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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나성건강튼튼’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관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2차례 진행된다.상반기에는 15일과 오는 22일 전문강사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강사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 어르신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박찬양 나성동지사협 공공위원장은 “나성건강튼튼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글 사랑 어린이들, 한글대왕에 도전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 능력을 높이고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KBS 1TV 대표 우리말 퀴즈 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특집방송과 연계 추진된다.KBS 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필기시험과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7월 필기시험으로 예선 참가자 100명 내외를 선발하고 8월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 8명을 가린다.최종 본선 진출자들은 오는 9월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본선과 결선 무대에 참가하게 되며 경연 모습은 KBS 1TV 우리말 겨루기 특집방송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우수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아동이다.참가 신청은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또는 KBS 우리말 겨루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우리말과 한글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대”며 “전국 어린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3년부터 개최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는 전국 어린이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즐거움을 배우고 각자의 언어 역량을 펼치는 대표 한글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동 나성샛별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기부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나성동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이 2일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장터 수익금을 전달했다. 나성샛별어린이집은 최근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전했다. 김영미 나성샛별어린이집 원장은 “나성동 지사협 신규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자원 발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아나바다장터를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 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사업도 발굴해 기부해주신 금액을 보람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영양관리 탄탄하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영양 취약계층의 급식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소를 통합 운영한다. 세종시는 2013년 협약을 통해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 사무를 지난달부터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년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급식소에 △전문 영양사 영양·위생·안전 순회방문지도 △질환별 맞춤 식단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등록과 지원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영양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소속 직원들은 세종시 어린이급식시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영양사협회 기관지 국민영양 7·8월호 이달의 영양사에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아름동 오가낭근린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30일 아름동 오가낭뜰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구인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과 손덕남 아름동장 그리고 이기용 파크골프 연합회장을 비롯해 1생활권 각 파크골프 동호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오가낭뜰근린공원은 파크골프장 등 여러 체육시설이 집적화 되어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으나 주차공간이 좁아 큰 불편을 겪었었다. 이에 상병헌 의원이 지역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주차장 증설과 화장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는 등 시설개선에 노력해 왔다. 이번에 완공된 주차장은 공원 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0면에서 43면으로 확장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상병헌 의원은 “파크골프 주차장 증설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체육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이용객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여가 및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한편으로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 관계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문제가 해결되어 기쁘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예산을 지원해 준 시와 사업비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상병원 의원님을 비롯해 시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주차장은 세종시 녹지관리과에서 관리 운영하며 이날 준공을 기념해 30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 날 기념식은 아름클럽 나우현 회장, 종촌클럽 서계환 회장, 도담클럽 원종대 회장, 가락클럽 배헌 회장, 자재클럽 곽문섭 회장, 고운클럽 김무겸 회장, 고운뜰클럽 이진석 회장, 도램클럽 엄금숙 회장, 해밀클럽 정광욱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자율방재단, 부여군 수해복구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지난 31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피해 현장 복구 등을 지원했다. 부여군은 지난 7∼10일까지 355㎜의 집중호우가 내려 농작물 침수, 낙과, 농경지 유실 매몰, 시설물 파손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고 지난 25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세종시자율방재단의 부여군 수해 복구 지원은 지난 2022년 수해 발생 당시 두 차례 현장 복구 지원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지원이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방재단 20명이 투입돼 수박 넝쿨 제거, 농경지 복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부여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2일에도 수해 피해가 큰 전북 완주군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는 등 타 시도 재난 발생 시 앞장서 적극적인 재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24개 읍면동에서 552명의 자율방재단을 구성, 지난해까지 모두 7,871명이 재난대응활동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재난현장 지휘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과 세종시의 자치법규가 개정되면서 본부 대응예방과장과 119종합상황실장의 직급이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조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또 직급 개편과 함께 승진 23명, 전보 84명 등 107명에 대한 인사를 병행했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 소방수요, 조직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본부 과장 직급체계는 출범 당시 직급인 