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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 2026년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 및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 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 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 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실행기반 강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의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 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보통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 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통학격차가 곧 학습격차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장거리 통학 학생들의 현황을 짚어보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교진 교육감과 최민호 시장에게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고등학교 진학 시, 시 전체를 범위로 해 배정하고 있어 대중교통 등의 차량 이용 통학 학생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루고 반곡고 해밀고에는 지망 외로 배정된 학생들이 50여명으로 이들 모두 불가피한 장거리 통학 중이라며 현황을 설명했다. “3대 의회부터 관련 실태조사 실시를 제안했음에도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아 장거리 통학 여건을 파악하지 않고 있다”며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청 차원의 대안 마련이나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시도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사실확인을 위해 직접 나성동에서 반곡고까지 등교하는 학생의 등교에 동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통체증과 배차간격 지연을 고려해 7시 전부터 집에서 나와 약 50분 후 학교에 도착하고 있음을 전하며 거주지 주변으로 배정된 친구들과 달리 3년간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통학하는 불편함을 직접 보여줬다. 이어 이러한 상황은 동 지역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면 지역에 위치한 특성화고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단위모집 학교임에도, 세종시 거주 학생 비율이 높으며 대중교통 통학이 어려워 학부모 차량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이 많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될 예정인데,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아직 미흡하다며 현 상황대로라면 몇천 명의 아이들이 인근 학교에 듣고 싶은 수업이 있어도 이동이 수월하지 못해 본인 학교에만 머물러야 하는 상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타 지자체 교육청 차원의 중·고등학생 대상 통학버스 지원 현황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이 피로감 없이 등·하교할 수 있도록 세종시 교육청도 더 적극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교육감에 대한 질문을 마쳤다. 다음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대중교통 통학 환경과 개선방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김 의원은 버스 이용자 중 11%가 중·고등학생이며 장거리 통학생이 많은 반곡고와 해밀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통학의 어려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긴 배차간격’에 대한 불편함을 가장 많이 호소하고 있었으며 그 밖에 ‘요금, 노선, 환승’ 순으로 답했음을 설명했다. 자가용으로 가면 십몇 분 걸릴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넘게 걸려 수업도 받기 전에 이미 피로가 누적되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금남면에 위치한 장영실고 학생들의 통학 수단은 학부모 차량 이용률이 22.9%로 가장 많았으며 두루타 이용률도 11.4%라며 학부모 차량 이용 학생이 많은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동 지역에서 장영실고로 연결된 노선은 없어 인근에서 하차 후 십여 분 걸어야 하며 면지역 거주 학생들은 대부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두루타 버스로 환승해 학교까지 이동하고 특히 8시 10분 차에는 탑승 학생 수가 많아 증차도 고려해야 함을 설명했다. 장영실고 앞으로 6개 노선이 지나가며 등교 시간에 이용할 만한 버스는 69번 단 한 대로 터미널에서 7시 50분에 출발함을 보여줬다. 해당 버스의 다음 배차 시간은 2시 15분이다. 김 의원은 학생이 많이 등교하는 8시나 8시 10분으로 배차 시간을 조정해 효율적인 버스 운영을 고려할 수 있었으나 그런 노력이 없었다며 지적했다. 또한 전의·전동면 거주 학생들이 조치원읍의 세종여고나 세종고로 진학하고 있으나, 대중교통으로 이동 여건이 열악해 재학생 중 학부모 차량 이용 비율이 각각 36%, 18%라고 밝혔다. 세종시 고등학교별 통학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중교통보다 학부모 차량 이용률이 더 많은 학교가 총 19개교 중 13개에 달하며 학부모 차량 이용 학생 수는 1,768명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을 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다음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셔클 운행에 대해 질의했다. 만족도가 5점 만점 중 4.4점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등교 시간대에 학생 이용률이 26.5%로 유용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해야 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최 시장에게도 “타 지자체에서는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개편하고 있다”며 우리 시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타 지자체에서 시와 교육청이 나름의 해법을 도출해 개선에 힘쓰고 있는 동안 우리 시청과 교육청은 각자의 원칙을 내세우며 통학 여건 개선을 미뤄왔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용인시는 시와 교육청이 함께 학교별 버스 운영비를 부담해 상호협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시청과 교육청 두 기관이 협력해 ‘학교급식비 공동분담’ 적극 타결이라는 선례를 만든 것처럼, 학생들의 통학권 개선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학생들이 하루 한 시간 이상을 통학 시간에 허비하는 것은 학습권 박탈과도 같다 통학격차는 곧 학습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소년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 어른들 중요한 책무”임을 재차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구성 지연 사태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안신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을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신일 의원은 “현재 대한체육회와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문화체육부 간의 2027하계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 인사권 갈등으로 조직위 구성이 두 차례나 연기된 상황이다”며 “세종시의 경우, 폐막식을 위한 대평동 종합경기장과 선수촌 건설 준비를 담당하는 등 대회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준비가 시작되지 않아 지역 