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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본선 대회는 5월 23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의 40% 이내 학생에게 세종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2027년 1월 실시 예정인 ‘이도학생학습공동체 글로벌캠프’ 선발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가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여성플라자,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하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며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해 진행한다. 새롬동‘여성친화거리’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데, 기념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고 6시부터는 30분간 새롬동, 나성동 거리 행진이 계획되어 있다. 20개 여성 및 관련 기관·단체들의 부스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소상공인연합회의 프리마켓과 푸드트럭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에 널리 확산하고자 세종시의 여성·기관단체들에게 행사추진위원회를 제안·구성했고 총 11개가 협력해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와 새롬동행정복지센터도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여성계 및 유관기관의 연대로 세종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상징하는‘장미’와 정의와 존엄의 의미를 담아 여성운동의 상징 색깔로 사용하고 있는‘보라색’을 컨셉으로 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여성 인권 등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한다. 기념식에는 여성 당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부스 참여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여성들의 힘과 용기,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 세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차이를 소중히 여기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3월 8일 진행하는 세종시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에서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의 프리마켓과 푸드트럭의 수익금 일부를 여성의 날 행사 취지에 맞추어 세종시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지원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얻기 위한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시작됐다. UN은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RISE 계획을 통한 기업과 대학교육의 연계로 세종시 발전 도모”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3월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교육부가 진행하는 ‘RISE’ 사업에 대해 세종시의 준비과정에 관해 최민호 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1시간 넘게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RISE’란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약어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며 ‘지역인재 투자협약’이라고도 한다. 주요 목적은 ‘가고 싶은 대학,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 그리고 살고 싶은 정주 여건’을 형성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RISE’ 계획을 통해 지역대학에 대한 기존 5개의 굵직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하고 그에 대한 재정 집행 권한을 시·도로 이양하게 된다. 상병헌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RISE’ 계획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세종시의 경제·산업 현황과 교육·대학 현황을 살펴보는 동시에, 집행부를 상대로 일문일답 방식으로 ‘RISE’ 계획 수립 과정을 점검했다. 상 의원은 질문에 앞서 ‘RISE’계획은 지역의 경제성장 기여도를 중요한 성과지표로 삼고 있어, 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세종시의 산업 현황 및 고용 현황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세종시의 재정 상황, 기업유치 및 창업 실적, 5+1 미래전략산업 계획, 산업구조와 청년고용률 등을 근거로 세종시 산업과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 발전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서 세종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RISE’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 출신 관내 대학 입학생 및 세종시에 취업하는 졸업생 등의 통계자료가 미비한 것을 지적하며 직접 수집한 자료를 통해 세종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인구 확보와 기초통계 데이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상병헌 의원이 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의 입학사무처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하는 세종시 내 고교 출신 학생 비율은 평균 2.3%이며 세종시 관내 대학을 졸업하고 세종시에 있는 기업에 취업하는 학생 비율 역시 5%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공동캠퍼스는 수도권 대학 및 해외 명문대 유치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의 당초 목표와는 다르게 충청권 대학으로만 입주하고 있으며 아직 분양되지 않은 필지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충청권 국립 대학교 통폐합 본부 유치 및 국립대 설치 등 개별캠퍼스에 추가적으로 대학이 설치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주문했다. 상 의원은 기획조정실장과의 일문일답에서 ‘RISE’ 계획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나 받게 될지는 우리가 계획을 얼마나 잘 세우는지에 달려 있다며 세종시 ‘RISE’ 계획 수립이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세종시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RISE 센터를 지정하지 않았고 인근 충남도와 비교했을 때도 센터 설치 및 집행부 내 담당 부서 인력, 추진 현황이나 예산지원 등 많은 부분에 대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교육부는 작년 RISE 시범지역을 공모했는데,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세종시만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 의원은 “‘RISE’ 계획은 현재 예산 확보가 원활하지 못해, 다른 지역과 한정된 예산으로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며 “우리 세종시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더해 상 의원은 ‘RISE’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세종시에서 제출한 계획서가 다른 점과,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단위사업 및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의 내용이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개선 방안으로 기초 통계자료들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최종보고서 작성 전에 준비해 제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또한,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과정에 있어 기초적인 