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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9일 농업인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자 농업기술산학협력지원사업 현장실증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실증은 건국대학교와 농촌진흥청의 협력을 받아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5명을 대상으로 실효성을 검증했다.연구진은 근전도 센서를 활용해 착용형 로봇 착용 전·후의 근육활성도를 측정하고 농작업 수행 시 어깨 부담 경감 효과를 비교·평가했다.실증에 활용된 착용형 로봇은 반복적인 팔 올림 동작이 많은 과수 작업에 특화된 장비다.지난해 실시된 선행 실증에서는 복숭아 전정 작업 시 어깨 근육사용량이 기존 대비 16.9% 감소하는 등 신체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센터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국대에서 진행하는 ‘웨어러블 기기 농작업 실효성 현장 실증’에 참여를 지원했고 지속적인 추가 실증 기회를 가져 현장 적용성을 정밀 검토할 방침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농업인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착용형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은 농작업 안전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부강면주민자치회가 19일 부강약수터 일원에서 제10회 부강 단오문화예술제의 제례행사 ‘부강약수용출제’를 개최했다.부강 단오문화예술제는 우리 고유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올해 행사는 기존과 달리 제례행사와 문화공연을 분리 운영해 단오의 전통성과 부강약수터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부강약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고 마을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했다.부강면주민자치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부강문화복지회관에서 나이야가라 노인대학 종강식과 함께 부강 단오문화예술제 문화공연을 추가 개최한다.문화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강사 초빙 등을 통한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소군호 부강면주민자치회 회장은 “단오문화예술제로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부강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다양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타 지자체에 적용이 가능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포상제도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도 등 18가지 세부 항목을 따져 실시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17개 시도 국민 평가단이 전국 각 지자체의 적극행정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심사한 결과 광역 5곳, 기초 67곳이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 모니터링단 제도를 도입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해제 노력이 전문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국민 평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등록 절차 개선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2일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연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이현정 대표의원과 김동빈, 김충식, 유인호 의원을 비롯해 충남도립대학교 곽영길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선임연구원, 서원대학교 김영식 교수, 세종경찰청 홍성표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팀장, 세종경찰청 인권위원회 도이현 위원장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본 연구모임은 2023년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 이후 제기된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 안전에 대한 주민의 책무성을 높여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타 시도 자율방범대 견학과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별 세부 계획을 올해 11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에 대해 사전 설명을 듣고 연구모임의 추진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이현정 의원은 “현재 우리시는 지역 안전에 대한 치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초 자율방범대 운영 업무가 자치경찰위원회로 이관됐다”며 “세종경찰청과의 협력 치안 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현실적 대안인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연구모임의 활동 취지를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시정발전과 교육행정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의회사무처에 등록된 단체로 의원 3명 이상과 교수, 전문가 등을 포함한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제87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로부터 연구 활동 계획을 승인받았다.
정윤선 기자세종소방서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 안전 지도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서가 지난 12일 집현동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했다. 각 세종은 연면적 14만㎡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로 재난상황에서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소방서가 중점 관리하는 시설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중앙관제실, 서버실, 전기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내부 구조를 확인해 화재진압대의 진입 경로를 파악했다.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안전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유사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네이버데이터센터는 국가 중요시설인만큼 철저한 설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BHC세종나성점 나성동‘착한가게’7호 가입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BHC세종나성점에 ‘착한가게 7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다. 착한가게 참여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고 가게홍보와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한나 BHC세종나성점 대표는 “지역주민들이 우리 가게를 많이 이용해 주시는 만큼 기부 형태로 지역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기부 참여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BHC세종나성점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 소속 종촌동도서관이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 13일 환경교육 및 기후·환경특화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책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지속 가능한 교육사업 발굴 ▲환경교육 지원 ▲환경 관련 도서 및 행사 지원 ▲환경교육 및 독서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 추진 등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종촌동도서관은 기후·환경 주제 특화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의 협약을 기회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해밀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인 양진복 동장을 비롯해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 위촉식,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선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논의 등이 진행됐다.