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노호2리 직거래장터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부강면 노호2리 직거래장터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부강면이 지난 23일 노호2리 카페노호 앞 직거래장터 일원에서 ‘2026년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거리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종한글 컬처로드’거리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문화 행사로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악 및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노호2리 주민들이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렸고 인근 집현동 주민들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도농상생의 장으로 운영됐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악체험 등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직거래장터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꾸민 항아리 장미정원이 설치되어 있어 만개한 장미꽃들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부강면은 앞으로도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직거래장터를 도농상생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올해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전체 농지 대상 전수조사 돌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농지 지가 상승 등을 노린 투기를 뿌리 뽑고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 및 데이터 기반 농지 관리 체계 구축과 발맞춘 것으로 세종시 전체 농지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수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5만 2954필지, 총면적 6291.52 다.시는 이달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을 단장으로 ‘농지전수조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17명의 전담 조사원을 별도 채용해 읍면 조사필지 기본조사에 돌입한다.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비교해 소유관계, 실제경작여부, 이용 현황 등을 비대면으로 살필 예정이다.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기본조사에서 선별된 농지 등을 대상으로 농지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물 재배 현황,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실제 용도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한다.심층조사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시는 실제 농업 경영에 이용하고 있지 않거나 불법 임대·무단 전용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처분·고발 조치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농지는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핵심 자산이자 미래 자원으로 투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실경작 중심의 건강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부산으로 향하는 세종 체육 꿈나무들”

세종시교육청, “부산으로 향하는 세종 체육 꿈나무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 대표로 총 22개 종목, 307명의 세종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축제로 미래 체육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가능성을 펼치는 무대다.세종 학생선수들은 총 65개교에서 초등학생 148명, 중학생 159명 등 총 307명이 참가하며 전국 학생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65개교, 307명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출전 종목 수를 확대하며 학교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세종을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경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기록경기와 구기종목,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출전하며 세종 학교운동부와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산 사직종합경기장에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에서는 종목별 경기 일정과 선수단 이동 상황 등을 종합 관리하며 학교 및 체육계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청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세종 학생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며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회 없이 펼치고 결과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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