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9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에서 가공식품이나 분식 등을 판매하는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급증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잦은 개 폐업으로 인해 변동된 영업소 목록을 관리 대장에 정확히 반영해 관리 공백과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점검 조리 판매업소 현행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위생 점검 무인점포 전수 위생 점검 등이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전수 점검과 영업소 현행화 작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서 독서동아리 운영 첫걸음 배워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20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의 신청을 기다린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관내 주민커뮤니티의 중심인 작은도서관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독서동아리 운영’을 주제로 독서교육연구가인 김은하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은하 작가는 강연을 통해 독서동아리를 새로 시작하거나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함께 읽고 소통하는 방법까지 독서모임 운영의 실제와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의 사회적 독서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세종시립도서관 또는 세종시 통합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아카데미는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원활동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 돌입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예술고 세종미래고 어진119안전센터 순으로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첫 일정인 세종예술고등학교에서는 예술 분야 전문고등학교 운영과 관련된 학사 현황을 확인했으며 실기연습실 등 교육시설을 점검한 후 공연장 증축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방문한 세종미래고에서는 시·도대항 세팍타크로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 5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세팍타크로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근 교명 변경과 함께 단행된 학과 개편에 따른 시설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안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세종소방서 소속의 어진119안전센터에서는 최근 도입된 장비인 험지펌프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층건물 인명구조 시연을 관람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근무 여건 실태 등 센터 제반 사항을 살펴보며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희 위원장은 “최근 내실 있는 예술, 직업계고 운영을 위해 안전한 현장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과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해서 후속 조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회의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일에는 세종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에 대해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농정원·선도농업인 단체 주최 [Ytv영상스토리] 1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꽃내음 행사’에 참여했다. ‘꽃내음’ 행사는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가 농업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행과제 중 하나로 농정원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단체 소속 농업인이 함께 장학금과 기부물품을 준비해 추진됐다. 농정원과 3개 선도농업 단체인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인 협의회에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1,6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부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쌀, 돼지고기, 참외, 곶감, 버섯, 계란 등의 농산물과 딸기잼, 스위트 요거트, 알로에식초, 딸기원물올리고당, 카레 등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세종문화원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및 세종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완화에 기여한 공이 큰 농정원 이종순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선 3개 선도농업 단체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에 기부증서를 수여했다. 농정원 이종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선도농업인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 오늘 천심의 마음으로 생산농산물을 기부하는 선도농업인 단체, 민·관 협력기관의 아름다운 동행이 행복한 지역복지실천의 시작이다 소중한 농산물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자율방범대 직무역량 강화·양성평등 교육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를 대상으로 ‘2023년 자율방범대연합회 직무역량강화 및 양성평등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기동 행정부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11명, 나승권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연합회 26곳 지대 대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범대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연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태원 세종시 여성플라자 양성평등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곽영길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른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설명했다. 고기동 부시장은 “자율방범대법 시행령이 제정·시행되면서 자율방범대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환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가 경찰 치안의 파트너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든든한 시민의 방범대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사격 세계 최고 입증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에 연고를 둔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 사격팀이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됐으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출전권이 배정되는 대회로 41개국 4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비디에이치 파라스 소속 사격팀은 김동일·권상현·김연미선수가 10m 공기소총, 50m 소총 복사에 출전했다. 김연미 선수는 광주시청 소속 박승우 선수와 R11 혼성 팀경기에 출전, 김연미가 308.9점, 박승우가 316.4점을 획득하며 본선점수 총 625.3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본선 2위인 이란을 상대로 결선 점수 16대 8로 큰 격차를 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9일차인 30일에는 비디에이치 파라스 사격팀 주장이자 국가대표인 김동일 선수가 이명호, 박승우 선수와 팀을 이룬 R5에 출전했다. 이들은 2위 프랑스, 3위 일본과 접전 끝에 총점 1912.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개인전 본선 6위로 토너먼트 결선에 진출한 김동일 선수는 636.2점을 기록해 동메달 추가 획득과 함께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도 확보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우리시에 연고를 둔 비디에이치 파라스 사격팀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 사격팀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5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김고운 선수는 청각장애 공기소총 입사 여자 개인전에 출전해 625점으로 2위 선수와 큰 격차를 보이며 비공인 세계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김동일 권상현, 김연미 선수는 단체전 50m소총 복사 혼성 SH2 경기에서 1,832.8점을 달성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과 전의면이 2일 전의면 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달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직원은 전의면 특산품인 배에 봉지를 씌우고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용 면장은 “농번기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덕 동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시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름동-통계청, 우리마을 가꾸기 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지난 1일 아름뜰근린공원, 제천 일대에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계청 세종사무소,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아름동 등 관계자 50여명이 동참해, 주요 산책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아름중·고등학교 주변 조성된 화분을 정리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깨끗한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계청과 아름동,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행정기관과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나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과 세종시립도서관, 세종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순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먼저 행복위 위원들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유형별 종합복지서비스와 장애인의 사회복귀 및 인식개선 노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더불어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직업훈련실 및 재활치료실 등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운영비 증가로 인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원현황을 질문하며 현재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해소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재형 의원은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운영 평가를 분석하면서 장애인고용률 등 일부 미비한 부분을 현실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현재 장애인복지관은 이용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대기기간이 2년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런 부분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후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화 공간과 열람실 등을 둘러보며 운영 및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 21년 11월 개관해 세종시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정보와 문화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복위 위원들은 “이런 역할을 앞으로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달라”고 입을 모아 당부했다. 또한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 때 세종시립도서관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모두 직원들의 노고가 있기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라며 격려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건립 추진 중인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의 주차면에 대해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14면에 불과한 주차면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읍·면 지역의 도서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주문하며 향후 개관 예정인 읍·면 지역의 작은 도서관들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반곡동에 위치한 세종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한 행복위 위원들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한 여러 체육시설 등을 둘러봤다. 아울러 장애인 체육활동 관련 프로그램 현황과 기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특히 장애인 전문 체육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용품 구입과 출전비 등에 대해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으며 동시에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활성화를 위한 참여 필요성에 귀를 기울였다. 김현미 위원은 “세종시장애인형체육센터의 운영 주체가 이원화되어있다”며 “장애인 체육활동의 확산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주요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루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2023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시작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1일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2일간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현장 방문은 행정사무감사 전에 운영 현황 및 실태 점검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봉암천과 용포리 전선 지중화 사업 및 보행환경 사업 현장, 삼성천 음악분수대, 국립세종수목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연서면 봉암천부터 주오염원으로 예상되는 가축사육 시설까지 도보 이동하며 수질오염 현황과 오염원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문제점 및 개선할 부분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수질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들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서 수질을 보전하도록 관련 사업 추진 및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용포리 전선 지중화사업 및 보행환경 사업 현장에서 상가 이용객들의 불법 주차 및 열악한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이후 추진 중인 사업현황을 청취했으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사유에 대해 지적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어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이 조밀하게 입점해 있는 용포로 구간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삼성천 음악분수대에서는 삼성천 조성 사업 부실시공 실태를 점검해 향후 시설 인수에 사전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내실 있는 공공시설물 인수 추진 또한 당부했다. 더불어 시민에게 환경친화적 문화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각종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수목 등 조경시설, 시설물 등을 살피며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로부터 자문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시 정원도시박람회 사업 추진에 접목할 방안도 모색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을 통해 “현지 확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숙지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이를 반드시 시정하도록 함은 물론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일 미래전략본부, 공공건설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5일 경제산업국 7일 건설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9일 환경녹지국, 공원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12일 농업기술센터,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로컬푸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에 이어 오는 19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