통계자료를 최대한 확보하고 이를 향후 지역인재 양성이나 정주 인구 확보 등 시책을 추진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 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상 의원은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숙고하고 잘 반영해 ‘RISE’ 계획이 세종시의 지역·기업과 고등교육 정책을 잘 연결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지정은 최민호 시장의 선거 공약에도 있던 사안인데, 시범지역에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향후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상병헌 의원은 “글로컬대학지정육성, 교육발전특구지정, 그리고 대학지원에 관한 ‘RISE’ 계획 등 굵직한 정부의 정책기조가 변하고 있다. ‘RISE’의 궁극적 목표 중에는 대학의 구조조정과 출산율 증가에 따른 인구 증가를 포함하고 있다”며 RISE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상 의원은 끝으로 “‘RISE’ 계획의 연장선에서 우리시는 공동캠퍼스의 활성화와 공터로 남아있는 개별캠퍼스에 대한 대학 유치가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상기한다”며 “세종시가 자족도시를 넘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 지역이 되도록 거시적인 안목으로 내실있는 대비가 필요하다”고 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참고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RISE’사업이란 2025년부터 지역주도로 지역발전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해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재난 상황 대응역량 강화 민방위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오후 2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방위훈련을 했다. 시는 재난 유형을 화재로 선정하고 읍면동별 각 1개 훈련지역에서 동시에 민방위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고려해 보람동의 경우 호려울마을 4단지에서 실제 본인의 집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이뤄졌다. 화재경보 발령에 따라 관리사무소 직원과 민방위대장 등 대피 유도 요원들은 각 가정에 있는 주민과 커뮤니티시설 이용 주민이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피 후에는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진행했다. 또 ‘우리 동 옥상 가보기 체험’과 ‘안전디딤돌’ 앱 홍보로 화재 발생 시 나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올해부터 민방위훈련은 연 4회 정례화해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공습대비 훈련, 전 국민 대피훈련 등 민방위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비상 상황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고·폴리텍대학 설립 추진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은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대해 정책을 제안했다. 김학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지역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미래의 환경변화와 세종시 역량을 고려한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이와 연계한 교육과 지역 인재육성 정책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도시이자 국토 중심부에 자리한 지리적 장점 등으로 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세종시에 가동 중인 14개 산업단지와 추가 조성 중인 5개 산업단지를 비롯해 2029년까지 조성 예정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세종시가 올해 초 발표한 ‘세종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을 언급하며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서비스·ICT 융합 3개 산업, 주력고도화 2개 산업과 미래 기술 중심 1개 산업에 대한 육성을 중심으로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관내 특성화고에 개설된 학과는 세종시 미래전략산업과 매칭된다고 하기에 부족함이 많다”고 지적하며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구축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위한 제도적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기반의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에 폴리텍대학을 유치해 신성장 산업 분야의 다기능 기술자와 기능장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관내 대학에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관련학과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역이 성장성 높은 미래산업을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반 시설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체계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시정질문]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시 합계출산율 0.86, 세종형 저출생 대책 마련 시급”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작년 3분기 기준 시 합계출산율이 0.86까지 추락한 최악의 상황에 대한 시의 인식과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김재형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3가지 주요 사안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의 질의를 이어갔다. 김재형 의원은 시 인식점검과 관련해 먼저 어린 자녀를 낳아 기르는 부부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화제가 됐던 광고 영상을 제시하며 “가족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분위기 확산은 어떤 정책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시민 대상 인구교육과 저출생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년 9월 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출산을 물질적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것은 그야말로 천박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라는 최민호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단편적인 주장이자 시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며 인식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1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실시 여론조사, 2022년 실시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2024년 시 저출생 사업 중 현금성 지원 비율 58.6% 등 자료를 제시하며 “경제적 지원 포기는 결코 저출생 극복 해법이 될 수 없다. 정부와 지자체들도 경제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고 강조했다. 민선 4기 저출생 정책추진의 현주소에 대해서는 “합계출산율 1위라는 지표에 안주한 무사안일 그 자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근거로는 ▲22년 기준 출산지원사업 개수 광역시도 최하위 ▲저출생 사업 중 절반 이상이 국비매칭사업 ▲지역 실정에 맞는 특색을 찾기 어려운 자체사업 ▲3년 연속 감소세인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과 그 절반도 안 되는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등 저조한 시 공무원 육아휴직 현황 등이 언급됐다. 