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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 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세종시가 평화의 소녀상 관리와 기념사업에 적극 나서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9일에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가 평화의 소녀상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언하며 현재 소녀상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앞서 여미전 의원은 지난 5월 12일 세종여성회 등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평화의 소녀상 보존, 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여 의원은 이날 제기된 소녀상 관리에 관한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며 “현재 세종시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이 조례에 의하면 “기념조형물의 관리를 위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상태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런 규정이 있음에도 올해 3월에 소녀상이 훼손된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무부서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소녀상 전용 CCTV를 설치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3월 일부 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시위를 하는 일이 세종시에서 발생했다”며 “이는 그동안 세종시가 앞서 언급한 조례에 함께 명시된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교육, 홍보 등 학예활동을 진행하지 않고 아울러 정부에서 지정한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도 진행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며 질타했다. 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념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CCTV 보강 등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내년에 기념사업 관련 예산을 확보해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미전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며 세종시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상징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제언했다. 더불어 평화의 소녀상 관리와 올바른 역사교육에 적극 나서서 다시는 세종시에 3.1절 일장기 게양이나 평화의 소녀상 훼손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교육청 차원에서 지역업체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학서 의원은 8일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용역 및 물품 구매 계약 시 지역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이날 “세종시교육청이나 각급 학교에서 물품 구매나 용역 계약 체결 시 지역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방침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 부족이나 관내 업체 미비 등으로 타지역 업체와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나아가 지역 기업을 키울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특히 교육청과 세종시청 등 집행부 주도의 지역 기업 활성화 정책이 읍면 지역 소재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지역 소멸의 우려를 해소하고 읍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교육청 정책 사업 추진 시 현지 상황에 맞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방과 후 ‘천원 콜택시 운영’과 관련해 “택시 탑승이 어려운 읍면 단위 지역의 경우 천원 택시의 실효성이 의문스럽다”며 “정책을 내세우기에 앞서 현지답사와 조사, 분석을 기반으로 세심히 검토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교육행정국 행감 지적사항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수소차 등 통학 차량 도입 검토 각급 학교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강구 학교 급식 조리종사원 근무 환경 개선 및 교육 강화 등을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분골쇄신 각오로 쇄신 나설 것”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과 책임이 있는 의회가 불명예스러운 일들로 시민께 우려를 끼쳐 송구하며 뼈를 깎는 고통인 분골쇄신의 각오로 쇄신에 나서겠다”고 9일 공식 사과를 했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3월과 5월에 제2부의장과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연이어 가결되면서 시민분들께 실망을 안겼다”며 “또한 의장과 제2부의장직이 공석인 상태에서 대내외적인 업무 추진이 직무대리로 원활하게 이뤄질지에 대한 시민과 언론의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지방자치법 제59조는 ‘지방의회의 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부의장이 그 직무를 대리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에 따르면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는 부의장은 의장의 직무권한 중 의회 운영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만 대리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 규정을 잘 준수해가며 원칙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제83회 정례회 의사일정과 의회사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분께 본연의 업무로 보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박란희 제1부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곧 있을 6월 15일 본회의에서 의장과 제2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선출이 마무리되면 이후 의석을 정비해 새롭게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의장실과 부의장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현재 의회 내부에 공실이 없어 기존에 있던 사무실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불신임 당일부터 수행, 비서 등 의장 및 부의장에게 제공되는 모든 의전은 지원되지 않고 있다. 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면 사무실 재정비 역시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종시의회는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우기를 대비해 충청권 유관기관과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건축 공사장 18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유관기관으로는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80%미만 현장으로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공정 및 현장 위치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우기 대비 수방대책 등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여부 굴착사면, 배수시설, 흙막이 지보공 등 시공 및 관리상태 거푸집, 동바리, 비계 설치 상태 등 현장관리 위주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상태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 보완 조치토록 하고 필요시 벌점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현장관계자들도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체크하고 수방대책을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소담동지사협, 취약계층에 소담사랑 꾸러미 전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소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담사랑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소담사랑꾸러미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10가구에게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담동지사협 특화사업이다. 