체육계와 시민들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사태의 해결을 위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의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결의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해 11월 충청권 4개 시도 560만 충청인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충청권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던 감동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미래를 위한 도약을 염원하는 충청인들의 희망이 한층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문제에 차질을 빚는 현 상황은 대회 준비뿐 아니라 충청권, 더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신일 의원은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구성 지연 문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충청인들이 대회 준비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농업의 미래,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제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은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농 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스마트농업 발전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윤지성 의원은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시설의 생육환경을 분석해 작물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농업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농법이다.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현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네덜란드와 미국 등은 최첨단 농법을 개발 및 적용해 세계적인 농산물 수출국이 됐다고 설명하며 “우리나라도 2017년부터 스마트팜을 핵심 선도사업으로 선정했고 ‘스마트팜 확산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발맞춰 세종시도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육성사업’을 시작해 민간사업자에게 시설을 임대하고 있으며 면 지역 곳곳에 42개의 스마트팜 농가가 있음을 언급했다. 윤 의원은 “스마트팜 농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농가의 87%가 과채류를 재배하고 있었으며 90%가 50대에서 70대로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가에 적용된 스마트팜 기술 수준은 1세대에서 1.5세대 정도로 온·습도 모니터링과 자동개폐 등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하는 정도”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설들은 정부 지원으로 구축된 것이다 스마트팜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지만, 우리 시의 관심과 지원 정책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스마트팜 육성이 도농 복합도시인 세종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세 가지를 제언했다. 개선방안으로 제정을 앞둔 ‘스마트농업 육성 지원법’의 시행 이후, 체계적인 추진과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인력 확보 농기센터의 임대시설을 ’세종형 스마트팜 창업 보육센터‘가 되도록 운영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육성 지원책 마련을 제언했다. 윤 의원은 “향후 줄어드는 농가인구와 고령화 사회의 보완 방법으로 스마트농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우리 시도 스마트팜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세심한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해야 ”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현미 의원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와 관련해 세종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을 건립 계획 중에 있다. 하지만 대회 종료 후 적자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실제로 2014년 4,722억원을 들여 지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유지관리비로 매년 약 24억원의 적자가 발생한다 현재는 인천시에서 재정 부담을 줄이고자 경기장 일대를 관광단지로 지정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따르면, 종합체육시설의 연간 운영비 지출 추정액은 약 36억 4천 5백만원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수입원 마련이 사전에 계획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대구에서는 매년 50여 건의 국제회의와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연간 3만에서 4만명의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했다 이러한 방문은 1천 5백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시도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제교류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마이스산업 중심으로 개발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세종 2040 도시기본계획에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관련 사항을 반영해 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사업에도 참여해 국제회의 산업의 성장 기반 조성 및 집적시설 지원 예산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는 현재 대평동에 조성될 종합운동장,나성동에 위치한 예술의전당과 박물관단지, 세종동의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소담동과 반곡동의 KDI국제대학원과 국책연구단지, 보람동 이응교 등 예산을 더 투여하지 않아도 국제적으로 방문할 만한 가치 있는 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산들을 국제교류복합단지로 연결해 국제회의 개최 등의 마이스산업으로 확장한다면 문화교류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김 의원은 세종시의 국제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 5월 22일 제83회 정례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국제교류 거점도시 육성 및 지원 조례’ 및 ‘세종특별자치시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해당 조례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전자 점자 등 도입해 장애인 정보 습득 차별 최소화” [Ytv영상스토리] “올해 수립될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장애인 알권리 및 정보 격차 해소와 관련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과 예산을 적극 반영해 주십시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5일 제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알권리 보장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언에서 언급된 ‘2022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를 보면, 일반 국민을 ‘100%’라고 가정했을 때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8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사람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인 