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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7일 세종시서점연합회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사례관리 사업으로 세종시서점연합회가 기탁한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학습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서점연합회는 지난 2022년 발족 이후 지역서점 인증제, 지역서점 도서 우선구매 등 지역서점 활성화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운영 회장은 “후원과 도서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스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아동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등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임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와 지원에 세심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마철에는 많은 비와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에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배수로 정비와 급경사지, 하천변 등 취약지역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역설했다.
대설주의보 긴급 현장점검 세종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4일 세종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24일 하루 최대 7㎝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낮 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경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날 관내 상습 결빙 지역인 주요 고개와 교량 등을 직접 방문해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 차량의 안전한 출동로 확보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세종소방본부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발맞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빙판길 교통사고 구조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차에 스노 체인을 장착하는 등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낮 동안 내린 눈이 얇게 얼어붙어 눈길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외출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루려면 업무 부담과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연구하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뚜렷한 혁신 성과를 만든 직원에게는 분명한 보상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최근 산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방심하는 순간 불씨가 피어오르는 것이 산불”이라며 “읍면동과 관련 실국에서는 산불 감시에 힘쓰고,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27명의 선수단이 출전함을 밝혔다.이번 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8개 정식 종목으로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은 지난 1월 열린 사전경기에서 은 1, 동 1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또한 지난 23일 열린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엔젤스에게 3대 0으로 크게 이기며 해당 종별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가능성을 보였다.본경기에서도 세종시 소속 선수들의 호성적은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피겨스케이트, 스키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되며,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대학·일반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한 이번 동계체육대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해인·김현겸 선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여 출전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5년 연속 동계체육대회에서 매년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도 올림픽 출전 선수를 중심으로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제8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 소방본부 [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합산해 진행된다.또한, 심폐소생술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는 팀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영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정통집 △미미삼겹살 △세종귀빈부동산이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호랑나비 포토존 환경정책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별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그동안 추진된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이 시민과 자연을 잇는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설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체계 구축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동 지역에 비해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라며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긴급 시행한다.시는 강한 전파력을 지닌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으로 정했다.이번 백신 접종은 당초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인천과 경기 등에서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접종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농가 710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 3000여 마리와 염소 3000여 마리 등 총 2만 6465마리다.시는 백신 효과를 높이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자 사육 규모에 따른 맞춤형 이원화 방식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다.우선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사 9명을 동원, 접종 전 과정을 무상 지원한다.보다 규모가 큰 전업 농가는 지역축협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백신으로 자체적인 접종을 하면 된다.전업 농가 중 고령농가나 장애인, 여성 축산인 등 접종 소홀이 우려되는 취약 농가에는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 말기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시는 접종을 완료하고 4주 뒤 시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항체 양성률을 관찰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대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4주 후 재검사 등을 통해 항체 양성률을 개선하도록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최근 타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든 축산 농가는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으로 자율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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