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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오는 4일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이응다리에서 시민, 학생, 외국인, 충청권 시도지사 등 약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 통합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3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를 통해 품앗이를 연상시키는 소통과 상생,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446년 한글을 반포한 세종대왕과 사람, 자연이 둥글게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1,446m의 원형으로 제작된 ‘이응다리’에서 시민 등 1,4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준 의친왕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대한제국 황손인 의친왕가 가족들과 각국 대사관, 대전·충남·충북 시도지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담근 김치는 김장문화의 공동체적 가치를 살려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활용된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은 1,000박스로 친청맘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양념재료를 사용한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이응다리에서 개최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는 농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 상생의 의미를 담이 진행된다”며 “내년에는 충청권 공동 김장 한마당 행사로 개최해 충청권 전체의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개최되는 ‘특별자치시도의회 지방분권 의정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개최되는 ‘특별자치시도의회 지방분권 의정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방분권 의정박람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제주·세종·강원·전북 등 4개 특별광역자치단체가 출범 또는 출범 예정에 따라 각 지역 특성과 특별법 목적에 맞는 지방분권 모델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의회 차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의회의 제안으로 4개 시·도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 2006년 국제자유도시를 표방하며 제주도가 첫 특별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이후 2012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건설을 위해 두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다. 올해 6월에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표방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했으며 네 번째로 내년 1월에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비전을 내걸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4개 시·도의회 상생협력 업무협약 특별자치시도 동반성장을 위한 지방의회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 지방분권 관련 4개 시·도의회의장 토크콘서트 지역별 비전을 담은 전시 부스 운영 지역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지역별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이순열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새 시대를 위한 새로고침’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균형발전을 위해 2000년대 초부터 지속적인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 현상은 오히려 심화하고 비수도권은 갈수록 지방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 및 충청권특별지자체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 등 추진 동력 확보와 함께 지방에 대한 각종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산업 역동성의 격차 해소로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법 관련 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 시대 선도를 위한 세종시의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토론자로 참여한 안신일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등 세종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지역이다 이 역할과 위상에 한참 못 미치는 세종시법을 전면 개정해 수도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가 연대와 협력으로 ‘원팀’이 되어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세종시 탄생과 행정수도를 향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해 세종시의 탄생 배경, 출범 이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세종시의 비전 등을 홍보함으로써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세종시 문화교류 공연팀으로 참여한 안은선 밴드팀은 세종의 대표명소 중 하나인 ‘이응다리’라는 곡 등을 선사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이순열 의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특별한 소명과 비전을 갖고 출범한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가 주축이 되어 지방을 살리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방안 등을 지속해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1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세종시 건설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열린 제7회 한일지사회의에 참석,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세종시 건설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일본 전국지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양국 광역자치단체장이 모여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6년 만에 재개됐다. 특히 올해 회의는 양국 시도지사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지방창생·균형발전, 한일 지자체 간 협력’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다. 최민호 시장은 회의 첫날인 이날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써 세종시 사례를 소개하면서 수도권 집중 해소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일본에서도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 지역내총생산, 취업자, 인구의 과반이 전체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몰려 있다”며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인구 유출과 산업쇠퇴로 소멸 위기에 처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수도권 과밀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극복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기능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했다”며 세종시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 시장은 출범 11년이 지나면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이 확정되는 등 대한민국 국정 운영의 중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세종시의 눈부신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최 시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중앙부처가 이전하고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 건립도 확정됐다”며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중추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제2 수도로 도약하게 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서는 “세종시의 비전은 수도권-비수도권이 고르게 발전하고 전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데 있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국정과 정치·행정의 중심도시로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국가균형발전 상징 도시로서 세종시가 가진 도시 건설과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한·일 양국 지자체 간 교류와 국제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우리보다 사정이 낫긴 하지만 일본 역시 지방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며 “산업화 시기에 필요했던 중앙집권체제에서 벗어나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세종시 건설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사례 발표 후 한일 양국 시도지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최 시장은 2일 양국 시도지사와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가와가타 헤이타 시즈오카현지사와 단독 회동을 통해 정원 분야 등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31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31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 의원은 이스포츠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래엔이스포츠 윤창환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김재영 교수, 미래엔이스포츠 한정우, 김용래 이사와 미래엔이스포츠 아카데미 이승재 원장, 미래엔세종 구단 오종용 감독 등 9명의 프로 선수 관계자들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 이스포츠 프로젝트팀 E-KUS 한예준, 김주형, 안태현 학생들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게임학부 박찬용, 이동욱, 임정우 학생, 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최원석 의원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종합 메달 순위 2위라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며 이러한 성과로 인해 이스포츠가 고부가가치의 잠재력을 지닌 산업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 9월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가 