소담사랑꾸러미는 샴푸, 치약, 칫솔, 즉석식품 등 생활용품 13가지로 구성됐으며 소담동 지사협으로 지정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소담동 지사협은 이에 앞서 지난달 11일 지정 기탁 후원금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위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김선국 민간위원장은 “사랑꾸러미 전달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중에도 사업을 추진하는데 물심양면 도움주신 위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항상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소담사랑꾸러미가 주민들의 지친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청사 주차장, 새롭게 확 바뀐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조성한 청사 앞 임시 야외주차장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시는 이달부터 시청사 앞 임시주차장을 폐쇄하고 ‘3생활권 광장주차장 건설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광장주차장은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167억 4,8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429.2㎡지하 2층 규모, 246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사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면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면서 주차면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시청 앞 광장부지를 활용, 공원 기능과 주차장기능을 동시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지하주차장으로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공사에 따라 시청사 주변 주차난이 예상되면서 본청 직원들에게 대중교통 및 통근버스 이용, 업무 출장 시 공용차량 이용 등을 권장해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원인 방문시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부설주차장 431면 중 100면을 민원인 전용주차구획으로 운영해 불편을 최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광장주차장 건설을 통해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 중 주차난이 예상되는 만큼 청사 방문시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형 지능형도시 구현 위해 힘 보탠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본격적인 세종형 지능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위촉식과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자문위원회는 5-1생활권에 조성할 국가시범도시뿐만 아니라 세종형 지능형도시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 도입·운영 사항, 지능형도시 간 협력, 국제화 홍보 등에 대해 자문과 제언을 위해 구성됐다. 도시계획, 첨단교통, 데이터·보안, 지능형서비스 등 총 4가지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수 위원장 선출 세종시 스마트시티사업 총괄 추진계획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 스마트도시 사업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앞으로 세종시만의 특화된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깨끗한 수돗물 직접 체험하고 편하게 드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인식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찾아가는 수돗물 인식개선 교육’에 나섰다. 찾아가는 수돗물 인식개선 교육은 강사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병행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시청각 자료 모둠활동을 통한 토론 수돗물 그리기 수돗물 퀴즈 등이다. 지난해 발생한 광주 물 부족 사태,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수돗물 직접 음용의 환경보호 효과를 중심으로 수돗물 공급과정 등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인식개선 교육을 총 5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4월 세종환경운동연합 추천을 통해 총 5명의 강사를 선정했다. 현재 초등학교 5곳에서 42회의 교육이 접수됐으며 하반기에는 예산 및 만족도 결과 등을 고려해 추가모집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돗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7일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복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재단, 공보관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갔다. 임채성 위원장은 “문화재단이 지난해 경영성과평가 C등급을 받았다. 직원들의 고생에도 불구하고 재단 평가결과 때문에 성과급이 깎이는 등 피해를 보았다”고 지적하며 “개인의 업무량이 특정부서에 몰리지 않게 인력이나 업무를 조정하고 직원들이 적합한 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해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보조금 관리가 부적정했다는 사유로 우리 시의 지방교부세가 감액됐다. 그런데 자체평가 없이 작년과 같은 금액으로 예산이 책정됐다”며 “관련 조례에 따라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함에도 사후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향후 축제 추진에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형 위원은 “우리 시의 관광홍보상품이 대부분 연말에 제작되고 관광홍보보다는 답례품의 성격”이라며 “관광홍보상품 공모전 활성화를 통해 관광홍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정한 상품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제작하고 관광명소 등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위원은 용암 강다리기 보존회 지원에 관한 질의와 더불어 “우리 시의 고유한 무형문화재를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있어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며 지적했다. 아울러 “지게 제작의 달인, 체 제작의 달인 등 곳곳에 대상이 될 만한 분들이 있다 문화재 등록이 어렵다면 다른 지원 방안이라도 마련해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체육회 인력이 대전 등과 비교해 결코 작은 조직이 아니다 지난 제79회 정례회 이후 체육회의 마름모꼴 조직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던 중 올해 1월 1일 자로 직원이 다 바뀌었다”며 “의회의 의견은 무시하고 체육회에서 독단적으로 조직을 변경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인가”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우리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노래들이 있다 ‘꿈의 도시 세종’, ‘조치원엘레지’, ‘푸른세종’, ‘이응다리’ 등 소중한 노래들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공보관에서 적극 사용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이 시민과 함께 즐기고자 만든 이 노래들이 널리 알려지고 울려퍼지도록 공유할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체육회의 종목단체에 대한 지도 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태권도협회 민원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대법원판결에 따르지 않고 있다”며 “세종시 체육회는 무소불위의 단체인가, 대법원을 비롯한 의회나 시 등 외부의 지적을 전혀 따르지 않겠다면 지금 하는 행정사무감사도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 또한 체육회 정관에 따라 감사 기능을 수행하도록 조직을 개편해야 할 것”이라며 질타했다. 행복위는 9일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관 사무를, 12일에는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운영지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정윤선 기자김현미 세종시의원, 세종 1366 신설 방향성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8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1366 추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4월 세종시는 여성가족부에 세종 1366 설치 및 2024년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추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숙종 세종시청 여성정책과 사무관, 성주영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계장,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 전숙희 여성인권티움 대표, 김은빈 전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개입팀 등 관계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인권 향상의 중요한 계기가 될 세종 1366이 조속히 설치되길 바란다. 더불어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현재 17개 광역시도 중 세종시에만 없는 1366이 이번에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에서 예산상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꼭 필요한 기관의 설치를 위해 애써줘 감사하다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종 1366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폭력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적합하고 꼼꼼한 공간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젠더·인권·장애 감수성을 갖춘 역량 있고 준비된 운영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 1366의 단기·장기 운영방안 마련 우수한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향후 세종 1366이 제대로 설치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시와 유관기관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