김 의원은 시부터 양육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육아휴직 활성화 및 의무화, 복직 공무원 인사 우대 등 방안을 과감하게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민선 4기 저출생 공약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이행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완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고민해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인근 지자체 천안처럼 우리 시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뤄지는 방과 후 돌봄에서도 일선 학교 방과 후 돌봄과 같이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방안 ▲조직진단, 세종형 모델 개발 등을 통한 직장맘지원센터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김 의원은 시민 인터뷰, 국내외 정책사례 등 다채로운 자료를 제시하며 지역의 실정과 특성을 반영한 세종형 저출생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정책 방안으로는 ▲정부와 시의 저출생 정책이 영유아기에 집중돼 있는데 자녀가 자랄수록 양육과 교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은 더 커지므로 초·중·고 시기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 발굴 ▲한 자녀만 낳아도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키워주고 지원한다는 인식의 대전환 ▲아빠장려금을 공무원에게도 적용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 검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추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정책대상별 간담회, 대시민 토론회 등 세종형 저출생 극복 모델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 의견 수렴 ▲저출생 대책 TF 등 저출생 극복 시책 발굴과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담조직 설치 ▲‘합계출산율’과 같이 세계적으로 공식 통용되는 용어를 제외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시 공식 용어를 ‘저출산’ 대신 ‘저출생’으로 사용할 것 등 총 여덟 가지가 제시됐다. 김 의원은 맺음말에서 “‘수도 세종’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린다”는 최민호 시장의 언론 인터뷰 발언을 언급하며 “이는 시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시는 제안한 사항들을 저출생 정책 개선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합계출산율 1위 세종의 자부심을 회복할 해법을 조속히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박란희 부의장, “24시간 긴급 돌봄으로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필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갑작스러운 가족의 질병 및 사고 등으로 부득이하게 긴급·일시 보육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해 출범한 세종시는 지역 특성상 공공기관 이전 등에 따라 타지역에서 유입된 인구가 많으며 직장 등의 이유로 가족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고 있는 분거가구가 21.4%를 차지하고 있어 단독 양육에 따른 보육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12월 기준 세종시 저소득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수도 956가구로 2018년 627가구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7년부터 부득이한 사정으로 야간에 일시 긴급 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국에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야간보육 및 24시간 보육이 가능한 어린이집 또한 135개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세종시에는 단 한 곳도 운영되고 있지 않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민간기업에서도 저출생 위기 극복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맺고 주말, 공휴일 24시간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돌봄어린이집’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각 시도는 이 같은 민간 지원 사업을 유치해 지자체 예산 투입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세종시는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세종시도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했다. 제안 사항은 각각 ▲사전 시민 수요조사를 통한 수요 응답형 24시간 어린이집 추진 ▲안전한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체계 구축 ▲시민주도형 정책 개발을 통한 24시간 보육체계 개선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세종시 혁신적인 정책들은 시민의 수요로부터 나온다”며 “양육자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는 지금이라도 24시간 긴급 돌봄 어린이집 구축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 활용 등 적극 행정 추진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집현동 불법 주정차 개선을 위해 시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라”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은 “4-2생활권 테크밸리 내에는 하루 200여 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어 시민들의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경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시유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시민들은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시유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시유지 소관부서는 사후 원상복구에 따른 민원이 두렵다는 이유로 관련 예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조성을 거부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소극 행정을 질타했다. 또한 “세종시 소유의 유휴부지는 168필지다 이 중 선형토지 또는 협소한 토지 등을 제외한 활용 가능한 규모의 필지들은 그동안 대부조차 되지 않은 상태로 활용되지 못했다”며 유휴부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고민에 대한 부재를 지적했다. 이어 “이미 정부에서도 강도 높은 혁신과 유휴부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수조사를 통한 매각 등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마련했다”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민 불편 해소에 관한 타 시도의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시의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집현동 테크밸리 내 시유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즉시 조성하고 시유지 및 관내 국유지를 활용한 시민 편의시설 조성 및 세입원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유휴부지에 대한 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합리적 기준에 따른 대부 및 매각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영현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에 앞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작은 정책부터 실천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시작이다”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세종시 산하기관장은 관료 출신, 그리고 올드보이”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산하기관장의 인사 실태를 지적하고 기관장 선출 과정에서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인선이 완료된 산하기관 9곳의 기관장이 각각 충남도 공무원 출신 3명, 세종시 출신 2명, 정부부처 출신 2명, 대전시 공무원 출신 1명, 연구원 출신 1명으로 행정관료 출신이 장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하기관장 자리가 충청남도 출신 간부급 공무원들 재취업의 장으로 여겨질 정도로 충남도 출신으로 편향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는 전문화되는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세종시 산하기관장 대부분이 퇴직한 ‘관료 출신’이라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최민호 시장의 인사정책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문화예술분야는 “현장 중심의 전문가가 필요한 영역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 15개 중 9개 기관에서 외부 전문가를 인선해 운영하고 있다”며 전남과 서울, 이천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들었다. 