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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장직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19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안전자치분과는 건물별 사용 현황과 노후 상태, 제2청사 활용 시 소요 예산 등을 확인하고 검토 결과를 시정5기 공약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어 재해 취약지인 전동면 일원 조천을 찾아 하천 준설사업 대상 현장을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지형적 특성상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았다.이에 따라 그동안의 피해 이력, 지리적 취약 요인, 준설 진행 현황, 보완 과제 등을 현장 관계자에게 듣고 조속한 준설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서한순 인수위 안전자치분과 위원은 “이번 현장 점검으로 전동면 조천 준설 사업의 시급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2청사 조성 등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새 시정 출범과 동시에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자문단 구성을 통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교원 단체 및 노조·일반직 노조·교육감 당선인 추천 등 총 41명의 자문 위원으로 구성 했으며 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자문단과 인수위원회 위원 모두 참석했으며 교육감 당선인의 인사말씀 뒤 자문단 위촉장 수여로 행사가 시작됐다.인수위에서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계획 등을 소개한 후,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주요 공약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금번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현재 3개 분과로 운영·활동중인 인수위원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 및 정책의 현장 적합성 검토 등 안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또한,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선인의 교육철학을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 의료복지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협의회 김부유 회장, 윤형중 사무처장, 유재연 부장, 엄지혜 대리,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형유 부장,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 송희정 진료처장, 신수희 간호부장, 유미선 약제부장, 이영화 사무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세종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개발에 관한 협력, 세종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관한 협력, 지역 내 복지시설·단체와 연계한 기부, 봉사활동 등에 관한 협력,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참여 및 의료복지서비스 지원, 양 기관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0년 7월 세종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해, 세종 시민의 건강을 지키며 환자중심의 의료를 펼치고 숙련된 의료인력과 최첨단 시설 장비를 갖춘 인간중심병원으로 세종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지역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 원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의 중추적 역할 중 하나인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관련한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현실적 상황이 있다 세종시의 민간사회복지 대표기관인 협의회 협약을 통해 세종시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복지서비스 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협의회는 세종시민의 의료·교육·주거·생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세종시의 유일한 국립대학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의료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안전망 구축 등 좋은 파트너십을 펼치겠다 세종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고 민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사회복지사업 촉진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정윤선 기자현안사업 해결·내년도 국비확보 총력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회 규칙 조속 제정 등 현안사업 해결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요청에 나섰다.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강훈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 확정되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구하고자 마련됐다. 고 부시장은 먼저 국회세종의사당의 차질없는 건립을 위해 국회 규칙을 조속히 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막식이 세종시에서 열리는 만큼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 조기 통과와 적정 건립비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글로벌센터 건립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3곳 반영 세종시 제2컨벤션시설 건립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꼭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제83회 정례회 폐회 직후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박란희 부의장,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운 윤리특별위원장에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각 시도의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 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란희 부의장,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운 윤리특별위원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화 및 내실화는 물론,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상자들은 “제4대 세종시의회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세종시의회를 이끌어 시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제83회 정례회 폐회…23건 안건 처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7일 3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제83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등 4건,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각 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 회계연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10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종료 후 “일본은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하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제84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청취,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제83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경 심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8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예결특위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세종시청·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했다. 세종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예산 대비 각각 2,047억원 증가한 총 2조 2,075억원과 1,444억원 증가한 1조 2,059억원 규모로 편성된 추경 예산안으로 수정 가결됐다. 시청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결과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소관 지역거점 정원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에서 18억원을 감액하고 관광진흥과 소관 세종빛축제 등 38개 사업에서 18억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더불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예산 대비 424억원 증가한 5,429억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또한, 교육청 2023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심사결과, 정책기획과 소관 교육정책기획관리 등 34개 사업에서 12억원을 감액하고 소통담당관 부서운영비 등 36개 사업에서 12억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서는 기정 예산 대비 573억원이 증가한 5,987억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사전 절차를 미이행하는 등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으며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결손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세출 구조조정, 체납징수 강화 등을 통해 시·교육청 재정운용에 온 힘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결특위를 통과한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은 27일 제83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정책 마련 촉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27일 제8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지원 정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현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타 지역에 비해서 부족한 세종시의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정책을 지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실시한‘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망 및 경영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지원책 1·2순위를 뽑는 응답으로 76.3%가 경영비용·대출상환 부담 완화를, 69%가 소상공인 대상 사회안전망 확충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세종시는 신용보증재단의 저금리 특례 보증을 제외한다면 별도의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한 지원은 없는 상황이다. 