정보 역량과 정보 활용 면에서는 각각 75.2%와 82%로 취약함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에는 장애인이 동등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수어, 문자 등 필요한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며 “우리 시가 법과 규정대로 장애인 알권리 보장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세종시 인구의 3.4%를 차지하는 장애인 인구 구성비에 비해 세종시 차원의 재정 지원은 미미한 실정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3월 발표된 정부의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는 미디어 접근과 정보 격차 해소가 주요 과제로 포함돼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런 시대적 흐름과 달리 세종시는 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별도의 예산과 정책을 선제적으로 갖춰놓고 있지 않아 적잖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문제 해결 방안으로는 세종시청과 교육청에서 주최·주관하는 일정 규모 행사에 수어 통역사 필수 배치·수어 영상 제공 및 점자 리플릿 배부 공식 누리집에 음성 안내·변환 및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알권리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설공단, 제7차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산업시설[임대] 입주기업 모집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제7차 산업시설[임대] 입주기업’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서 세종특별자치시 4차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그간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총 6회의 입주기업 공개 모집을 통해 롯데정보통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맥클린코스메틱 등 총 22개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 호실로 B TYPE 2개실, C TYPE 2개실, F TYPE 1개실이며 5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연 직무대행은 “자율주행, 바이오산업 등 우리 시의 주력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하고 운영기관으로서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테크노파크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6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기업 부담금 26억원을 포함해 총 95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세종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본 사업은 총괄과제 및 1, 2, 3세부과제로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은 총괄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세종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총 9개의 세종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협력할 예정이다. 1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스카이오토넷, 2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파인에스엔에스, 3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나무인텔리전스가 참여한다. 세종테크노파크는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개발을 통해 관내 특수목적차 제조 기업과 관련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는 KOLAS 공인 시험기관으로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관련 전장부품에 대한 국제 규격에 준한 시험·분석·평가·인증을 지원함으로써 개발품의 완성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총괄 및 세부과제 수행기관간 유기적·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과제간 R&D 성과 연계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자율주행특수목적차량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게 될것이며 아울러 자율차산업뿐만 아니라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나성동,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지난 14일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및 빗물받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나성동장 등 주민센터 직원들이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직접 현장을 돌며 유동광고물 등 불법 현수막과 빗물받이 파손 여부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나성동은 이달 한 달간 장마 등 여름철 풍수해 대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후 재난 피해 발생될 우려가 있는 곳은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동연 동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나성동 주민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꾸준히 관심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향긋한 아카시아와 함께하는 동요세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반곡동도서관이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아카펠라 공연인 ‘아카시아와 함께하는 동요세상’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세종시립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주민들의 예술 접근성과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뮤지컬, 연극, 연주 등 문화공연을 여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21일 9시부터 반곡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대상은 세종시민 140명까지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와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운동, 시민 가로수돌보미 활동 전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지난 14일 관내 근린공원 일원에서 고운가로수돌보미,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로수돌보미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 가로수돌보미는 2020년 4월 발족해 현재 고운가로수돌보미,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세종고운어린이집 4개 단체 78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주민 주도 마을 가꾸기 단체다. 이날 고운가로수돌보미는 가락뜰공원 일대의 가로수 곁가지치기, 불법광고물제거, 쓰레기 줍기 등 환경 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고운뜰공원 모두의놀이터 일대에서 구절초 심기, 초화류관목 보식, 물주기 등 공원 관리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 지난 7일에는 세종고운어린이집 원아 등 33명이 가락뜰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적극적으로 관내 녹지 관리에 나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솔선수범 가꾸는 아름다운 고운동이 되도록 주민들의 참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