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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며 고등학생부는 일반고 부문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돕기 위해 세종SW체험센터 누리집을 통해 과년도 기출문제 해설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본선에 앞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채점 시스템 사전 체험 기간을 통해 미리 시스템 활용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본선 대회는 5월 23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개최된다.평가는 객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채점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되며 응시자는 ‘C’, ‘C ’, ‘Python’ 중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및 정보과학 부문별 5문항을 해결해야 한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참가자의 40% 이내 학생에게 세종시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2027년 1월 실시 예정인 ‘이도학생학습공동체 글로벌캠프’ 선발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가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적극적인 정부예산 증액 활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20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도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정부안 대비 93억원이 증가한 총 1조 5,202억원으로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사업과 스마트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같은 대규모 신규사업이 반영되어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회 및 정부 관계자를 만나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해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인 국립민속박물관이전 건립을 위한 사업비 61억원이 신규로 반영돼 시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의 건립비 1억원이 반영된 것도 의미가 크다. 아직 사전절차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사업비를 반영한 것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또한, 지난 10월 국가산업단지로 승인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비 6억원도 신규 반영돼 내년도 개교 일정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경찰특공대 청사건립비 1억원 반영 역시 임시건물에서 열악하게 근무하고 있는 특공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세종지역의 치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세종시 예산으로 운영하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운영비의 국비 지원도 결정되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외에도 정부안에 반영됐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부지매입비 350억원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비 10억원 등 주요 계속 사업과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세종운전면허시험장 건립비 1억원 및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설 사업비 1억원 등도 감액 없이 원안 가결됐다. 최민호 시장은 “정부의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등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며 “미래전략수도기반 조성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 586명 수료 [Ytv영상스토리]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올해 4월부터 한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은 공사가 세종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자동심장충격기, 분말 및 투척용 소화기 사용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체험하도록 하는 교육이다. 공사는 지난 20일 연봉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17개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 586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세종시를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여미전 의원은 지난 21일 세종시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관련해 실무 관계자 및 근로자 대표 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현황에 대한 기업지원과의 설명으로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세종지역지부, 민주노총 세종지부 등 각 근로자 단체가 참석하며 다양한 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부 의장은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가 정확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운영을 통해 명확한 지원 대상을 정의해 나가야 한다”며 처음부터 대상 범위를 좁히기보다 문턱을 낮춰 아르바이트까지 지원받는 현실적 운영을 제안했다, 이후 김민재 민주노총 세종지부장은 비정규직은 사회적 용어로 지원받는 대상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며 다른 시도보다 늦게 논의되고 시작되는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홍성희 사무국장은 주 오후 3시간 근무로 종속된 근로자이지만, 사실상 처우는 기간제근로자보다 못한 가사서비스 종사자에 대해 언급하며 “취약한 직종의 사각지대에 대한 현실적 고민과 그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센터의 기능이 요구된다”며 향후 정책에 대해 조언했다. 이외에도 공공과 민간 구분 없는 포괄적인 고용불안 해소 방안 마련, 센터 운영에 대한 우수 센터 사례 참고 근로 현장 여건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실질적 지원 등의 제안이 이어졌다. 간담회를 주재한 여미전 의원은 “근로자로서 권리와 고용의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비정규직 근로자분들의 권익보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며 “그들이 정말 원하는 지원과 센터의 기능수행을 위해 추진력에 힘을 실어달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등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마련하고 지속해서 소통하며 정책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 의원은 지난 9월 제84회 임시회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평등한 권리 확보에 관한 5분 발언을 통해 전문 상담 및 교육과 노동시장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하며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1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비마을 빨래터’를 개소했다. ‘제비마을 빨래터’는 지난 8월 연기면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사, 세종시니어클럽과 지역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결과물이다. 연기면은 연기복지회관 내 미사용 공간을 활용해 세탁기 1대, 건조기 1대를 설치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이 교대근무를 통해 세탁·건조를 하고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물 수거와 배송 봉사를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협약기관 담당자 및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선한목자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붕어빵을 나누며 제비마을 빨래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은 연기면에 제비마을 빨래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면 차원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간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이 21일 반곡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학부모와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정미 나무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뜻깊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 5월에도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실천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며 “소중한 성금을 우리 지역의 복지위기가구에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율방재단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0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 1부에서는 지역사회 방재 활동과 재난·재해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재단원, 읍면동 자율방재단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2023년 감사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56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응급 복구 활동 등 연 6,000여 회의 지역 재난 대응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방재단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더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난 및 재해예방과 대응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이웃사랑을 가득 담은 사랑의 빵이 도착했다. ㈜세종시 한글빵은 21일 소담동에 지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한글빵 50박스를 기부했다. 세종시 한글빵은 밀가루 대신 지역 쌀과 조치원 복숭아를 사용하고 있다. 서영석 ㈜세종시 한글빵 대표는 “아이들이 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글빵이 받는 사랑만큼 지역사회에 돌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추운 날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서영석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지역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2023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일일찻집은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등 활동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순회모금과 동시 추진돼 모금액 전액 금남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상철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일찻집을 운영했는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많은 분의 정성으로 마련한 모금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자녀와의 애착을 형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공동육아나눔터 18호’가 어진동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양완식 시 보건복지국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진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서로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원·운영되는 공간으로 전국적으로도 가족 친화적 공동 양육 환경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어진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391.12㎡ 규모로 놀이·활동 공간, 프로그램실, 가족상담실, 장난감대여존, 세척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곳에서 장난감 156점을 활용해 영유아에게 놀이 활동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조사를 통해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교육, 가족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시정4기 핵심 공약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시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차별화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현재 18곳에서 운영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2026년까지 22곳까지 늘리고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세대 부모 특성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야간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완식 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성장의 공간이며 부모들에게는 육아 경험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과 같은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 확충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돌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공동육아나눔터의 한 해 이용객 수는 지난 2021년 8만 5,850명에서 2022년 17만 4,153명으로 전년 대비 8만 8,303명 늘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까지 18만 4,53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으로 성장한 지역공동체와 창업가를 소개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청년창업가와 이들이 생산한 양조, 커피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조치원 팝업 수장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지역 청년창업가와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으로 지역 청년창업가와 이들이 생산한 양조 및 커피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지역 청년창업가는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조치원역일원 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창업·문화공동체 등 분야별 교육 지원을 통해 발굴된 인물들이다. 이들은 특히 양조 산업과 다양한 먹거리 등 조치원 지역의 오랜 문화적·지역적 배경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의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반짝 매장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가로는 조치원맥주를 개발한 ‘방랑싸롱’ 지역특산주 제조에 나선 ‘044양조’ ‘삼원도가’ ‘백경증류소’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반짝 매장에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주민 공동체 작품이 전시되며 지역먹거리 및 생활용품 판매 등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공동체 활동 작품으로는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압화 공예 재봉 제품 보자기 예술 레진 공예 등이 전시되며 캐릭터 손거울 만들기 보자기 매듭 가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와 지역공동체의 제품을 알릴 행사를 시민이 자주 찾는 시청에서 진행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 지역 청년의 창업 장벽진입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치원의 도시재생사업과 청년 창업가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치원을 포함해 세종시 전역에 활동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와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