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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자를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고민, 일상 속 이야기를 노래·춤·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며 교육·창작·연습·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댄스·보컬·밴드·공연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40~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학생들은 댄스, 보컬, 밴드, 공연예술 등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공연 작품을 준비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의 실력보다 참여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문화예술 활동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배우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분야별 교육과 팀 활동, 창작 과정, 합동 연습을 거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문화원의 음악실, 댄스실, 밴드실, 소공연장 등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활용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학생 문화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학부모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들은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창작 결과물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특별한 성취 경험을 갖게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장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으로 표현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오는 23일과 다음달 6일 각각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4년 시정 운영방향과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3일에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은 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읍면동별 15~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시민과의 대화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지난해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등 양방향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이순열 의장, 24년 첫 외부 일정‘생태교통’주제로 소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24년 새해 ‘생태 교통망 구축’ 메시지 강조를 위해 BRT 버스정류장 점검과 자율주행 버스 탑승 등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동안 제기된 대중교통 관련 민원과 BRT 정류장 관련 불편 사항을 점검한 것인데,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미온적이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한 부분을 개선하려는 의도도 포함됐다. 첫 현장은 도담동 BRT 정류장으로 혼잡도와 승하차 대기 시간·대기 공간, 승하차 구역 지정 문제를 확인했다. 이어 세종시가 23년까지 200대를 도입하겠다던 자율주행 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BRT 0번 버스 회차 문제를 살피기 위해 대평동 버스 차고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청 앞 BRT 정류장 내부 공간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순열 의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은 민생과 밀접한 대중교통으로 정했다”며 “승용차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대중교통 활성화와 세종시민의 교통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취지에서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유입에 따라 버스 이용자가 증가해도 교통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현재에 머무른다면 향후 문제가 될 것”이라며 “유아차, 여행 캐리어, 휠체어 등 가족과 여행객은 물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증차에 맞춰 정류장 정비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의장은 “BRT 0번 순환노선은 현재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반쪽짜리 순환노선으로 반곡·어진·보람·소담·대평동 주민뿐만 아니라 출퇴근 불편이 계속돼 노선 변경이나 차고지 조정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한 뒤 “B0~B5 전 노선도 출퇴근 시간대 5분 내, 그 외 7분대로 운영해 시민은 물론 시청 공무원들의 대중교통 사용을 유도해 자가용 사용 줄이기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버스 출입문이 1개인 BRT 1 버스로 인해 승하차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해 개선이 시급하다”며 “계속된 언론 지적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 점은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1단계로 BRT와 정부청사·공공기관·연구소 구간에 마을버스 운영을 제안한다”며 “2단계로 BRT와 호수공원/국립수목원/중앙공원·이응교 구간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거점에 마을버스를 운행해 부처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등의 관내 출퇴근 시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노력도 서두르자”고 말했다. 나아가 이 의장은 “상용화 테스트 단계인 자율주행 버스 기술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다면, 전기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전국 최초로 세종시가 도입시켜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선도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세종시 BRT는 우선 신호 체제 도입으로 정시성을 강조했으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BRT 전용 도로에 지선/간선 버스 이용을 허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BRT 및 일반 버스정류장 청결도나 미관 등이 전반적으로 관리 부실하다는 의견도 상당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4년 새해에는 탈 공무원적 사고방식을 갖고 시청 공직자들이 새롭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정형화된 방식을 깨뜨릴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연초 정기인사로 새롭게 취임한 간부들이 전임자와는 다른 감각과 사고방식,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간부들은 자기만의 생각하고 상상할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풍부한 상상력을 업무에 녹여내야 하며 전임자와는 다른 자기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공무원 같지 않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며 오히려 혁신성과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 인정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직원들의 생각할 시간을 확보해 주기 위해서 근무 시간에 스터디 활동을 인정하고 이러한 스터디그룹이 신규 시책 구상대회로 시상으로도 이어지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을 지시했다. 또한, 1월 중으로 예정된 실국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실국장의 철학이 녹아든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발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빛 축제와 관련해서는 초기에는 미흡했지만 도전적인 변화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공무원이 잠재력을 100% 발휘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공무원이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국민권익위 2023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한 점을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요청했다. 외부 평가는 높게 나온 반면 조직 내부의 상하관계 등 측면에서 다소 점수가 낮은 점을 들어 간부들이 ‘직원 간 공평한 대우’, ‘내부 소통 및 투명하고 납득할 만한 정보 공유’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024년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세종시 대개조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생각, 참여가 중요하다”며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울트라 세종, 즉 현실을 뛰어넘는 세종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특광역시·특례시를 대상으로 한 ‘2023년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투자유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은 연도별 지역경제통계 등을 근거로 지자체별 지역경제 전반을 연구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공표된 지자체 공식통계 등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대상은 전국 17개 광역 및 228개 기초지자체 지역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지방물가·소비자 투자유치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등 9개 분야다. 