원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결정 고시했다.이 과정에서 시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주민간담회·설명회,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등을 추진했으며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협의기구인 ‘주민지원추진단’등을 운영해 왔다.지난 4월에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이 선정되고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3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까지 얻은 상황이다.시는 이번 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한다는 방침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법원의 기각 판결로 소각시설 반대 주민과의 논쟁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신뢰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일일 480톤을 처리하는 소각시설로 총사업비는 약 3,600억원, 부지면적은 총 6만 5,123㎡이며 수영장·목욕장 등 주민이 원하는 편익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을 포함해 건립될 예정이다.
YTV뉴스제102회_정례회_예산결산특별위원회_제2차_회의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 중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5년도 세종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2025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에 심사한 2025년도 세종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2% 증가한 2조 2,838억원으로 일부 세출 사업의 재원 표기를 정정하기 위해 수정 가결됐다.제출된 예산안의 금액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세종시의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은 기정 2,969억 6,000만원 규모에서 양성평등기금 등 3개 기금을 조정해 2억 4,600만원을 증액하는 변경안이 제출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세입 감소를 반영하고 ‘인건비’, ‘예비비’등 세출 불용액을 감액한 것으로 기정예산 1조 2,210억원 대비 0.6% 줄어든 1조 2,138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여미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올해 예산을 마무리하는 단계다.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불용예산을 정리해 꼭 필요한 사업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연내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위원장은 “예산 집행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세종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도시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청 예산안 심사 회의를 진행한 김학서 부위원장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으로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예산을 더 신중하게 편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시청 및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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