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쌀’ 기탁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 장애인의 날 맞아 ‘사랑의 쌀’ 기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여성농업인들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군은 지난 2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가 150만원 상당의 쌀 50포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가세로 군수와 서경희 회장 및 회원 1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여농 태안군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모범 단체로 지난 2024년에는 현금 300만원을, 2025년에는 350만원 상당의 김치를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서경희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여성농업인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한마음대회 개최

태안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한마음대회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 장애인 여러분의 노고와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5개년 사업 마지막 연차 착수

태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5개년 사업 마지막 연차 착수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평균 꽃게 생산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린 5개년 자원 회복 사업의 마지막 연차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지난 29일 태안읍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꽃게 자원 회복 사업의 최종 연차로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 중이다.올해는 산란장 조성과 서식지 개선을 중심으로 △산란시설물 30개 설치·운영 △외포란 어미꽃게 400미 이상 생산·투입 △약 1500 규모 자연석 투하로 서식지 조성 △160만 마리 꽃게 종자 방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사업 시행 전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태안군의 연평균 꽃게 생산량은 약 1100톤이었으나, 사업 추진 이후인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약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군은이 기간 충남 내 꽃게 생산량 1위를 지속 유지하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군은 올해 단순한 사업 마무리를 넘어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할 방침으로 산란시설물 재활용 및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다년간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꽃게 자원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오는 11월에서 12월 중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5년간의 추진 성과를 어업인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5년간의 사업으로 꽃게 생산량이 2배 이상 늘었다는 결과가 가장 큰 보람”이라며 “마지막 연차인 올해도 종자 방류와 서식지 개선을 철저히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9만2214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하는 아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2.94%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열람 가능하다.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이와 함께 우편·팩스·인터넷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이의신청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의신청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며 “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