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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옥 의원 비례 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농업인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농업기계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2일 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기계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농업기계화 및 스마트농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농기계 구입·유지관리 비용 부담 △안전사고 위험 △공동 활용기반 부족 등으로 현장 도입이 제한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은 5년마다 농업기계화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정비·점검·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농업기계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양성, 친환경·스마트 농기계 보급, 실태조사와 연구개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지원 근거도 포함됐다.박미옥 의원은 “벼농사 기계화율은 이미 100% 수준이지만, 밭농사와 스마트농업 분야는 아직 기계화·자동화 수요가 크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기본계획부터 재정지원·교육·기술지원까지 연계된 종합적인 농업기계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여성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 방한일 의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도정질문에서 “충남의 교육복지사 배치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배치 기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방 의원은 “교육복지사는 단순 상담 인력을 넘어 학생의 생활‧정서‧학습을 통합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그러나 충남의 배치율은 9.1%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도내 719개교 중 배치 기준을 충족한 학교는 52개교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67명으로, 기준 대비 15명이 과원인 상황이다. 또한 충남의 배치율은 서울 22%, 인천 38%, 광주·전북 26% 이상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크게 낮아 교육복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방 의원은 “대부분의 학교는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기준을 충족한 학교에서는 오히려 과원이 발생하는 기형적 구조”라고 비판했다.현행 기준은 △초‧중학교 중위소득 70% 이하 학생 60명 이상 △고등학교 대상 130명 이상‧비율 20% 이상 등으로 규정돼 있다.이에 대해 방 의원은 “농어촌·도서‧소규모 학교가 많은 충남의 구조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비현실 기준”이라며 “학생 수는 줄고 위험 요인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직된 수치 중심 기준은 충남 상황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내년 3월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와 기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혼재될 가능성도 우려했다. 방 의원은 “업무와 대상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으면 교원과 교육복지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결국 학생 지원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고난도 사례 관리와 보편‧선별 체계 조정을 위해서는 도교육청 차원의 광역 통합지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충남 교육복지의 취약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 정례회 제4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 소관 2026년 본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조정한 후 의결했다.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을 끝으로 지난 11월 27일부터 진행한 2026년 본예산 및 제3회 추경안 심사를 마쳤으며 제출된 2026년 예산안 총세출 5조 1541억 2671만원 중에서 3억 2130만원을 삭감했다.김민수 위원장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 관련 “충남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연구윤리와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연구과제 수행 과정에서 카피킬러 결과가 충남연구원 내부 기준인 15%를 크게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마을대기측정망 운영에서도 방만한 추진으로 위탁이 취소됐다”며, “환경산림국은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전반에 대해 감사위원회에 즉시 감사 의뢰하여 운영 투명성과 연구윤리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기후환경교육원 관리·운영 조례안 심사에서 “인권영향평가 항목에 인권 감수성 강화가 포함된 만큼, 청소년 참여가 많은 교육원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 할인 등 세부 기준을 꼼꼼히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본예산안 심사에서 “5등급 차량이 크게 감소해 단속 실적도 줄었는데, 여전히 38개 운행제한 시스템 유지에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실효성과 비용 대비 효과를 면밀히 재검토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석곤 위원은 수소충전소 설치 계획과 관련 “충남의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해, 시군 간 이동거리와 지역별 접근성을 충분히 분석한 후 합리적인 입지 선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헬기 운영과 관련 “현재 기종별로 계약 만료 시점이 전부 동일해 계약 종료 후 헬기를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계약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필요시 사용하고 추가 비용도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정광섭 위원은 2026년도 환경산림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여성 임업인에게 전기톱, 예초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만, ‘여성용’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가벼운 장비만을 지정할 경우 장비의 힘이 부족해 제대로 잘리지 않거나,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작업 효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여성용’이라는 이름만 붙여놓고 현장에서 쓸 수 없는 장비를 지원하면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지원 사업은 형식적 지원이 아니라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정수 위원은 2026년도 환경산림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천안 대평 일대에는 폐기물 업체, 아스콘 공장, 대규모 돈사 밀집으로 반경 2~3㎞가 악취로 고통받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주민 시위에도 도 제출자료에는 종합대책의 흔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악취방지시설이 주로 돈사 위주로만 지원되고, 폐기물·아스콘 업체 등 복합 악취지역에 대한 전략적 대책은 부재하다”며 “무인 악취관리시스템, 포집기 설치 등 기술 기반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선제적 조사와 행정주도형 지원 방식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철수 위원은 야생멧돼지 차단울타리 예산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최근 당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한 상황에서 ‘당장 수요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차단울타리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판단”이라며 “ASF는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차단망 구축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예산은 사전적·예방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 큰 행정·재정 낭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예산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병인 위원은 유해야생동물 폐사체 임시보관창고 설치와 관련해 “도로 인근의 개방된 공간에 보관시설이 설치되어 외부 출입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독립된 공간과 출입 차단시설을 갖춘 별도 보관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질병으로 폐사한 동물의 경우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재와 같이 지나치게 개방된 장소는 적절하지 않다”며 “안전성과 방역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구형서 천안 더불어민주당 [Ytv영상스토리] 충남이 선도적으로 AI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362회 정례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2026년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충남의 인공지능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산학연·기업·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충남의 산업구조와 경제체질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은 도지사가 3년마다 인공지능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지원·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국제협력 등 AI 생태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책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인공지능산업센터’ 설치 조항도 포함했다.