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 큰 이벤트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통 큰 이벤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을 맞아 청양을 응원해 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며 선착순 5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단, 선착순 50명이 달성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특히 기부자가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받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챙길 수 있어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현재 군은 답례품으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청양 더 한돈, 고춧가루, 쌀, 꿀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있어 기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 발전에 동참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의 건강한 먹거리도 맛보고 지역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는 따뜻한 기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사업에 사용된다.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청양 장곡사 설선당,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치면 소재 장곡사 ‘설선당’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장곡사의 ‘설선당’은 향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친 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설선당’은 승려들이 경전을 강론하고 참선을 수행하던 공간으로 사찰 내 교육과 수행 기능을 함께 담당하던 중요한 건축물이다.장곡사 설선당은 조선 전기 건축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건축 양식이 함께 반영된 유산으로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지난 2023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실시한 목재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이후 부분적인 보수를 거치면서도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건축학적으로는 지붕 무게를 받치는 공포 양식에서 주심포와 다포식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무엇보다 정면 공포 첨차에 정교하게 새겨진 연화문과 줄기 조각은 일반적인 사찰 요사채 건축에서는 보기 힘든 기법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이번 지정 예고는 설선당이 지닌 역사성, 건축적 완성도, 학술적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장곡사 설선당의 보물 지정은 청양군의 대표 문화유산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소중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곡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고찰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하 대웅전을 보유하고 있다.이미 보물로 지정된 상·하 대웅전을 비롯해 국보인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 ‘미륵불 괘불탱’, ‘금동약사여래좌상’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설선당의 보물 승격으로 그 역사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판교면, 숨은 자원찾기 운동 추진

판교면, 숨은 자원찾기 운동 추진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28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정과 농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폐지, 투명페트병, 빈병,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양군, 매월 말일은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 지역경제 활력 ‘톡톡’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일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4회차 지급에 이르며 지역화폐를 통한 관내 소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를 보다 조직적이고 활기찬 소비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는 매월 말일 지급되는 기본소득을 우리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지역 경제에 빠르게 순환될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청양’과 연계한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도 전개한다.이 챌린지는 기본소득을 활용해 가족·지인과 함께 관내 음식점이나 시장을 이용한 뒤 이를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이다.공직자와 주민이 앞장서 청양 맛집 투어와 장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소비가 곧 애향심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기준 사용된 농어촌 기본소득은 총 85억원으로 전체 지급액의 78%가 군내 전 지역에서 고르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매월 말일 ‘기본소득 Day’ 와 챌린지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활기찬 청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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