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기 위원 위촉식에서 8명의 연임 의원과 더불어 8명의 신규 위원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은 향후 2년간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청년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개입을 통한 정신질환 발병 예방, 만성화 방지를 위해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중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전략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세종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청년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홍보 ▲정신건강상담 및 자문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청년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4월부터 반곡동 종합복지센터 2층에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주관한 양정훈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만성정신질환자의 대부분이 25세 이전에 발명하고 정신질환 발병 후 3∼5년 내 기간이 회복과 예후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양자 산업 중심도시인 글로벌 퀀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3일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산학연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양자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양자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세종을 글로벌 퀀텀시티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회의다. 경제 자족기능 향상과 미래혁신기술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지정된 양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34년까지 중장기 전략으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 것이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양자기술과 연계한 입지환경 및 산업 기반 조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양자산업 비전 및 추진 전략별 세부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는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인력양성 교육도시 조성 ▲연구개발·산업연계 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양자 국제협력기반 전략도시 브랜드화 등 세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양자 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국가적 아젠다와 맥락을 같이하면서 세종이 가진 장점 등이 최대한 부각될 수 있는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글로벌 양자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강한 정책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해 9월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미국 큐에라컴퓨팅 사, 카이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양자과학기술과 미래’라는 주제로 노벨수상자 초청 퀀텀 겨울특강을 열고 양자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와 공감대를 높이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24년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2차) 세종서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가 12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2024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중 13명의 의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22년 1월 이후 2년여 만에 지방분권과 자치발전의 상징적인 도시인 ‘세종’에서 개최됐다는 사실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세종시의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접견 및 환담, 개회, 간담회, 본회의 등의 식순에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가재정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및 ‘지방계약법령 상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상향 건의안’ 등 총 15개 주요 안건을 심의 후 의결했다. 17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채택한 안건 가운데 ‘국가재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은 기획재정부의 예산편성 단계에 대한 투명성 및 공공성 증진을 그 내용의 골자로 한다. 또한 ‘지방계약법령상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 상향 건의안’은 2007년 이후 각종 물가지수 미반영 등을 이유로 수의계약 금액 기준 상향(5천만원 이하)의 요구를 핵심으로 두는 안건이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지방소멸과 지방재정 위기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민의를 대표하는 대의기구 즉 지방의회가 막중한 책임감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장협의회는 제2차 임시회 개최에 이어 다음날인 13일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현장 방문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세종본부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실은 세종시에 위치하고 있다. 앞서 세종시의회는 해당 본부 및 사무실이 세종에 자리 잡도록 이바지해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상징성을 알리는 것에 주력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세 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498억 830만원 규모로 5.01% 증액 편성되어 제출되었으나, 심사 결과 세출예산안 일부가 수정돼 수정가결됐다.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임채성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중단된 바 있는 공동캠퍼스 조성공사가 지난주 다시 중단됐다. 원래 3월 개교 예정이었던 것이 9월로 개교가 미뤄진 상태로 국비는 19%만 확보되고 시비만 계속 투입되는 상황”이라 지적하며 “이미 개교가 연기된 상황이라 다시 연기돼서는 안 된다. 정상적으로 개교될 수 있도록 행복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시고 철저한 관리·감독과 의회와의 소통 또한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주민들이 마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데 필요한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설치된 세종시의 고유한 분야”며 “자치분권특별회계에 편성된 지역문화축제 예산을 일부 읍·면만 남기고 나머지는 감액했는데, 삭감된 사업들도 각 지역에 이미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한 축제들임을 생각하면 집행부의 형평성과 논리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은 “고복수영장을 격년제로 운영하겠다며 올해 운영비가 전액 삭감된 예산안이 제출됐다”며 “고복수영장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유일한 물놀이 시설로서 규모가 어느 정도 갖춰지고 있는 계속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어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지난 본예산 심의 시 전국종합체육대회와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한 예산을 의회에서 증액했었다 그런데 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 1억 5천만원을 감액 편성한 안이 제출됐다”며 “그동안 체육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요성을 고려해 편성된 만큼 사업 추진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 강조했다. 여미전 위원은 “봉대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과 은하수공원 주변 마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혐오시설이 들어옴에 따라 인근 주민에게 보상 개념으로 매년 시에서 편성한 예산을 별도의 의견수렴 없이 전액 삭감했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상 많은 사업 예산이 국비와 결합할 예산 마련 등을 위해 본래 편성되었던 본예산안에서 삭감 조정 됐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사업, 특히 민생 관련 사업 등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