시는 투자유치 부문에서 전국 특광역시·특례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는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년간 15개 사와 1조 38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중견기업 아성다이소 켐트로닉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유망중소기업 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바이오피에스 네스랩 등과도 협약을 체결해 1,950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시는 앞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세종시민이 뽑은 10대 주요 성과에 시 출범 이후 사상 최대 투자유치 성과가 포함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2024년 시무식 개최…“이청득심의 의정 펼칠 것”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월 2일 오전 11시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김충식 제2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등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신년 활동 방향 및 목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39만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새해 세종시의회 전 구성원의 변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청득심을 선정했다”며 “이 사자성어에 맞게 39만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해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올해도 국회세종의사당 착공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해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결의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년 시무식에 앞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충령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관내 한 음식점에서 떡국을 함께 나누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정윤선 기자“행정수도 세종 품격 높여 세계 경영 나서야”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계를 경영한다는 포부로 행정수도 세종시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청 모든 직원이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세종시 품격에 맞는 마음가짐과 실천력을 당부했다. 이날 최 시장은 “꿈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하듯 넓은 시야, 깊은 사고 높은 뜻을 품고 공직에 임해야만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세계를 주도하는 중심 도시로서 우리가 맡은 업무를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세로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된 유지필성을 강조하며 미래 경영을 위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유지필성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의미”며 “세계를 경영할 만큼의 큰 꿈으로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서 위상과 지위를 갖는 목표를 위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활동은 통상 수익을 내기 위한 조직과 인력 운영 방식을 말하지만, 공공 부문은 공익을 위한 미래를 경영해야 한다”며 “한글문화도시로서 우리 전통문화가 세계 보편문화가 될 수 있도록 문화경영의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열망, 즉시 실천하는 실행력, 포기하지 않은 정신이 중요하다”며 “새해 행정수도, 한글문화가 꽃피는 세종시를 이루고 누리기 위해 유지필성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조치원읍 충령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정윤선 기자수질오염 원인 사전 차단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수질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 및 사용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면 음식물 찌꺼기가 전량 하수도로 배출돼 하수도 막힘과 수질오염을 초래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다.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판매자 또는 제조·수입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인증된 음식물 분쇄기는 하수도에 20% 이내로만 배출하게 돼있다. 나머지 80%는 회수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식이다. 오물분쇄기 인증 여부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물분쇄기는 꼭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우리 지역 깨끗한 환경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새해에는 금연 꼭 성공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 내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을 통해 새해를 맞아 금연 계획을 세우는 시민들을 적극 지원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6개월간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금연기간 금단증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체 행동요법 및 금연보조제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금연 패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도 무료 제공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자에게는 지역화폐 여민전 5만원을 지급한다. 세종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했으나 금연에 실패할 경우에는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캠프’와 연계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금연캠프는 4박 5일간 충남대병원에서 전문 상담, 폐 관련 건강검진 등을 제공받는 전문치료형 프로그램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으로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추모공간인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교진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최민호 시장과 참석자들은 기관별 헌화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2024년 갑진년 새해 미래전략수도 세종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사자성어를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필성’으로 정하고 행정수도를 넘어 국정운영 중추도시로 나아가는 데 매진하는 한해로 삼는다는 각오다. 최민호 시장은 “2024년 새해는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모두가 협력해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시기”고 강조하고 “시민의 민생안정을 핵심가치로 삼아 미래전략수도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2023년 청년통계 작성 결과 지역 내 청년인구는 12만 90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1.5%를 차지했고 거주지 및 연령대별로는 동(洞) 지역의 35~39세가 가장 많았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역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의 수준 등 현황을 파악해 통계 기반의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한 ‘2023 청년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통계는 통계작성기관의 행정자료와 세종시 사회조사 자료를 분석한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로 지난 2017년 처음 개발해 올해 7번째로 작성됐다. 이번 청년통계는 2022년 말 기준 세종시에 주민 등록된 만 15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택·토지 복지 고용·소득 건강 등을 조사해 작성됐다. 지역 청년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21.3%로 가장 높았다. 초혼 연령은 남녀 모두 30~34세가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의 주택소유자는 총 2만 4,181명이었고 주택유형별 소유 현황으로는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 가운데 건축물 소유자 수는 1,897명, 토지 소유자 수는 9,196명이었다. 지역 청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018명(2.5%), 장애인 등록 인구는 1,509명(1.2%)이었다. 공적연금 가입자는 국민연금 5만 62명, 공무원연금 1만 3,504명, 사학연금 1,001명 순이었다. 청년 구직신청자는 1만 1,279명이었고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200만~25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지역 청년의 월평균 가구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21.3%로 가장 높았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3만 1,856명이었고 실업급여 지급자는 3,431명이었다. 지역 청년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12만 556명이고 직장가입자 7만 4,533명, 공무원·교직원 가입자 2만 8,604명, 지역가입자 1만 7,419명 순이었다. 만성질환 진료인원은 치주질환, 전염병, 정신질환, 관절염, 간질환 순, 암 진료인원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위암 순이었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작성된 청년통계는 청년정책 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지표를 보완해 매년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