그에 반해 인근 대전광역시나 충청도의 경우 자영업자 유급병가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정 의원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세종형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영세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그 외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 검토를 제안했다. 이현정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세종시의 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해 우리 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행정수도 역할을 하는 핵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여미전 의원,‘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7일 제8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여미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려는 일본의 행태를 규탄하며 “일본은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하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여미전 의원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해양 방류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삼중수소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원전 오염수 방류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태평양 인접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줘야 할 바다가 일본의 무책임하고도 비인도적인 행위로 파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미래세대의 생존과도 직결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결의안 채택의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정부는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말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항의하고 단호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외교부 장관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 1366을 희망과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자”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7일 제8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 1366을 폭력 피해 여성에게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희망과 공존의 공간으로 설치·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1366이란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폭력 피해 여성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는 긴급전화다. 초기상담과 피난처를 제공하고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 16개 시도가 센터를 운영 중이나 세종에만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2년 기준 여성인구 증가율이 36.9%로 17개 시도 중 압도적 1위다. 더불어 2021년 기준 가정폭력 신고 증가율이 1위인 도시로 365일 24시간 상담과 피난처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김 의원은 “늦었지만 다행히 집행부가 지난 4월 여성가족부에 1366 세종센터 설치를 신청했다”며 “설치만이 능사가 아니므로 지금부터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고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1366 세종 센터는 안전하며 밝고 공개된 장소에 설치되어야 한다 아울러 피해 여성이 나이에 상관없이 자녀와 함께 입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한 피난처 이상의 보호와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타 시도의 운영사례를 충분히 조사·분석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 1366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젠더·인권·장애 감수성을 갖춘 역량 있는 운영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며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향후 설치될 세종 1366은 초기 지원과 24시간 응급콜 시스템을 비롯해 전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한 여성폭력 예방 및 보호·지원체계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는 제언도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시는 시와 유관기관들의 소통창구가 될 협의체 구성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요구를 전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 1366이 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 여성에게 최상의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시가 의지를 갖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세종시 맞춤형 신중년 정책 필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27일 제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형 신중년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노동시장 참여 희망 연령이 높아지면서 은퇴 후 재취업, 창업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요에 맞는 정책과 일자리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세종시 맞춤형 신중년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세종시 신중년 인구는 7만 1천 명으로 중앙정부 부처와 국책연구단지 출신의 전문역량을 가진 인력이 많은 지역 특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응하는 고용서비스 및 교육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작년 7월 개소한 세종신중년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신중년 세대 앞에 놓인 다양한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세종형 신중년 지원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인프라 구축 신중년 전문 상담 인력풀 구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양해진 세대별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자립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되어야.”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27일 제83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현재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과감하게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세종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이 높은 사업편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지난 1월 2023년 청년정책을 발표하면서 68개 과제에 414억원을 투입한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 신규사업보다는 기능경기대회 등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 정책 대상에 청년층이 포함되어 있으면 청년정책이라고 명명하고 있는 실태다 이는 오히려 청년들을 허탈하게 하고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 경기, 대전 서구 등 지자체 대부분은 관내에 예식장이 있음에도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결혼식 비용 절감과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공공시설을 적극적으로 대여하고 있다”며 세종은 이런 정책을 추진하다가 없어진 사실을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는 신도심에 예식장 하나 없는 상황을 보고도 손 놓고 있으면서 출산,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청년정책의 추진이다”며 지적했다. 더불어 청년 미래적금의 경우로 예를 들면서 “대전은 대상자가 중위소득 140% 이하, 1,300명인데 비해 세종은 중위소득 120% 이하다 그렇다면 대상 인구가 약 100명인데, 이는 너무 적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은 인근 도시에 비해 지원정책마저도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세종시는 지금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청년정책이라 주장하고 타 지자체보다 매우 인색하게 수혜 대상을 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전남 화순군의 신혼부부 월세 1만원 주택지원 정책처럼 세종시 실정에 맞는 특화된 청년정책 발굴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정부 정책에 수동적으로 대응만 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한다면 세종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세종을 떠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 시 출범 20년, 30년이 지나도 지금처럼 역사와 정체성 문제는 늘 세종의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며 세종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