소방령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재난 대응 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상황관리 주관 부서장 직급이 지원기관 부서장보다 낮아 재난 현장 지휘·통제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국가중요시설 등이 밀집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협의와 공조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외부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2024년 하반기 민방위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1차 민방위 사이버 및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3~4년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개론 △응급처치 △핵·화생방 방호 △화재·지진 안전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전 체험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최근 안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형태의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정보무늬 전자 통지를 활용한 교육 안내와 교육 이수 처리를 진행하고 기존 종이통지서 안내도 병행해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계획된 민방위 교육의 세부 일정, 장소, 이수 방법 등은 시 누리집 민방위 안내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하반기 2차 민방위교육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사태 시 대처 방법과 일상생활 속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민방위 교육·훈련에 대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과 11월 각각 예정된 공습 대비 훈련과 전 국민 대피 훈련 등에 민방위대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8월부터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로 챗지피티-포오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이용자가 많은 국제 공용어는 물론,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다양한 소수 언어까지 포함된다. 세종시에는 중국, 베트남, 네팔 등 총 5,821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이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시는 세계 각국 출신의 외국인 거주 인구가 매년 8~9%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4o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로 민원인과 응대 공무원이 각각 자국어로 말을 하면 챗GPT에서 실시간 번역에 상대방 언어로 통역을 해주는 방식이다. 이미 외국인 주요 민원 15종에 대한 챗GPT-4o의 사전 학습이 완료됐으며 외국인 민원인 방문 시 이를 활용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역 서비스는 관내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이륜차 등록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소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지원함으로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제거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조치원읍과 전의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12월까지 진행되며 효과를 검증한 후 점진적으로 읍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인공지능 통역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세종시에서 더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자금을 금융기관과 협약해 장기 저리의 융자지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지식서비스 산업 등의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3∼20억까지 지원된다. 기존에는 ‘산업발전법 시행령’에 따른 지식서비스산업 중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업 등 12개 업종까지만 지원했었다. 하지만 금리 불안 등 장기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식서비스산업의 범위를 29개 업종까지 확대해 다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지원되는 자금은 △창업자금 60억 △경쟁력강화자금 150억 △혁신형자금 130억 △기업회생자금 10억 등 총 총 550억원 규모다. 대출 금리는 3.0∼4.0% 수준으로 지원되며 변동 협약금리를 제외한 이자 차액을 보상한다. 아울러 시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업경영에 필요한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 2.0∼3.0%의 이자 차액을 보상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로 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시행한 자금 수혜기업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매출액과 고용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업에 2021년 328억, 2022년 402억, 2023년 417억원의 자금을 배정하는 등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배정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만 17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용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조치원 상권밀집지역 보행환경 개선 △봉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부세종청사 주변 보행환경 편의증진 사업 △첫마을 방음터널 화재 고위험 자재 교체 △영당교·송성교 내진보강 등을 진행한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간담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는 31일 세종남부경찰서 3층 세종실에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업해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자율방범연합회와의 순찰활동 강화, 경찰협력단체와의 비상연락망 구축, 사전지문등록제도 홍보 및 활용, 시민참여 실종자 수색 활성화 방안 모색, 실종자 발견 유공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영예성 제고 등 여러가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치매노인 등 실종신고 증가와 실종업무 여성청소년과에서 형사과 이관에 따른 경찰·경찰협력단체와의 고위험군 실종자 신속 발견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업 필요성 증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호진 자치경찰위원회 정책팀장은 “세종시 인구수 대비 세종 경찰 인력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 실종 신고는 초기에 많은 병력이 투입되어 장시간 수색을 필요로 하는 만큼 지역사회 인원들이 감시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경찰의 빈 공백을 채워 줄 수있도록 지역사회의 힘을 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일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최근 실종 신고가 늘어난 원인 분석이 중요하며 치매노인 같은 경우는 도보로 타지역으로 벗어나면 더 큰 위험이 발생하는 만큼 인접 경계지 CCTV 확충 등 실종업무의 인력 증원과 예산문제 등의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말했다. 최영환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실종경보 문자 대상자를 관할 지구대와 함께 찾은 경험이 있는데, 치매노인 등 위급한 경우 회원들과 정보를 면밀히 공유해 자율밤벙 활동시 신고지역 집중순찰로 실종자 수색에 적극동참 하겠다”며 말했다. 박충서 세종남부서 형사과장은 “실종자 업무 관련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여러 경찰협력단체와의 공감대 형성 등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치매노인 등 실종은 그분의 생명과 관련된 일로 경찰만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했다. 한편 세종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련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향후, 실종자 사진 인식이 가능한 세종통합정보센터 CCTV 고도화, 치매노인 부착용 배회기 개발, 실종 발견자 포상 지자체 예산 확보 등 실종업무의 협업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가능 방안들은 바로 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