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원초,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세종도원초,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도원초등학교는 6월 17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교육청, 경찰,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 소속 5·6학년 학생 27명을 비롯해 이수진 교장, 진헌준 교감 등 교직원 8명, 학부모회 관계자 2명, 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인 이은형 경사, 윤민혁 경장, 임다연 경장 등 3명이 참여했다.또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과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 정종필 과장, 최근세 장학관, 정성혜 장학사가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전교생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키링과 지우개, 필기구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학교와 학부모, 경찰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진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호 당선인, “U대회 성공 충청권 공동 협력할 것”

[Ytv영상스토리]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2027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가 공동 협력할 것”이라며 국비 분담율 조정과 후원사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상호 당선인은 18일 연서면 사무실에서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및 U대회 관계자와 만나 대회 개최 준비 현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면담은 충청U대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지자체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을 것이며 추가 예산을 요구하기에 앞서 조직위 차원의 자구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현행 국비 7, 지방비 3 수준에서 국비 분담률을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할 필요가 있다는 뜻도 밝혔다.그러면서 조상호 당선인은 “충청권 시도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후원사를 발굴하는 노력을 고민하고 있다”며 “지자체가 원활한 U대회 준비를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강창희 충청U대회 조직위원장은 “조상호 당선인의 취임 직후 세종시와 긴밀하게 상의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는 탁구·유도 등 2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폐회식은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밖에 훈련장 10곳, 선수촌 등이 마련된다.

세종안전체험교육원, 여름방학은 안전해

구명조끼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7월 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교통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특별 토요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처음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태풍·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와 피서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해양교통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해 △선박 비상상황 대응요령 △기초 선박 안전수칙 △구명조끼의 종류 및 올바른 착용 방법 △구명뗏목 탑승 체험 △해양안전 장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상황 대응 체험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현실감 있는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여름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와 복합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 대상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한 특별교육에 이어 올해는 태풍 체험과 항공기 비상착수 체험 등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체험교육의 영역을 확대하고 해양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개표상황표 날짜 표기 납득 어려워

기자회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세종시장선거 개표 과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선거는 결과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최근 공개된 일부 개표상황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기재된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이다.최민호 시장 측에 따르면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2026년 5월 12일’로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의 날짜와 시각이 표시돼 있었으나, 같은 문서 하단에는 ‘2026년 6월 3일’ 개표 당일 선거관리위원장의 공표시각이 기재돼 있다는 것이다.최민호 시장은 “개표상황표는 선거 결과의 근거가 되는 공식 문서”며 “그 문서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개표개시시각과 개표종료시각, 그리고 후보자별 득표상황일 것이라며 그 중 개표개시시각이라 할 수 있는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이 6월 3일 투표일이 아닌 2026년 5월 12일로 인쇄 기재되어 있다면 대단히 이상하고 유권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제보자들의 제보에 의하면이 같은 표기가 특정 한 곳이 아닌 조치원읍 제3투표소, 도담동 제2투표소, 소담동 제3투표소, 제2선거구 등 여러 투표구의 개표상황표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며 “왜 개표일과 다른 날짜가 투표지분류 개시시각으로 기재됐는지, 해당 문서가 어떤 경위로 작성·출력·사용됐는지, 또 다른 투표소에서는 이런 상황표가 없었는지 선관위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다만 이번 문제 제기가 선거 결과에 대해 특정 결론을 단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선거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착오나 실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존중하려 했다”며 “그러나 선거의 공식 문서에서 동일한 형태의 의문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면 이를 투명하게 검증하는 것이 민주주의 절차에 부합한다”며 “선거와 투표는 국민주권주의 하에서 무결점의 절차와 결과 공표로 주권자들의 권리와 신뢰를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중앙선관위가 관련 전산기록과 개표관리시스템 로그, 투표지분류기 운영 기록, 출력 이력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는 “문제가 없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확히 설명하면 될 일”이라며 “반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또 “선거에 대한 신뢰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의문을 투명하게 해소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이번 절차를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주권 완성과 민주주의의 신뢰를 높이는 과정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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