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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은 물론, 전입생이 많고 학생 수가 많은 2학년 175명을 포함한 저학년 학생 총 255명 전원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책 꾸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새롬초는 올해 독서교육 브랜드인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찾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는 새롬초의 핵심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인 '토닥토닥 관계이음'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천적 독서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새롬초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 '독서나눔 발표회'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공동체가 그리는 행복한 동행"우리 함께 약속해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성유치원은 지난 3월 31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협약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3 4 5세 유아들은 학급 다모임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다.학부모와 교직원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모아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갔다.선포식에서는 각 주체별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약속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나성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생명을 품고 자연을 지키는 마음을 키우다 [Ytv영상스토리] 소담초등학교에서는 9월 17일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그린데이 행사’를 열고 환경보호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소담초 학부모 환경생태동아리와 학부모 자원봉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자치활동으로 올해는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 세종시에 사는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멸종위기종 책갈피 꾸미기와 편지쓰기, 그림 그리기, 유해종을 물리치는 딱지 놀이, 개발을 막는 판 뒤집기 놀이, 환경을 되살리는 병뚜껑 놀이, 위협 요소를 쓰러뜨리는 공놀이, 등 놀이 중심의 교육 부스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환경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멸종·보호’ 삼행시 짓기와 환경 지키기 노하우 공유 활동도 이어져,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들은 행사에 앞서 자체 제작한 환경교육 PPT 자료를 각 교실 수업에 활용하도록 제공했다. 이 자료에는 세종시에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달, 삵 등 멸종위기종의 특징과 서식 환경, 위협 요인, 보호 방안이 담겼으며 학생들은 사전 학습을 통해 현장 체험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었다. 환경생태동아리 대표 학부모는 “세종에는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이 있는지만 아이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배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라며 또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도 지금의 자연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담초 학부모들은 학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모여 ‘소담인생학교’라는 이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담소담 책소리 △아띠 △환경생태동아리 △소담풍물패 등은 모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꾸려온 모임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9월 18일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문성 심화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의 복잡성이 커지고 피해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심의위원의 판단이 사법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는 심의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상시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체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기본 연수와 4월에는 상반기 심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 심화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심의 결과에 대한 법적 안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심의 절차의 합리성과 적법성 확보 △사실관계 입증 과정 △유사 판례 분석을 통한 판단 기준 정립 △관련 법 조문 검토 △피해학생 관점의 해결 방안 등 학교폭력 심의에 필수적인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학교폭력 사안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 사회는 이제 학교폭력에 대해 관용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판단은 학생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적·윤리적 타당성을 갖춘 신중한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더욱 강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지키고 학교 시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 25년 10월부터 ’ 26년 해빙기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점검반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선제적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반은 학교지원본부 내 각 공종별 담당자로 구성되며 특수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건축사·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152개 학교이며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이에 따른 안전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전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과 개선을 실시한다. 이미자 세종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시설물 관리 지원을 통해 복합 공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법과 효과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학교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흙 만지고 내음 맡으며 내 마음 속 희망의 모양을 빚어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13일부터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연서면 쌍류리와 전의면 양곡리 공방에서 ‘온 마을 이웃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지역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의 하나로 테라코타와 도자기 분야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운영은 세종지역 예술가들이 맡아 진행하며 세종의 다양한 예술 인적자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예술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예술인을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지역 예술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원초적 표현 재료인 흙을 활용한 오감 중심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체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온 마을 이웃예술가’를 비롯한 세종예술온학교 사업을 세종 전역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예술 저변을 두텁게 넓혀갈 계획이다. 자녀가 도자기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에서 예술 체험 기회가 많지 않아 학교에서 홍보를 접했을 때부터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아이가 흙을 만지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석 중등교육 과장은 “이번 예술 체험은 짧은 기간에 신청이 마감되었을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러한 관심은 세종예술교육의 방향과 기대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예술 체험의 기회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세종시, 학교-마을-평생교육 잇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는 16일 마을교육공동체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운영된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실천과 확산을 넘어 주민 주체 성장과 협력적 거버넌스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주민 주체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민·관·학 거버넌스 등 두 가지 주제로 열렸으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의는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임경환 순천풀뿌리자치협력센터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는 교원,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회 및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부분과위원 등 마을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주체들이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미래 지향적 마을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평생교육원 송정순 원장은 “기본과정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사회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평생학습과 연계·확장해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세종시 107개 초등학교의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47,46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생 47,463명 중 94.5%인 44,848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해 전국 평균 참여율 82.2%보다 12.3%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5%, 중학교 1.8%, 고등학교 0.6%로 모두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1%포인트 낮았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초등학교의 경우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감정 다툼 등을 학교폭력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응답 건수 기준으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은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1.1%로 전국 가해응답률과 동일했으며 전체 목격응답률은 5.5%로 전국 평균 보다 0.6% 낮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심화·확대 운영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을 적용해 학교 공동체성을 강화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급 프로그램에서는 ‘존중의 약속 정하기’, ‘서클’, ‘공감과 존중의 아침대화’, ‘독서모임’ 등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급 생활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친구들과 어울림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해 따뜻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운영하고 이 가운데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2차시는 필수 편성하도록 했다. 