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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한들물빛유치원 찾아가는 피아노 5중주 및 발레 공연 1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한들물빛유치원은 지난 11월 6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피아노 5중주와 발레 공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에게 음악과 예술에 대한 친숙함을 제공하기 위해 평소 많이 들어봤을 대중적인 곡을 선정했다.먼저, 피아노 5중주가 ‘엘리하이’광고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해 친근하게 다가갔다.또한 피아노 및 악기 4개를 소개하며 ‘엘리제를 위해’, ‘작은별’, ‘타요’등을 연주해 유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발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요한스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돈키호테의 ‘부채춤’등 총 5번의 발레공연이 이루어졌다.발레리나들이 다음 공연을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사이에는 이야기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곁들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공연 예절, 악기 소개 등을 하며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문어의 꿈”, “유치원 원가”등 유치원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음악을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하며 원생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많이 들어봤던 음악도 있고 발레리나 언니가 너무 예쁘고 음악도 아름다웠어요”, “저도 나중에 커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말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삶을 즐기는 건강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다함께 누리며 성장하는 다누리 학생캠프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27., 10.30., 11.3., 11.6. 4회에 걸쳐 관내 이주배경대상학생 대상으로 학생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 민속 게임인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릴레이 게임, 달고나 체험, 오징어게임 등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가한 신창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렇게 잘 짜여진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어울려 상호 이해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졌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는 지역이다. 다국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울란바토르시 업무협력 체결식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단계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류사업과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주민자치협의회 주민자치 한마당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7일 대천체육관에서 ‘2025년 보령시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 제1부 의식 행사, 제2부 화합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웅천읍 통기타팀, 대천2동 시니어모델팀 등 5개 읍·면·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효신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이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개회를 선언했다.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웅천읍 이채우 씨 등 16명이 보령시장상을, 이현복 씨 등 2명이 시의장상을, 임환빈 씨 등 2명이 국회의원상을, 박인숙 씨 등 3명이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상을, 이순모 강사 등 16명이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대천3·4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여름·가을·겨울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터널 통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교육 운영 주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진정한 ‘주민 중심 축제’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이주행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는 프로그램 강사분들까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강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주민자치의 저변이 한층 확대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일 가치키움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및 제3회 프리마켓 가치놀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행사는 2025년 주요 성과를 집약적으로 공유하고 신규 육성된 17개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들의 공식적인 시장 데뷔 및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보령의 잠재적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첫선을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김정태 추진단장은 “2025년은 3단계 육성 과정을 거쳐 최종 ‘Go 단계’를 수료한 35개 액션그룹이 보령형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기틀을 다진 해”며 “주민들의 열정과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령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보령 지역 정체성 담은 혁신 제품 및 콘텐츠 공개 보령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 육성은 ‘레디-액션-고’의 3단계 공동체 가치키움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총 35개의 액션그룹이 최종 ‘Go 단계’를 수료하며 자립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신규 액션그룹 17팀이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혁신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대중에 선보였다.제품 혁신 분야에서는 보령의 문화재를 모티브로 한 기념 굿즈, 보령 바다의 풍미를 담은 ‘섭소스’ ,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나물 김자반 2종, 보령 산·들·바다를 모티브로 한 디퓨저 3종, 보령 차수국을 활용한 커피·음료·꽃차 등 독창성을 겸비한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개발됐다.이와 함께 어부들이 직접 만든 해물탕 밀키트, 키조개 미역국 등 생활 밀착형 제품 출시와 애견용품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향후 시장 진입 및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콘텐츠 혁신 분야에서는 지역 생활문화와 자원을 브랜드화한 특화 콘텐츠가 확장됐다.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환경교육 키트, 태양광 자동차 블록 체험, 컬러헌팅 등 농촌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교육·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창작뮤지컬 ‘도미부인’제작, 시니어 모델 육성 및 런웨이 퍼포먼스 프로그램 등 문화 예술 역량을 브랜드화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액션그룹 주도, 무대로 역량 입증성과공유회 무대는 액션그룹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입증하는 장이었다.1기 액션그룹 소리제작소의 관현악 앙상블로 시작된 무대는 4기 액션그룹 보령하얀도화지 유랑극단의 창작뮤지컬 ‘도미부인’공연으로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하이라이트였던 3기 액션그룹 터닝포인트 시니어모델의 런웨이 퍼포먼스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3·4기 액션그룹의 신제품을 직접 들고 무대에 올라 제품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보령시, “가치키움센터를 성과 구현의 거점으로”보령시 관계자는 “보령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지역경제 혁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신활력추진단과 함께 가치가게 상설 판매 기반 강화, 판로 및 유통 확장 등을 통해 주민기업의 자립형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추진단은 이러한 성과를 확산하고 액션그룹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가치놀장 WITH 토요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주면에 위치한 가치키움센터는 앞으로 액션그룹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상설 전시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방침이다.이는 액션그룹 인력들이 행사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배양하는 실습의 장이 되는 동시에, 액션그룹들의 활발한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장기적인 전략이다.
