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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자를 넘어 창작과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고민, 일상 속 이야기를 노래·춤·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표현하며 교육·창작·연습·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댄스·보컬·밴드·공연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40~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학생들은 댄스, 보컬, 밴드, 공연예술 등 각 분야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공연 작품을 준비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의 실력보다 참여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문화예술 활동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배우고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분야별 교육과 팀 활동, 창작 과정, 합동 연습을 거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문화원의 음악실, 댄스실, 밴드실, 소공연장 등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활용해 실제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한다.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젝트 활동 결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학생 문화 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학부모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학생들은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창작 결과물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특별한 성취 경험을 갖게 된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은 학생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성장 프로젝트.”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으로 표현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7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7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충청권 의회 협의체는 초광역의회 구성 논의를 위해 지난 6월에 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구성돼 규약 협의와 시·도 의회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의원 정수, 의원 배분 방식, 의원 임기 등 규약의 등 주요 쟁점사항 합의안 도출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을 위해 4개 시·도는 지난 1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출범했으며 내년 하반기‘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출범과 사무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하기 위해서는 4개 시·도 자치단체 간의 협의를 통한 규약의 합의와 4개 시·도 의회의 의결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협의체 성격의 지자체 간 협력·공조를 넘어 법인격을 갖는 연합체다. 향후 4개 시·도의 구속력 있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을 이끌고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유인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4개 시도의회가 통합의회의 의사결정권 배분 비율과 운영방식 도출을 위해 격론의 장을 가진 것은 당연하다”며 “광역의회 간 소통과 협력으로 행정체계를 초월한 초광역특별자치단체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혜안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느슨한 지역 간 연합, 형식적인 연대나 하자고 행정 구역 통합 전 단계인 특별지자체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소멸 위기를 타결할 해법의 관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청소년의회교실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3년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청소년의회교실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세종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종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지난 제83회 정례회 당시 보류되었던 안건 ‘세종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안’은 ‘의장이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상임위원회 등의 요청이 있는 경우 실시’하도록 수정해 가결했다. 청소년의회교실과 관련해 김현옥 위원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한 제도인 만큼 의회견학과 본회의방청 프로그램은 대상의 확대를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조례안 심사에 이어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지난 16일 제출된 수정안과 병합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유인호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낙찰차액 등으로 생긴 집행잔액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운용될 수 있도록 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2024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교섭단체 지원 근거 등 필요한 사항을 담아 의회운영위원회안으로 제출토록 가결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은 오는 27일 제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16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14건 등 2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6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3건, 동의안 14건 등 2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84회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세종특별자치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포함한 제정조례안 6건, 일부개정조례안 17건 및 동의안 14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세종특별자치시 로컬콘텐츠타운 조성 및 운영 사업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최원석 위원은 사업대상지역의 확대와 대학의 전문성 활용, 관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임채성 위원장과 여미전, 김충식 위원은 전자납부 추세와 타 지자체 현황 및 시스템구축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다. 또한 불량납세자에 대한 제재 등도 상기시키며 심사를 진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치분권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유인호 부위원장은 작년에 비해 몇몇 읍면동을 제외하고는 마을계획사업보다 소규모주민사업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여미전, 김현미 위원은 근무 환경 및 복무 등과 관련한 개선 내용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기를 주문하며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2024년 대전세종연구원 출연 동의안’에 대해서는 유인호 부위원장, 김현미 위원이 인건비와 연구사업비 책정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출연 동의안’에 대해 유인호 부위원장, 김재형 위원은 위원회 운영 예산, 장학금 지원 예산 등을 질의하고 김현미 위원은 인증사업을 위한 용역 수행의 긴급성을 짚었다. 더불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임채성 위원장, 최원석 위원은 세종컬쳐로드 사업을 포함한 문화사업들이 한정된 장소를 벗어나 다양한 권역에 안배되어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및 출연 동의안에 담긴 내용들에 대한 지적과 제안사항을 시민이 수긍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더욱 충실해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2023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16일 강릉에서 강원특별 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16일 강릉에서 강원특별 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2023년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지원’ 등에 대한 보고 안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지난 6~7월 호우 피해로 세종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후 세종시의회는 의장협의회에 재난구호금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충남, 전북, 경북과 함께 피해지역의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지역 구호단체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예산지원 관련 개선 건의안’과 경상남도 의회 김진부 의장이 제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권의 지방이양 촉구 건의안’ 등 10여 개의 상정 안건이 가결됐다. 