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0일 세종이음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통합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행동 특성에 대해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강서초등학교 문수정 강사가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학생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문수정 강사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수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교사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유아 생활지도와 협력적 학부모 상담 전략’을 주제로 유치원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 확산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16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추모 주간은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 로비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와 기억식 행사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모 주간에는 ‘4.16가족공방 작품 전시회’ 가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유가족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위로의 장’ 으로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치유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며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로비 내에 별도의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그날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어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가장 중요 책무.”며 “이번 추모 주간을 계기로 형식적인 안전을 넘어, 단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비즈니스 매칭데이(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지역 중소기업 4개 사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열린 ‘2023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서 현지 바이어와 4,39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청권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대전·충남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수출상담회에는 세종에 위치한 ㈜맥클린코스메틱, ㈜디엔엘바이오켐, ㈜대명연마, 카카오파이브㈜ 등 4개 사가 참가했다.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 4곳은 이번 수출상담회 기간 중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총 48건의 상담을 진행, 1,606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업별로는 기초·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맥클린코스메틱이 현장계약 4건을 체결해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4,08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양해각서 체결에 성공했다. 또, 건강보조식품 연구개발 업체인 ㈜디엔엘바이오켐은 6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향후 1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연마지를 생산하는 ㈜대명연마와 초콜릿과 초콜릿가공품을 생산하는 카카오파이브㈜가 각각 수출계약 양해각서 2건을 체결해 150만 달러씩 수출을 예고했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회 성과를 추적 관리하는 한편 후속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오진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로 경제 성장세가 높은 중요한 해외시장인 베트남으로 관내 기업의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7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7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충청권 의회 협의체는 초광역의회 구성 논의를 위해 지난 6월에 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구성돼 규약 협의와 시·도 의회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의원 정수, 의원 배분 방식, 의원 임기 등 규약의 등 주요 쟁점사항 합의안 도출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해 4개 시·도는 지난 1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했으며 내년 하반기‘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과 사무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기 위해서는 4개 시·도 자치단체 간의 협의를 통한 규약의 합의와 4개 시·도 의회의 의결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협의체 성격의 지자체 간 협력·공조를 넘어 법인격을 갖는 연합체다. 향후 4개 시·도의 구속력 있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을 이끌고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4개 시도의회가 통합의회의 의사결정권 배분 비율과 운영방식 도출을 위해 격론의 장을 가진 것은 당연하다”며 “광역의회 간 소통과 협력으로 행정체계를 초월한 초광역특별자치단체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혜안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느슨한 지역 간 연합, 형식적인 연대나 하자고 행정 구역 통합 전 단계인 특별지자체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소멸 위기를 타결할 해법의 관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청소년의회교실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청소년의회교실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세종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종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지난 제83회 정례회 당시 보류되었던 안건 ‘세종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안’은 ‘의장이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상임위원회 등의 요청이 있는 경우 실시’하도록 수정해 가결했다. 청소년의회교실과 관련해 김현옥 위원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한 제도인 만큼 의회견학과 본회의방청 프로그램은 대상의 확대를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조례안 심사에 이어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지난 16일 제출된 수정안과 병합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유인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낙찰차액 등으로 생긴 집행잔액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운용될 수 있도록 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2024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교섭단체 지원 근거 등 필요한 사항을 담아 의회운영위원회안으로 제출토록 가결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은 오는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16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14건 등 2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6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14건 등 2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84회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포함한 제정조례안 6건, 일부개정조례안 17건 및 동의안 14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세종특별자치시 로컬콘텐츠타운 조성 및 운영 사업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최원석 위원은 사업대상지역의 확대와 대학의 전문성 활용, 관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임채성 위원장과 여미전, 김충식 위원은 전자납부 추세와 타 지자체 현황 및 시스템구축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다. 