구형서 의원은 “2026년부터 AI 기본법이 시행되는 만큼 지방정부가 뒤처지지 않도록 준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계획 수립, 기업 성장 지원, 인재양성, 국제협력 등 정책 전 분야에서 충남형 AI 전략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과 연계해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충남의 인공지능 정책이 산업·윤리·행정 전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용국 의원 서산 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교육감 소관 사무의 민간위탁 운영 과정에서 의회의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수탁기관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반영해, 현행 제도에서 나타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는 △‘다른 법령’을 ‘다른 조례’로 정비 △조문 표현의 명확성 제고 △재계약 시에도 사전 의회 동의 의무 부여 △수탁기관의 계약이행보증 의무 규정 신설 △위탁기간 종료 시 사업비 정산 및 잔액·이자 반환 의무화 △수탁사무별 사무편람 작성·교육감 승인 및 보완 절차 도입 신설 등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사항이 포함됐다.아울러 실익이 없는 포괄위임 조항을 삭제하고, 이중위탁 금지 규정을 명확히 해 제도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했다.이 의원은 “민간위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라며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교육행정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이상근 의원 홍성 국민의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출생 장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자녀 학생 교육비 기준을 ‘셋째 이후’에서 ‘둘째 이후’로 완화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저출산·고령사회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가정 형태를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 중 ‘출산장려정책’을 ‘출생장려정책’으로 용어 변경 △‘다자녀 학생’ 정의에 재혼가정 포함 △교육비 지원 기준을 ‘셋째 이후’에서 ‘둘째 이후’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원 대상이 확대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근 의원은 “둘째 자녀부터 교육비가 지원되면, 가정의 실질적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이라며 “도교육청과 협력해 출생 친화적인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6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9건, 동의안 7건 등 총 32개 안건을 처리했다.‘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조 4623억 원 대비 606억 원 증액된 1조 5230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삭감액 없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되었다.또한 운영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그리고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갱년기 증후군 관리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서산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되었으며, △서산시 서산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이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어항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은 원안대로 처리되었고,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처리했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1인 가구 지원 정책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진산면위원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봉사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바르게살기운동 진산면위원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봉사에 나섰다.이날 봉사는 국산 농산물로 직접 담근 전통 고추장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나눔으로써 지역 내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 30여 명은 새벽부터 함께 모여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진산면은 민관이 협력해 나눔 활동을 발굴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봉사문화를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최창쇠 바르게살기운동 진산면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질 고추장을 준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바르게살기운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박범인 금산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 진산면위원회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청년예술인 3인, ‘2025 문화CF스타상’첫 수상자 영예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부 기반의 새로운 예술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 ‘2025 문화CF스타상’의 청년예술부문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문화CF스타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로, 충남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발굴해 창작 의지를 후원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재단은 이번 심사에서 △예술성 △예술활동 실적 △예술후원 인식 및 참여 의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심사위원단은 “지원자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청년예술인들의 진정성과 성장 가능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뜻깊은 심사였다”고 총평했다.올해 수상자는 문학예술 분야 고우리, 시각예술 분야 김유진, 공연예술 분야 김원준 총 3명이다.문학예술 분야 수상자인 고우리 시인은 『순간이라는 말, 뜨겁고 멀다』, 『푸른 달의 시선』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하며 활동해왔다.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 자신만의 시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상시 개인전 등 전시·공연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시각예술 분야의 김유진 작가는 도자 오브제를 활용해 전통 도자의 경계를 확장하는 현대적 조형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2025년 개인전 ‘도자, 경계를 넘어’를 비롯해 경기도자미술관·서울 리수갤러리 등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도자의 실용성을 넘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공연예술 분야 수상자인 김원준 무용가는 국립공주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중으로, 안무와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달스타2025 안무드라이트 안무 및 출연, IDCA 콩쿨 현대무용 부문 최우수상, 충남무용제 개인연기상 등 다양한 무대 경험과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움직임을 영상으로 확장하는 댄스필름 작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문화CF스타상은 기부자의 마음이 예술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후원 플랫폼”이라며 “충남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문화CF스타상 후원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조성되며 수상자에게 각 100만 원씩 지급된다.기부는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문화기부’페이지를 통해 월 1만 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수상자 발표와 기부자 감사 행사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문화CF 후원의 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정책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합동 화학사고 특별훈련' 실시 (아산시설관리공단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홍보 담당자 홍나경입니다.·공단은 27일 '합동 화학사고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훈련은 아산소방서 주관으로 화학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과 관련된 이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합동훈련입니다.이번 훈련은 실질적인 화학사고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실시되었습니다.공단은 앞으로도 실전 훈련과 지속적인 예방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