이를 근거로 김 의원은 조직의 자율성을 높이고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깨고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자질을 갖춘 관계자 기용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나아가 시 산하기관장을 퇴직한 관료 출신으로 대거 기용하는 것은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며 유능하고 젊은 전문가의 진출을 가로막는 처사임을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는 평균나이 38.7세로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젊은 도시인데, 세종시 산하기관장은 모두 60대 이상의 올드보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현상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의 걸림돌로 작용하진 않을지 걱정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올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시작으로 세종시에는 전문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시 산하기관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하며 “시 산하기관의 수장이 어떤 태도와 철학으로 조직을 끌어나갈지 지켜보는 세종시민들의 기대와 평가를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책임 있는 인사정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인사가 만사다’라는 속담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겨들을 것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법도 규정도 무시하는 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법과 규정을 무시한 채 비영리민간단체를 등록 승인한 세종시를 비판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가 지난 2월 7일에 ‘세종 인구문화센터’라는 단체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승인한 사실이 있는데 이 단체의 대표는 작년 6월에 시장님이 비상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임명을 한 사람이며 단체를 설립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언론에 밝힌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 단체는 세종시의 사실확인을 재차 거쳐 2월 27일 등록이 말소됐다. 김 의원은 신문, 방송에서 여러 번 보도가 된 내용임에도 세종시 공무원들만 이 단체 대표가 정무라인 인사란 사실을 몰랐다는 해명도, 올해 1월에 창립총회와 설립을 위한 신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단체를 대상으로 ‘1년 이상의 공익활동 실적을 충족’했다고 검토한 내용도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복잡하지도 않은 ‘등록 요건’의 문제임에도 세종시가 자체적으로 변호사 등을 통해 법적 자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안부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한 점은 국회의원 선거 시기에 문제가 되자 일단 잠잠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로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럴 때일수록 세종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의무가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장의 정무라인이 급하게 단체를 만들어 등록 요건에 결함이 많은데도 등록을 승인했다 이 사실은 누가 보더라도 법에 입각한 행정이 아니라 외부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일에 대해서 시장은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해야 하며 세종시 공무원들은 선거기간에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청년정책담당관’ 존치 필요성에 대한 제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유의미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정책담당관’ 존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최원석 의원은 최근 세종시가 7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청년정책 총괄 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폐지하고 경제산업국 일자리 관련 팀으로의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이를 폐지하는 것은 시대 흐름을 역행하는 시정으로 ‘청년정책담당관’을 존치해 유의미한 청년정책을 이어나가야 함을 주장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최 의원은 “‘청년정책담당관’은 세종시가 2021년 9월, 청년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서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출발했다. 이는 여러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총괄·조정하기 위함으로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청년정책의 향방과 성공 여부에 따라 지역의 미래가 바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정부는 24개 부처에 ‘청년보좌역’을 두고 청년의 입장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6개 지자체도 ‘부시장이나 도지사 직속’ 청년 부서를 두고 있다. 아울러 우리 시를 포함한 나머지 10개 지역은 별도의 전담 부서가 청년정책을 총괄·조정하며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렇게 정부와 각 지자체가 청년인구 유입과 지원에 사활을 걸고 있는 와중에 전담 부서를 폐지하고 업무를 대폭 축소해 팀 단위로 재편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는 데에는 공감하나, 취업할 만한 기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 더군다나 취업 문제는 투자유치단의 유망기업 유치가 선행된다면 해결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청년정책은 부서 간 협업이 필수”며 팀 단위로 축소된다면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것은 불가하고 구심점 없는 정책 시행으로 많은 혼란 또한 야기될 것임을 우려했다. 또한 2년 반 동안의 성과로 폐지를 논의하기엔 이르고 행정편의를 위한 조직개편은 시대에 역행하는 시정임을 강조하며 ‘청년정책담당관’의 존치와 유의미한 청년 참여를 위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운영 방식 개선 ▲‘청년친화도시’ 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함을 제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외형만 확장하는 영혼 없는 도시가 되지 않도록, ‘청년정책담당관’이 ‘청년수도 세종’을 실현해 내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우리 시 청년들도 정책 마련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마땅한 권리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