또한 불량납세자에 대한 제재 등도 상기시키며 심사를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유인호 부위원장은 작년에 비해 몇몇 읍면동을 제외하고는 마을계획사업보다 소규모주민사업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여미전, 김현미 위원은 근무 환경 및 복무 등과 관련한 개선 내용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기를 주문하며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2024년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에 대해서는 유인호 부위원장, 김현미 위원이 인건비와 연구사업비 책정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출연 동의안’에 대해 유인호 부위원장, 김재형 위원은 위원회 운영 예산, 장학금 지원 예산 등을 질의하고 김현미 위원은 인증사업을 위한 용역 수행의 긴급성을 짚었다. 더불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임채성 위원장, 최원석 위원은 세종컬쳐로드 사업을 포함한 문화사업들이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다양한 권역에 안배되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및 출연 동의안에 담긴 내용들에 대한 지적과 제안사항을 시민이 수긍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더욱 충실해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2023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16일 강릉에서 강원특별 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16일 강릉에서 강원특별 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2023년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지원’ 등에 대한 보고 안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지난 6~7월 호우 피해로 세종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후 세종시의회는 의장협의회에 재난구호금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충남, 전북, 경북과 함께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지역 구호단체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예산지원 관련 개선 건의안’과 경상남도 의회 김진부 의장이 제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권의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등 10여 개의 상정 안건이 가결됐다. 이날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의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제출한 안건과 관련해 “국회의원과 마찬가지로 지방의원도 입법 개발 등을 위해 토론회, 세미나, 간담회와 같은 공식적인 개인 의정활동을 수행한다 이에 대해 행정적 소요경비 지원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입법 내실화와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순열 의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항상 시·도 의장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의원들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음악회 정오1230’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목원대학교 문화예술원 초대원장을 지낸 서은숙 원장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9월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매월 1회 시청을 찾아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서은숙 예술감독 외 소프라노 고미현, 바이올린 동은혜, 첼로 권현진 등의 협연으로 사랑의 찬가, 신아리랑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의 제안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뜻깊은 공연에 매우 감사하다”며 “9월 첫 공연에서 수준 높은 음악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우리나라의 상징인 국기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훼손된 태극기를 일제 수거한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10조3항에는 ‘국기가 훼손된 때에는 이를 지체 없이 소각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개별적 소각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는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25곳에 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4곳 이상이 가득 차 있거나 반절 이상 적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번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이후 방출되는 태극기와 읍면동별 훼손 태극기 수거 홍보를 통해 모인 훼손된 태극기를 전동면 생활폐기물종합시설에서 일제히 소각할 계획이다. 안종수 시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 올바른 국기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수시로 점검해 훼손된 국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기반 수준을 평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발전,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토지이용 효율성, 생활공간의 안전성·쾌적성·편의성, 생활인프라의 적정성·용이성·접근성·편리성 등이다. 시는 대한국토시설설계학회에서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도로 공원, 도서관 등 도시 기반 및 편의시설을 건립하고 사업체와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적 도시경제 기반 마련에 힘쓴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는 방재·범죄 예방·문화 등 도시환경 부문에서도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사회 및 재생 분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수립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으로부터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취업난과 경력 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취업,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 면접의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취·창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장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 창업 상담 구직상담 유관기관 홍보 창업자 플리마켓 등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체험부스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립 요구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16일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1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립 요구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16일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1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을 심사했으며 18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 3건은 보류 의결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고자 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로 적정 수준의 생활임금 결정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를 도모했다. 김광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건축물을 원활하게 유지, 관리하고 시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김영현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함에 따라 위원회의 기능을 적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윤지성 위원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 도모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미래전략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진흥기금 출자동의안’ 등 3건은 세부 계획 수립이나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 후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됐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 중 의결된 산업건설위 소관 조례안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대상이 확대되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 아울러 하수도 요금 인상 기준 적용 유예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조례안 의결로 근거 규정이 마련된 각 분야 지원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7일에 열리는 제8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