이날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의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열 의장은 제출한 안건과 관련해 “국회의원과 마찬가지로 지방의원도 입법 개발 등을 위해 토론회, 세미나, 간담회와 같은 공식적인 개인 의정활동을 수행한다 이에 대해 행정적 소요경비 지원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입법 내실화와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순열 의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항상 시·도 의장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의원들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음악회 정오1230’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목원대학교 문화예술원 초대원장을 지낸 서은숙 원장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9월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매월 1회 시청을 찾아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서은숙 예술감독 외 소프라노 고미현, 바이올린 동은혜, 첼로 권현진 등의 협연으로 사랑의 찬가, 신아리랑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의 제안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뜻깊은 공연에 매우 감사하다”며 “9월 첫 공연에서 수준 높은 음악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우리나라의 상징인 국기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훼손된 태극기를 일제 수거한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10조3항에는 ‘국기가 훼손된 때에는 이를 지체 없이 소각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개별적 소각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시는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25곳에 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4곳 이상이 가득 차 있거나 반절 이상 적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번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이후 방출되는 태극기와 읍면동별 훼손 태극기 수거 홍보를 통해 모인 훼손된 태극기를 전동면 생활폐기물종합시설에서 일제히 소각할 계획이다. 안종수 시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 올바른 국기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수시로 점검해 훼손된 국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사진=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기반 수준을 평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발전,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한 토지이용 효율성, 생활공간의 안전성·쾌적성·편의성, 생활인프라의 적정성·용이성·접근성·편리성 등이다. 시는 대한국토시설설계학회에서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도로 공원, 도서관 등 도시 기반 및 편의시설을 건립하고 사업체와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적 도시경제 기반 마련에 힘쓴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는 방재·범죄 예방·문화 등 도시환경 부문에서도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사회 및 재생 분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수립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으로부터 풍요롭고 품격 있는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취업난과 경력 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취업,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 면접의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취·창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장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 창업 상담 구직상담 유관기관 홍보 창업자 플리마켓 등 4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체험부스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립 요구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16일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1건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계 및 건립 요구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16일에 제2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1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2건을 심사했으며 18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 3건은 보류 의결했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해 시민에게 더욱 견실한 공동주택을 공급하고자 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로 적정 수준의 생활임금 결정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를 도모했다. 김광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건축물을 원활하게 유지, 관리하고 시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김영현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산업단지 개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함에 따라 위원회의 기능을 적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윤지성 위원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 도모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미래전략펀드 조성을 위한 투자진흥기금 출자동의안’ 등 3건은 세부 계획 수립이나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 후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보류됐다.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기 중 의결된 산업건설위 소관 조례안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대상이 확대되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 아울러 하수도 요금 인상 기준 적용 유예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조례안 의결로 근거 규정이 마련된 각 분야 지원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7일에 열리는 제8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지난 14일 제천뜰근린공원 및 종촌종합복지센터 후문일대에서 열린 ‘2023 가재마을 가족놀이 한마당 축제’가 인근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사진=세종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4일 제천뜰근린공원 및 종촌종합복지센터 후문일대에서 열린 ‘2023 가재마을 가족놀이 한마당 축제’가 인근 주민 1,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기대포, 전통놀이 등 놀이 12종과 캐리커처, 워터볼만들기 등 체험 12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인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기부형 플리마켓’ 벌룬·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도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와서 버블쇼와 갈라쇼 등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집 근처 공원에서 즐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주민 화합의 축제로 재미있고 즐거운 종촌동 마을 공동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는 종촌동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종촌동주민자치회,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숙 종촌동 주민자치 부회장은 “주민들께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마음과 몸이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기룡 종촌종합사회복지관장도 “이번 종촌동 가재마을 축제로 주민들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