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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지난 3일 북미 최고의 콘텐츠 명문 대학인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의 총장단을 초빙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셰리던 대학교는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첫 일정으로 방문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는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김 의원과 총장단은 IT 콘텐츠과 수업을 참관하고 애니메이션 기능대회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교류 및 글로벌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마이스터 창의관 및 R 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 제작 인프라를 견학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7여명이 참석해 세종시 청년들의 글로벌 진로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간담회를 주최한 김현옥 의원은 "세계적인 콘텐츠 교육 역량을 갖춘 셰리던 대학교와의 교류는 세종시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입법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최민호 시장의 6 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 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시민 안전 생명 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 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책무"라며 "사적 모임 업무 등 모든 영역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은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사소한 일탈 하나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비위 행위와 근무 태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4월 정부 추경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세종시가 대응해야 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빈틈없이 준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안전점검 대상지는 화재 위험이 높고 해빙기 도래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소정면 보강토 옹벽 전의면 호우 피해 발생지 연동면 두원공업 금남면 송림사 산불소화시설 등 4곳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민원 교통 재난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9일 해들마을 1~6단지, 해비치타워, 펠리체타워 등 공동주택·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방문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대평동은 지난 9월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 이어 하반기 두 번째 간담회를 열고 관내 주택 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독려 위기가구 발굴 시 역할·지원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리비 체납 등 퇴거 위기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밀접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달빛광장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아름동 지킴이 구석구석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연필 등 홍보물을 제공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자원 발굴을 위해 아름동 상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발굴에도 힘썼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진여울영농조합법인이 운영 중인 사회적 농장에서 9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 서비스 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눌왕노인회, 연기면적십자봉사회, 장애인 텃밭 가족이 공동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10㎏ 50박스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각 마을 이장들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임의수 대표는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 풍성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김장봉사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눠주신 사랑은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여울영농조합법인은 2014년 사회적 농업의 실현을 위해 창립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세종시 최초로 사회적 농장으로 선정됐다. 이후 농업활동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교육, 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심폐소생술 교육 가까운 소방서로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민 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싶은 이들은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하면 된다. 세종소방본부는 현재 관내 소방서 8곳에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최근 이태원 사고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황금시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 상설 교육장은 조치원119안전센터 전의119안전센터 부강119안전센터 원리119지역대 어진119안전센터 아름119안전센터 한솔119안전센터 보람119안전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구급대원 등 전문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방서 누리집 또는 조치원소방서 세종소방서로 출장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내년 중 장군119안전센터 등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호 세종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심정지는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이 9일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5실에서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파주출판도시 상주 화가와 함께하는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출판문화 활성화와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출판도시 체험교실로 마련됐다. 수업 내용은 파주출판단지 소개 수채화의 기본과 물감 특성 등 설명 밑그림 4종 중 택1 강사 채색 지도 결과물 액자 완성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반스케치를 통해 수채화 기본과 그 매력을 알게 됐다”며 “채색한 수채화를 액자로 완성하는 즐거운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박미애 동장은 “수채화 그리기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고 더불어 주변 이웃들과 함께 온정이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1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고령 운전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경우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3년마다 치매 선별검사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교통안전사고 예방법 달라진 교통법규 상황별 안전운전 기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고령운전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고령운전자는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 교육이나 대전·충남 예산 등 교육장 방문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증증장애인, 실버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이며 치료, 수술, 예방접종 등으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불한 경우 해당된다. 