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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사례를 포함, 2026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1분기 우수사례는 총 6건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첫 번째 우수사례는 국내복귀기업 제도 등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밀착 행정지원을 펼쳐 총 4249억원의 투자 성과를 창출한 투자유치단의 사례다.특히 한국콜마 의 국내 복귀 및 관내 공장 신설 등을 이끌어내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최초로 산업부 주관 ‘투자유치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이어 행복도시개발계획을 적극 해석해 약 11억원의 재활용센터 설치사업비를 환수한 자원순환과도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의 세종 이전을 이끌어낸 경제정책과와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을 해소한 우리농산물유통과도 적극행정 사례에 포함됐다.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유류예산 약 8억원을 절감한 도농정책기획과와 우체국 순회 배송을 활용해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한 시립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추후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최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부여하겠다”며 “공직사회에 도전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금남면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 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교류 화상수업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 새움초등학교는 1월 30일 밤 10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진행하며 국경을 넘는 우정을 나눴다.이번 국제교류수업은 지난해 11월 22일 새움초를 방문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 밸러리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새움초 5~6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 간의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업은 양국 학생들의 인사 나눔으로 시작됐으며 새움초 학생들은 한국어 인사말과 기초 표현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국 학생들은 '2026년 새해 다짐'과 '지난 크리스마스 경험'을 주제로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질문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 갔다.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생활, 음식, 문화 차이 등 평소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활발한 대화를 이어 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적인 외국어 사용 경험을 쌓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1월에 학교에서 직접 뵈었던 밸러리 선생님을 화면으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며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 때 무척 뿌듯했고 오늘 공유한 새해 다짐들이 모두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획·운영한 강새롬 교사는 "이번 국제교류수업은 대면 교류 이후 온라인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와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늦은 밤까지 이어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주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새움초 학생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움초는 이번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계기로 미국 노스우드 중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인 월파출해 정신을 재차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눈앞에 닥쳐온 파도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고난에 함께 맞서자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최 시장은 "장애를 딛고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의 노력이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며 "월파출해라는 말처럼 그동안 힘든 훈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반짝이는 영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파도는 계속 밀려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서 문체부·농림부 이전 내용이 담겼다가 최종 제외되는 과정을 지적했다.그는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국정운영에 정면 배치되는 중앙부처 추가 이전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세종시민인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행정수도 근간을 흔드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광역 행정통합 관련 지원이 논의되면서 또 하나의 역차별로 우려되는 재정지원 특례의 문제점도 짚었다.현재 정부는 행정 통합을 하는 지역에 5조씩 4년간 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세종시가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 온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및 산정방식 개선에 대해서는 수용곤란 입장을 밝힌 상태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과제로 내세웠음에도 이를 실현할 재정지원은 뒷받침되고 있지 않는 현 상황을 꼬집고 시 재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정부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직원들에게는 현재 세종시에 닥친 각종 고난과 미래에 다가올 수 있는 어려움에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한 장애인이 장애를 딛고 3관왕을 한 것처럼 파도가 없길 바라지 말고 우리도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넘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갖자"며 "강한 의지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이겨내고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틀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YTV뉴스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31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월 문을 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개원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에게 거주 지역에서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시청각실에서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소 무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원의 첨단 시설인 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알폰소 무하’의 화려한 작품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같은 날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의 저자 신유미 작가가 초청되어 20여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가족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아이들과 예술 전시를 보려면 대전이나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있었는데, 이제 세종 안에서 이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이 세종시의 예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체험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문화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 정책 통합 설명회와 2월 6일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를 통해 세종미래학교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자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 정책 통합 설명회는 학교장 및 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월 2일 오전에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시작으로 기초학력,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오후에는 교·원감과 교무부장 등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의 실무 관련 사항이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이어서 2월 6일에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 등에서 17개 대면 연수가 운영되며 온라인으로도 13개 연수가 진행된다.주요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및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 △과학교육 △독서교육 방향 및 독서로·학교도서관시스템 활용 방법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학업성적관리 지침 △교육활동 보호 사업 및 침해 사안 대응 △학교폭력 예방 및 성폭력 사안 처리 △기초학력 △늘봄학교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2월 24일에는 세종이음학교 대강당에서 관내 전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소외 없는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전념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기술에 압도당하지 않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소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우코스의 후원을 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청소년과 학부모, 소정면지사협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함께 서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다.㈜나우코스가 후원한 2400만원의 장학금은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지급되며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우코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수년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김한식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나우코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 내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제1기 입주예술인의 개인전과 결과보고전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5인을 선정, 창작공간과 전시 참여, 창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또한, 평론가 및 문화기획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다각도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9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의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예술 창작과 시민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입주예술인 모집을 통해 공간의 성격을 살린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기존 노선 효율화로 B7 광역버스 운행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까지 편도 42㎞ 구간이다.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이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기존 46회에서 58회로 12회 증회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에 나선다.천흥빈 교통국장은 “B7번 노선은 세종과 청주를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증차와 배차 단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역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금남면 용포리에 위치한 충남순대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충남순대는 매월 20만원을 정기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금남면지사협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충남순대 김순남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길선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충남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YTV뉴스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을 대비해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총수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TV뉴스행복위 2차 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에 대한 고민은 공공이 앞장서서 세심하게 다가가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 긴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홍나영 위원은 '세종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영유아와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개정안은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 시 상황에 맞춰 위탁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어린이집 비용 보조 항목을 구체화 및 확대해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더욱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출자·출연 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선출직 공직자의 발언에 담긴 공적 무게와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의 한마디 말에는 행정의 책임과 공적 무게가 담겨 있으며 이는 곧 시민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한 임기 조정을 넘어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임을 재차 언급했다.다만, 위원들은 해당 조례안과 관련해 더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도 있는 심의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기관 운영의 독립성 보장 및 행정 공백 최소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더욱 충분한 논의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최종 보류로 결정됐다.또한, 당초 원안가결되었던 '세종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심사 결과 최종 번안가결됐다.위원회는 이번 번안을 통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대상 월 3만원 추가 지급의 시행 시기를 '호국보훈의 달'인 오는 6월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의 정책적 의미를 한층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상징성을 높이고자 했다.아울러 지난 102회 정례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2월 6일에 열리는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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