정윤선 기자제3회 충남도지사기 에어로빅힙합대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8일 보령시 주교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충청남도지사기 에어로빅힙합대회’가 도내 생활체육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어로빅힙합협회와 보령시에어로빅힙합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청남도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다.‘에어로빅힙합’은 에어로빅의 유연함과 힙합의 리듬감을 결합한 율동형 생활체육 종목으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동작과 팀워크를 통해 신체 균형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개회식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최은순 보령시 시의회 의장, 임성혁 보령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또한 에어로빅힙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음악과 리듬에 맞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보령에서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려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에어로빅힙합은 건강한 신체와 밝은 마음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했으며 △축산물 생산·유통 단계별 안전관리 실적 △부정 축산물 예방 관리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도는 모든 주요 평가 항목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달성률을 보이며 경남과 함께 종합 공동 1위를 차지했다.도는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운영 실태 점검 강화, 민원 신속 대응 체계 정비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지속 펼쳐온 점을 호평받았다.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대상 역량 교육 추진, 유통단계 합동 점검 강화,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시스템 구축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이뤄낸 결실로 전국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행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 만들고 더 견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의로운전환 정책개발회의 발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자격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 무대에 알리며 국제 기후 리더십을 확대했다.9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의장으로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COP30 지역 리더 포럼에 참가했다.이번 포럼은 △3일 언더2연합 주지사 회담 △4일 COP30 지역 지도자 네트워킹, 정의로운 전환 정책개발 회의 △5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면담, COP30 지역 지도자 포럼 폐막 △6일 지방정부 메탄 감축 회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언더2연합 주지사 회담에서는 언더2연합의 10년을 맞아 향후 10년의 비전을 논의했다.도는 세계 각국 지방정부에 협력 확대와 국가의 움직임을 이끌어 내는 지방정부의 연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정의로운 전환 정책개발 회의에서는 도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원 특별법’제정 사례를 소개했다.이 자리에서는 법과 제도를 통한 전환 과정에서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COP30 지역 지도자 포럼 폐막 전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사무총장과 기후위기 대응논의 자리에서 도는 탄소중립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국가적으로 인정되고 기후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COP30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제안했다.마지막 클라이밋 그룹 주관으로 열린 지방정부 메탄감축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한 메탄감축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전략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 △저메탄 영농 신기술 및 메탄 발생량 40% 이상 감축 벼 품종 개발·보급 △저메탄 가축관리시스템 구축 △유기성 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폐자원 에너지화 확대 등이다.도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메탄 35%를 감축할 계획으로 농업·폐기물·에너지 등 3대 분야별 전략 소개와 함께 다른 지방정부도 참고할 수 있는 우수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지역 지도자 포럼은 COP30 개막 일주일 전, 61개국 지방정부 대표와 12개 분야 106개 국제 기후 단체가 모여 주요 의제를 사전 논의하는 자리로 COP30 의장단, 브라질 연방정부, 블룸버그 필란트로피가 주최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4100여명의 임업인에게 총 112억원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숲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실제 임업에 종사하며 산림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전한 임업인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또한,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임업인의 노고에 대한 ‘공익적 보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올해 지급 대상자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후 서류검증과 현장검증,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임업직불금 지급으로 충남의 숲은 한층 더 건강해지고 임업인들의 손끝에서 자라는 숲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숲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리 파종전 밭 조성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올 가을 잦은 강우로 동계작물 파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위 면적당 파종량과 비료 투입량을 늘리는 등 ‘늦파종’에 대응한 재배관리 기술법을 안내했다.기술원에 따르면 가을철 지속된 비로 논에서 벼와 콩 수확이 평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어지고 논바닥이 충분히 마르지 않아 로터리 작업과 파종 농기계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우리나라 밀의 적정 파종 시기는 1월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구분하며 충남 지역은 10월 20일부터 30일 사이가 적정 시기로 꼽힌다.이보다 너무 일찍 파종할 경우 월동 전에 어린 이삭이 형성돼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늦어질 경우 생육 부족으로 인해 습해나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어렵다.파종이 불가피하게 늦어진 경우에는 월동 전 생육 기간이 짧아 곁가지 발생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종자량을 적기보다 20-30% 늘려 줄기 수를 확보해야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또한 충남과 같은 중부지역은 11월 중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육 초기 뿌리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인산과 칼륨 비료 투입량도 20-30% 증량하는 것이 좋다.늦게 파종된 작물은 어린 상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습해와 동해에 특히 취약하므로 파종 후 복토 작업을 마친 뒤에는 논두렁과 물고랑을 정비하고 논 끝 배수구를 연결해 배수가 원활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백인철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는 “가을철 잦은 강우로 파종 등 동계작물 농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늦파종 대응 재배기술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