또한, 47개 학교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실시하고 11개 학교에는 학생 체험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이 갈등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갈등 해결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률전문가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 법률 교육’을 운영하고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병행해 위기 학급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연수와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은 3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유형에 따른 처리 방안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 맞는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을 배포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관계중심 갈등·조정 연수 △학부모 참여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전문상담사를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수퍼비전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위기 학급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관계성 향상 집단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들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 생활교육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가정에서 자녀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이 관계 형성을 개선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런 실태조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잘 들어나고 있다”며 “학교폭력 문제를 숨기기보다 교사와 학부모,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종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세종여고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실력 발휘 동상 2개 수상 [Ytv영상스토리]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계열 학생들이 제 15회 전국상업경홈진대회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지난 3일 경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여고 특성화계열 학생 6명이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서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경영사무과 2학년 정수빈 학생이, 사무행정 부문에서 e-비즈니스과 3학년 황현지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세종여고의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역량은 물론 학교의 전문 직업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 학과를 운영하는 세종여고는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프로젝트 중심 수업과 방과후·주말 지도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흔들림 없는 노력이 이번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이경훈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쏟은 열정이 값진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들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정수빈 학생은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고 황현지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YTV뉴스세종국제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에서 국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계열 세종국제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앞두고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국제고 한우리관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9월 6일 오전 10시, △2차 9월 10일 오후 2시, △3차 9월 13일 오전 10시에 각각 열렸다. 설명회는 참가 대상을 구분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3차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안내 △학교 교육과정·기숙사 생활 안내 △주요 실적 안내와 재학생과의 만남이 마련됐다. 2차 설명회에서는 △입학 전형 안내 △학교 교육과정 및 주요 실적 소개 △원서접수 서류 준비 유의사항 △학생 지도 방안 등을 다뤄, 현장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세종국제고는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총 100명을 광역 단위로 모집한다. 이외에도 정원 외로 최대 6명까지 추가 선발 가능하다. 전형은 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영어 내신 성적과 출결을 평가하고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이번 설명회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았으며 참가 인원은 △1차 538명 △2차 37명 △3차 514명으로 행사장은 연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경영 교장은 “세종국제고등학교를 찾아주신 예비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고 “우리학교는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고 전하며 “다양한 인재들이 세종국제고에 지원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차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해밀중학교 진학 담당 교사는 “입학 서류 준비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국제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에서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국제활동과 기숙사 생활, 입학전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생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녀 진학에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국제고 홍보 동아리 세빛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 준비와 안내 맡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참석자에게는 입학전형 요강과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세국 행운권’ 추첨으로 USB, 머그컵 등을 증정하는 등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한편 2026학년도 세종국제고 신입생 모집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12월 9일 시작, 12월 17일 1차 합격자 발표, 12월 27일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5일에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의 위촉식 및 연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개선 방향을 모색해 세종 미래교육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 9. 1.부터 2년간 학교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이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 현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연수에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감사기법 등을 주제로 감사역량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시민감사관이 제안해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듣고 학교 및 관련부서와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청렴한 세종교육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15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후견인제 학생 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후견인제는 세종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지역 어른들을 연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에는 퇴직공무원 교육활동지원단 통합 워크숍을 통해 교육후견인 인력풀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세종의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마련됐다. 1부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하모니’를 주제로 지역 어른과 학생을 연결하는 특강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육후견인 활동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의 지혜와 경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아이들 성장 여정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후견인으로 참여하는 퇴직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삶의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 대한 선한 영향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다”며 “교육후견인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후견인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 자원봉사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협의회를 운영해 학생 수요에 맞춘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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