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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골격계 질환, 직무스트레스 등 다양한 건강위험에 노출된 현업근로자들이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및 교육 제공, 뇌심혈관·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무상 지원, 직무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심리상담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희망 학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2년부터 세종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과도 긴밀히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함께 협력해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시작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TV뉴스학교지원본부, 상반기 학교 계약담당자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8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 계약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과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교육행정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지난 1월 전면 개편된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교육 및 학교 계약실무 사례공유 과정이다. 특히 나라장터 시스템 시연으로 새롭게 개편된 시스템에 담당자가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계약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실무사례 공유로 학교 공사계약 중 소송 진행 과정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 소송 진행 시 유의사항 등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을 공유함으로써 계약 담당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미자 본부장은 “계약담당자 연수로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계약으로 교육공동체의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업무를 추진할 때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과학 강연 축제 ‘ 과학자와 함께하는 나의 꿈’ 성료 [Ytv영상스토리] 연양초등학교는 과학의 날 기념으로 지난 17일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자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 과학자와 함께하는 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9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과학자들은 ‘기후 위기 시대, 미래에는 어떤 에너지가 사용될까?’, ‘고흐의 그림은 왜 비쌀까?’, ‘심해저의 광물 창고 태평양에도 우리 영토가?’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자신의 연구 분야와 과학자로서 삶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의 강연을 직접 선택해 참여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연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정용환 박사는 “학생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 또한 어릴 적 꿈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며 “이번 강연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6학년 2반 이현준 학생은 함진호 박사님께 “태양은 왜 끝없이 타오르며 태양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라는 질문을 던져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원식 교장은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학자들의 생생한 강연을 들으며 학생들이 과학의 중요성과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존중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통해 꿈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연을 진행한 과학자들은 사단법인 ‘따뜻한 과학마을 벽돌 한 장’ 소속으로 이 단체는 2013년에 결성되어 ‘찾아가는 과학 강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YTV뉴스세종예술고 세월호 참사 11주기에 전교생이 함께한 예술 추모 행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세종예술고등학교는 4월 16일에 학교 1층 아트리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추모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세월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전교생들은 재학생들의 세월호 추모 문구가 새겨진 노란 색종이로 종이배를 정성스럽게 접어 이를 아트리움 중앙에 전시함으로써 공간 전체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날 공연예술과 학생들은 세월호를 기리는 시 낭송 퍼포먼스를 통해 조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뒤이어 음악과 학생들의 관현악 합주에 맞추어 전교생이 함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제창하며 마음을 모았다. 학생들의 목소리는 음악과 함께 공간을 가득 채웠고 예술을 통한 위로와 연대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첼로를 연주한 1학년 신지아 학생은 “세월호 11주기 추모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그 당시 학생들이 느꼈을 무서움과 가족들의 아픔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 추모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영영 잊지 않을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예술을 통해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예술고등학교의 정체성을 살려 시와 음악을 결합한 예술적 추모 방식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덕수 교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며 그것을 예술로 표현하고 기억하는 오늘의 활동은 교육의 본질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예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따뜻한 감성과 깊은 성찰을 지닌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예술고는 18일에 전교생이 함께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침몰 10년, 제로썸’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예술적 추모에 이어 세월호 참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성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공동체의 아픔을 되새기며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YTV뉴스세종이음학교,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무장애놀이터 준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18일에 세종이음학교에서 무장애놀이터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 환경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지역구 국회의원, 세종 시의원 등을 비롯한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세종이음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세종교육가족을 포함한 총 200여명이 참석해 무장애 놀이터 준공을 축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누리학교 휠체어 그네 설치를 설치한 데 이어 세종이음학교에 학생의 다양한 장애 영역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기구를 도입했다. 이번 무장애 놀이터는 휠체어 그네, 바구니 그네, 트램플린 등이 설치됐다. 모든 놀이기구는 휠체어 사용 학생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안전기준에 맞춰 조성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 차별없이 어울려 놀 수 있는 진정한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무장애 학습환경 조성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에서 편의시설과 통합교육 기반 시설 등을 조성해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2025년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1일에 유치원 소속 통합학급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누리학교에서 연수를 진행했고 초중고 통합학급 담당교사 대상 연수를 4. 18.에 마무리했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장애유형과 행동특성에 대해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통합교육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됐으며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움직임 및 행동특성에 대해 통합학급에서 상황별, 유형별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최하란 강사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지원 방안’을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행동중재 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강사의 실습으로 대처방법을 익힘으로써 통합학급 담당교사가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통합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통합학급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행동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질을 상승시키는 연수를 꾸준히 발굴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으로 통합교육 운영을 내실화하고 장애인식개선 확산 및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학생 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의 학생건강검진은 학생이 학교장이 지정한 검진 기관을 방문하거나 병원 관계자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와 학생들이 검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는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의 시범 사업을 실시 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현행 학생 건강검진에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검진 의사의 교육과 상담을 추가로 실시한다. 아울러 기존에는 유아 및 일반 건강검진 결과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관리통합정보시스템에 기록됨에 따른 한계를 개선해 검진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건보공단의 ‘통합시스템’에 기록되어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게 변경된다. 따라서 영유아 검진 결과 또는 추후 일반건강검진 결과와 연계해 활용이 가능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연령대 특성에 맞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검진 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검사 결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17일에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교 내 마약 관련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방안마련을 위해 체결됐다. 세종시교육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공동으로 학생들의 마약 예방과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약 예방 교육과 개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세종시 관내 희망학교에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들이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학생들에게 마약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약 등 약물오·남용 등을 예방 캠페인을 5월에 실시하고 학교에 찾아가 홍보 활동과 교육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2025 유아 숲·생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세종시 내 유치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유아 숲·생태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있는 숲·생태교육을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생태교육 연수는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인 전환형 숲·생태유치원 소속 교원이 향후 숲·생태유치원 운영 방향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미래생존을 위한 생태교육 △교육공간으로서의 숲 △유아 숲·생태교육의 실제 △유아 숲·생태교육의 방향 등 4개 교과목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시 유치원은 각 개별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고유의 숲·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세종시 유치원 교원이 숲·생태교육의 의미를 견고히 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숲·생태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5세 유아에게 제공되던 생존수영 교육을 교육부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서 어린이집 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본격 통합되기 전부터 학부모·교사의 관심이 높은 과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해 4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38회에 걸쳐 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키워 물속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생존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해 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16회에 걸쳐 240가족을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5세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생존수영 교육을 별도로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4월 25일 오후 6시까지 학부모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노리마루 누리집 교육 및 행사 메뉴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생존수영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유아 생존수영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진행 전 어린이집과 학부모에게 안전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교육차시마다 유아의 건강 상태를 수시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점검을 면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기관 모델 모색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을 운영하고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초등학교와의 이음교육, 영유아 정서 심리 발달 상담 및 장애영유아 순회교사 지원, 교사 연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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