열렸는데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세종시만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스포츠 문화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 제정 취지 및 방향에 대해 설명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이스포츠 진흥계획 수립·시행 이스포츠 진흥사업 이스포츠시설의 설치·운영 포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미래엔이스포츠 윤창환 대표이사는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고 ‘미래엔세종’이 세종시 연고 구단이므로 시에서 경기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해 줄 것과 시 문화행사 추진 시 구단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고려대학교 이스포츠 프로젝트팀 E-KUS 한예준 학생은 “현재 팀이 기획한 여성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3회째 진행하고 있는데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고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시에 경기장이 생긴다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경기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게임학부 박찬용 학생도 “세종시 축제 추진 시 젊은 연령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스포츠 대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 간담회에 제시된 의견으로 시청 이스포츠 전담인력 확충 이스포츠 연계 관광 활성화 이스포츠 지원정책 확대 이스포츠 홍보 영상 지역대학 연계 제작 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 시의 이스포츠 기반 조성의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정책 대상자들과 긴밀이 소통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원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86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에 위촉 위원자격으로 참석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의에 위촉 위원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주대 홍성웅 교수가 ‘도시별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위원이 ‘워케이션과 두 지역 살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교통과 관광 중심으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관련 제도 마련 및 다양한 방안 모색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김학서 의원은 “지방분권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이 우리나라의 지방인구 소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정책, 이민정책에 대해 특위에서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광역 시·도의원 17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소멸 대응 정책개발, 연구,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누리동에 위치한 소방본부 전술훈련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단 종합지휘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누리동에 위치한 소방본부 전술훈련장에서 현장출동대원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단 종합지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치원·세종소방서 현장대응단 6개 팀을 비롯한 현장대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대형재난 발생을 대비해 대원의 임무수행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전기차 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부여해 선착대장 지휘 현장대응단장 지휘권 선언 및 현장지휘 현장안전점검관 활동 현장대원 임무수행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세부 내용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각본 없이 실시해 실제 상황과 매우 유사한 상황에서 선착대장·현장대응단장의 지휘와 무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실전에 강한 현장지휘관·대원 양성을 목표로 이번 훈련을 계획하게 됐다”며 “세종소방은 어떠한 재난에도 현장지휘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여건에 맞는 외국인력의 장기 정착을 통해 지역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추천제도는 산업계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기존에는 중앙부처 추천으로 운영해 오던 것이 올 하반기에는 광역자자체까지로 확대된다. 이에 시는 지자체 추천으로 배정된 할당 쿼터에 따라 24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으로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하고 세종시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등록외국인으로 현재 1년 이상 근무 중인 기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추천을 받는 경우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위한 자격점수에 가점 30점을 받게 된다. 비자 전환 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을 법무부에 신청할 수 있다.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갖추면 동반 가족 초청과 국내 정착이 가능하며 취득 후 5년 이상 체류, 소득 등 요건까지 갖출 경우 거주자격 또는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발급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추천이 필요한 외국인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숙련기능인력 추천제 시행을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외국인력 관내 장기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자격을 갖춘 등록외국인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어디서나 누리는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로 올해는 ‘이제는 지방시대’를 구호로 진행한다. 세종시 전시관은 정원 속의 공동체·연결 정원 속의 힐링·치유 정원 속의 미래·성장으로 구성되며 가족과 함께 정원 속의 삶을 누리면서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도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정원 속의 공동체·연결’에서는 청년·마을공동체 사례, 주민 주도의 참여·협력으로 4년 연속 균형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된 점을 알려 지역발전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의 위상과 의미 확산에 나선다. ‘정원 속의 힐링·치유’에서는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공중·지상·물빛 등 3대 특화 정원 등 미래를 열어갈 풍요와 품격이 넘치는 문화·관광·생태 도시 세종의 모습을 알릴 예정이다. ‘정원 속의 미래·성장’에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 사이버 보안 등 세종형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3특 정책 추진으로 안전하고 똑똑한 지능형 자족도시 세종의 모습을 홍보한다. 3특 정책은 기회발전특구, 세종·대전 경제자유구역, 교육자유특구를 통칭하는 말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스팟 순찰 시연 및 ‘젊은 세종 충녕’ 캐릭터 이벤트, 정원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전국 시도와 지역혁신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며 “정원이 세종이고 세종이 곧 정원이라는 정원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달 31일 전의면 송성리 소재 베어트리파크 앞 조천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 31일 전의면 송성리 소재 베어트리파크 앞 조천에서 유관기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른 수질오염사고 합동 방제훈련으로 교량에서 차량 추락에 따른 기름유출사고를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목격자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소방본부의 화재진압 및 부상자 구호 세종경찰서의 교통통제 도로보수 방제 인력 긴급 현장 투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투입된 방제인력은 유류 수계 유입 차단 흡착포 등을 활용한 유류 제거 작업 방제 후 유류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를 직접 시연하며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이 사고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119 종합상황실에서 사고신고 접수 후 유관기관 출동, 수질오염사고 장소에 도착, 방제에 이르기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사고 상황을 설정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청정 수자원 보호를 위한 대응태세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재산, 청정한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소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함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사고 상황을 설정해 안전도시 세종에 걸맞은 유관기관 합동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세종소방본부, 환경관리공단, 자율방제단, 환경기술인,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시청, 읍면동 등 25곳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이번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두껍게 쌓인 낙엽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관내 산림구역 4,403㏊를 입산통제구역로 지정·고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5개 노선의 등산로를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노약자, 무속인 등에 대한 산불계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논밭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관리 인력을 집중 투입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민식 산림공원과장은 “매년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논밭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산림 부서 또는 119 등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