지원내역은 총 55마리이며 가구당 1마리씩 진료비의 80%를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1회 또는 다회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의료비 지원’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여부는 동물위생방역과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 한 후 사업 효과성, 수요 등을 판단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윤창희 동물위생방역과장은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반려동물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외로움을 줄여주고 긍정적인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치원소방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7일 쌍류·부강초등학교에서 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19청소년단에 가입한 학교를 방문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습득해 위험에 대한 경각심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 간이 완강기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지진체험 등 체험부스 10곳을 운영했다. 이 밖에 소방안전 O·X 퀴즈 등 부대행사와 소방정책홍보단이 참여해 안전을 소재로 한 게임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안전체험에 대해 흥미를 유도했다. 노은섭 예방안전과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시되는 요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모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민호 시장,‘유능한 직원 추천’제안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조직문화 쇄신을 위한 획기적인 인사 방안을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 모두 서로가 칭찬하고 아껴주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동시에 성실한 사람이 우대받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직원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직장동료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능력과 성과는 냉철하게 판단해, 전자우편을 통해 성실한 사람, 유능한 사람, 함께 근무하고 싶은 사람 등 각각 3명씩 추천해달라”고 제안했다. 최 시장의 이 같은 제안은 새로운 인사방안을 접목해 조직문화 쇄신을 꾀하는 동시에 낮에는 기초행정을, 밤에는 광역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단층제’의 세종시 특성을 감안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최 시장은 유능한 직원의 조건으로 전문성, 판단력, 통찰력을 예로 들면서 “이를 기준 삼아 추천을 한다면 성실하고 유능한 이들이 인정받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며 “전 직원 모두가 유능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라면 그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어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 조직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판단을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스스로 공무원의 본질을 잊지 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날 제안에 앞서 ‘미래전략비전의 20대 전략과제’를 직접 발표하며 미래전략 수도를 위한 세종 경제자유구역, 글로벌 청년 창업 빌리지 조성, 대중교통 혁신,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등 전략과제에 따른 세부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방위업무발전유공, 제60주년 소방의 날 안전관리유공, 으뜸상 등을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드론기술 고도화로 신성장 동력 마련 [Ytv영상스토리] 드론실증도시 세종특별자치시가 드론서비스 기술력 고도화로 상용화 실증을 위한 시험무대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22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 점검을 위해 서비스 수요처, 전문가 등과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시연’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특별자유화구역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2022년 연속으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며 드론서비스 상용화 실증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실증 서비스에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기반을 연계해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실증 6가지 과제, 인프라 구축 1가지 과제 등 총 7가지 과제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26일 중앙공원에서는 드론스테이션 기반의 ‘도로시설물 관리서비스’와 ‘드론배송 실증서비스’가 시연됐다. 도로시설물 관리서비스는 지난해 수동 모니터링 비행 실증에서 더 나아가 올해는 자동비행으로 도로·교량 등의 바닥패임 등 위험요인을 파악, 도로분석 검출률을 기존 70%에서 90%까지 상향시켰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한 ‘비대면 드론 배송서비스’는 드론이 착륙하지 않고 비행 중 지면으로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체고도화’를 구현했다. 28일에는 드론이 도시공원을 매핑해 공원 내 식물의 식생을 분석해 내용을 전달하거나, 인공지능 기반으로 도로의 불법 방치 자전거, 옥외광고물을 식별하는 ‘자율주행 도시순찰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올해는 방치자전거 식별 기능을 더했으며 기체에 충돌방지센서 등을 장착해 기체 고도화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했다. 지난 3일에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서비스’와 ‘드론 통합 관제 서비스’ 시연을 벌였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서비스는 토목공사현장에서 올해 기초·골조공사로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 건설현장 내 드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돌 방지 기술을 개발·고도화했다. 드론이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여부, 동선 등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안전관리를 돕고 3차원 관찰 기반으로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등 장애물을 피하며 비행을 하게 된다. 드론 통합관제 서비스는 디지털 복제기술을 접목한 관제시스템으로 최적 비행경로 등 안전운행 데이터를 수집해 원활한 도심 상공 운항을 지원한다. 시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강화유리 파괴용 스피어 드론과 소화액 분사 드론을 활용한 ‘골든타임 내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서비스’ 현장 시연을 펼친다. 시는 이밖에도 산·학·관 협의체를 마련해 드론기업 상용화를 지원하고 지능형도시를 거점으로 드론실증·연구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스마트드론 상용화 협력지구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연말 국토부 성과평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현장시연을 바탕으로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과를 자체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종료되는 드론특구 기간 연장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세종형 드론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적합한 드론 서비스를 추가 발굴·도입하고 고도화 하는 등 세종시의 드론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