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바람길숲 준공식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도심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도시숲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시민 생활권 중심의 녹색 생태축이 본격적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바람의 흐름을 활용해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숲이 가진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미세먼지 감소, 열섬현상 완화,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다.아트센터 고마 주변은 기존 문화·예술 공간과 녹지 환경이 어우러진 복합형 도시숲으로 조성되어 산책과 문화 향유가 동시에 가능한 시민 친화형 녹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아트센터고마를 포함해 총 14개 구간에 교목·관목·초화류 등 19만여 주를 심어 공간별 맞춤형 녹지 구조를 구축했다.또한 산책로, 완충녹지, 가로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녹지를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도심 내 녹지축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공주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 저감과 도심 온도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기 질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녹색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 강경산 소금문학관 소금크리스마스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와 특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2025 소금크리스마스’는 12월 5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색다른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과 감성 가득한 전시 환경을 조성한다.방문객들은 공간 곳곳을 채우는 조명과 트리 장식 속에서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또한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 만들기, 오너먼트 만들기, 양말 꾸미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금크리스마스 아트존을 마련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체험으로,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소금크리스마스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소금문학관은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탄천초 제37회 동창회, 사랑의 후원금 전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탄천초등학교 제37회 동창회는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박용한 회장과 동창회 회원들은 탄천면 행복발전소에서 열린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와 정기모임을 갖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후원금을 사용해 달라고 뜻을 모았다.박용한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태환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동창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고향인 탄천면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1월 25일, 고3 수험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청춘에 쓰는 서찰’을 한유진 대학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춘에 쓰는 서찰’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강연 및 진로 탐색, 공연 등이 결합된 인문학 콘서트다.특히 유교문화의 핵심 덕목인 수기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3 수험생이 자신을 돌아보고 예비 사회인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유진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나를 찾는 퍼스널 브랜딩 ▶청춘의 꿈을 적어보는 ‘플라잉 메모리’▶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EDM 퓨전국악’공연으로 이루어졌다.강연을 맡은 유장석 대표는 광주시 청소년지도사협회 이사로, 광주문화재단 어린이목수축제 기획자, 광주시청소년상상페스티벌 총감독 등을 역임한 바 있다.지금까지 진로·꿈 강의, 청소년 자립동기 강화 프로그램, 다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성장에 힘써오고 있으며, 많은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유 대표의 강연은 선비 정신의 핵심인 자기 성찰과 실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내면의 강점을 발견하도록 이끌었다.‘나의 강점 찾기’와 ‘나의 꿈 찾기’등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고, 타인이 바라본 나를 확인하며 스스로 미래의 나를 설계했다.이는 글을 쓰고 마음을 닦으며 자신을 단련하던 선비의 수신 과정과 닮아 있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기 발견에 큰 힘을 주었다.이어진 ‘플라잉 메모리’시간에는 고3 수험생들이 제시된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적어 벽면에 붙이며 자신의 꿈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홀가분한 표정과 설렘 속에서 자신만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또한 DJ ONE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 EDM이 조화를 이룬 퓨전 무대로, 긴 수험 생활의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정재근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강점을 발견하는 과정은 곧 유교문화가 이어온 수신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3 수험생들이 어제의 고민을 넘어 내일의 성장을 만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바른 품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5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성료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직거래 장터가 지난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는 총 55회 운영을 통해 약 17만 3164명의 방문객과 8억 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올해에는 단순한 1차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가공업체와 농업인이 만든 다양한 가공상품 판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공주청년버스킹 공연, 청년농부가 운영하는 볏짚 놀이터 등을 마련했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여가형 직거래 장터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주시는 이러한 변화가 신선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농산물을 신뢰하고 찾는 단골 고객층 확보, 그리고 농업·문화·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직거래 장터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두 가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최원철 시장은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농산물 장터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 참여 확대, 체험형 내용 개발, 가공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직거래 장터를 내년 4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제2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추진되었으며, 올해 슬로건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로 정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폭력피해자 보호·지원시설 2개소,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체크리스트 참여,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안내, 젠더폭력 인식개선 퀴즈, 폭력 예방 메시지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상담소 안내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공주시는 오는 4일 아동·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도서관, 2025년 우수도서관 선정 기념 특별 송년 행사 - 뮤지컬 갈라 콘서트 ‘도서관과 함께 그리는 이야기 ’개최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선정 ’을 기념해, 오는 12월 18일 에 아산도서관 평생학습 3 실에서 ‘도서관과 함께 그리는 이야기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도서관과 함께한 봉사자와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독서공동체와 함께 송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공연은 뮤지컬팀 ‘가치창작소 ’가 해설과 함께 펼치는 갈라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이 될 예정이다.박찬희 아산도서관 관장은 “우수도서관 선정은 지역민과 독서공동체가 함께 이루어 낸 성과 ”라며, “송년 공연을 통해 한 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하고 성장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말했다.공연 참여 신청은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 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관련 문의는 아산도서관 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도시건축과, 사과 농가 일손돕기 농촌 지원 나서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도시건축과는 지난 1일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일면 신정리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농촌 지원에 나섰다.이들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사과 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수확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사과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전해철 도시건축과장은 “수확철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촌 지원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의원 아산5 더불어민주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 및 국제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비료·사료·농약 등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천재지변·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 시 농자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필수농자재 품목·기준가격·지원기준 등을 심의하는 ‘필수농자재심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원대상 기준을 정립하고, 부정수급 방지와 중복지원 제한 규정 등을 포함했다.특히 필수농자재 품목은 지역 농업 특성을 반영해 선정하도록 하고, 가격 폭등 상황 시 신속하고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심의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해 실효성을 높였다.안장헌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심화로 필수농자재 가격이 예측하기 어렵게 폭등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농업인들의 경영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 농업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갑작스러운 가격 충격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갖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농업인은 국가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주체이지만, 지금까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대한 제도적 대응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충남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책임지는 지방정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연희 의원 서산3 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와 농촌 인구감소 등으로 지속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는 농어촌 현실을 반영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도의회는 2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농교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농어촌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도농교류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정부와 지자체는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정해 지원해왔으며, 충남에는 2025년 11월 기준 128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방문객 감소,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인력 부족 등으로 운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안정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주요 개정 내용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정의 신설 △도농교류 활성화 계획에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 사항 포함 △도농교류 활성화 사업 및 지원 내용 구체화 △프로그램 정보제공 등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법적으로 더 명확히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 근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의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순 관광지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촌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 거점”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도농교류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활성화를 통한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의 경쟁력은 도시와의 상생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