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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순방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9일간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등 3개국을 공식 방문하며 경제·농업 분야 상생 발전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 교류 확대 △우수 농산물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현지 한국기업 지원방안 검토 등 세 가지 목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표단은 베트남에서 농업·기업경제 협력 모델 구축, 말레이시아에서 문화·농업 파트너십 강화, 중국에서 국제교류 및 산업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각 도시와의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베트남 닌빈성과는 실무협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파견을 심도있게 논의해 국내 농촌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베트남의 AN MINH사와의 아산 맑은 배 수출 확대, 말레이시아 KMT 그룹과의 신규입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베트남 이온몰과 말레이시아 케이플러스 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열어 동남아 농산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닌빈성 탄콩–현대 합작공장과 박닌성 원진산업 비나와 ETS비나 등 아산시 소재 기업의 현지 법인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경제 분야의 교류를 한층 공고히 했다.중국 동관시에서는 내년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2026년 상호결연 실무협약 MOU를 체결하고현지진출 한국 기업 방문과 동관 한국상공인회와의 간담회 추진을 통해 오랜 두 도시간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세 도시의 시장님들과 상호 교류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특히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해외에 진출한 아산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었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으며 교류도시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3회 충남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육 일선 현장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충남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보육 교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의 장으로 마련됐다.김 지사와 도내 보육가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연, 유공자 표창, 시군지회별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보육사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민선 8기 들어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320억원, 유아반 교사 인건비 200억원, 보육 교직원 및 도우미 110억원 지원 등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재정 지원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최고로 대우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3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신설해 안정적인 원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풀케어 돌봄정책’의 근간인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22개소에서 5000여 건의 긴급·틈새 보육을 이뤄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더욱 강력한 충남 보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충남테크노파크의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이 지역 핵심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디스플레이·반도체·PCB 핵심 장비의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씨에프테크놀로지㈜는 충남TP의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4월 아산시 음봉면 신휴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씨에프테크놀로지㈜는 충남TP가 2022년부터 추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신제품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고난도 측정장비인 ‘DMD 측정 JIG’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이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및 PCB 신뢰성 시험용 지그의 국산화에 성공,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시험장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인 대표 사례로 꼽힌다.또한, 시제품 개발 과정에서 신규 일자리 3명을 창출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향후 공장 가동률 확대에 따라 추가 고용이 지속될 전망이다.씨에프테크놀로지㈜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국산화 노력을 이어온 결과, 2025년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김동헌 대표는 “국내 하이테크 산업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기업·지자체·기관이 상생 협력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장비의 국산화,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유망 산업의 기술 자립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지원 등 다각적 전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_사진자료_혁신특구ON2025전시회참가_첨단산업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우수 실증 성과를 홍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특구 ON 2025’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혁신특구 ON 2025’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 등 3대 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혁신, 미래를 여는 특구’를 주제로 전국 각지의 특구기관, 지자체, 혁신기업 등이 참여해 정책 공유,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정책과 산업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충남TP는 행사기간동안 ‘충남 그린암모니아 발전 규제자유특구’및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성과와 추진사업을 홍보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 및 상품화 실증 추진 현황과 성과 △수소에너지전환 관련 부품 개발 지원사업 △충남형 특구 연계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전시·소개했다.또한, 충남지역 기업의 혁신기술과 규제자유특구 사업화를 연계한 홍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기관 간 기술상담 25건, 사업협력 논의 11건 등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거뒀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혁신특구 ON 2025’참가를 통해 충남의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특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이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_사진자료_충남_첨단모빌리티_기술_성과_컨퍼런스_성료_첨단산업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정윤선 기자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 개최 현장 모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를 초청해 ‘미운 우리 혈당 – 병원에서 못 듣는 당뇨·고혈압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우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혈당 조절의 핵심 원리와 식습관 관리법, 약물 복용의 오해와 진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연 전에는 건강도시 예산 홍보를 위한 건강상식 OX퀴즈와 건강정보관 등이 함께 운영돼 군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드론 행정 [Ytv영상스토리] 기후 위기와 도시 확장,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은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소형 무인항공기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영상 확보, 실시간 상황 전송 등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던 업무를 보완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논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한 지자체다.드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온 결과, 논산시는 5일 열린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정밀 조종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논산시의 드론 행정은 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람과 기술, 드론 행정의 두 날개를 달다논산시는 신기술의 등장에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며 체계적으로 드론 역량을 다져왔다.2019년부터 직원들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총 21명의 실무 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2024년 신설된 ‘드론공간정보팀’을 중심으로 드론 운영, 장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드론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논산시는 인력 양성에 이어 장비 투자도 강화하며 정밀 측량, 주야간 수색, 악천후 대응 등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맞는 전문 장비를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현재 6대의 장비를 운용해 각종 현장 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과 장비의 확보는 논산시의 드론 행정을 한층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데이터와 현장을 잇다 – 논산시 드론 행정의 실전 무대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논산시는 2025년 전국 최고 수준의 ‘드론행정지원시스템’을 완성, 드론이 수집한 영상, 항공사진, 3D 모형 등 각종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 자료를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행정의 신속·정확성을 높이며 도시계획, 재난 안전, 시설점검 등 시정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현장에서도 논산시의 활용은 두드러진다.2024년에는 군부대 수색·정찰 훈련과 충남경찰청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항공영상을 지원해 드론 활용 능력을 선보였다.지난 2025년 여름 집중호우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자, 논산시는 드론으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저지대 주민 대피를 유도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드론이 일상으로 시민과 함께 나는 논산논산시는 행정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넘어, 드론 활용을 뒷받침할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2025년에는 탑정호 일원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여러 규제가 완화됐으며, 농산물 배송 등 다양한 기술 실증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또한 2026년에는 ‘논산 드론공원’을 개장해 드론 교육·체험·비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충남형 드론안전관제망 확대에 적극 동참해 행정 전반의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기술에서 사람으로 논산이 그리는 행정의 미래논산시의 충청남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수상은 논산시가 꾸준히 이어온 드론 행정 역량 강화의 결실이자, 지속적인 투자가 만들어낸 성과다.논산시는 드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앞으로도 논산시는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논산문화관광재단 스튜디오1950 한마음 마당극 풍류한마당 포스터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1950 풍류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공연과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행사기간 동안 오후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메인 공연으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그린 마당극이 29일 오후 오후 2시와 오후 4시시 두 차례 펼쳐진다.생생한 연기와 서민들의 정이 묻어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마당극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코스튬 퍼레이드가 약 20~30분간 진행된다.배우와 시민이 어우러져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거리 곳곳을 행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공연 중간 시간에는 지역 가수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무대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상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ESG 다육식물 체험존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식물 관리법을 배우고 직접 미니 화분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이 소소한 변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또한 캐리커쳐 체험 코너에서는 전문 작가가 현장에서 관람객의 얼굴을 재치 있게 그려주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를 찾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샤인랜드는 군사체험시설, 1950스튜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논산의 대표 복합문화관광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경찰서 재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상생협력 다짐 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1월 4일 아산경찰서를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아산 지역에서 수확한 쌀 20kg 두 포대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은 재단이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직원 생일자 선물용으로 사용할 쌀을 자체 구매해 재단을 통해 전달받음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건강하고 따뜻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_국화축제_연장(사진제공=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0월 31일부터 진행 중인 태안 국화축제의 운영기간을 3일 연장한다.군은 당초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태안 국화축제를 11월 12일까지 3일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관람객 및 군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국화꽃으로 연출한 국화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다 오래 선보이고자 축제 기간 연장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연장 운영 기간인 11월 10~12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기존 대비 1시간 줄어든다.먹거리·체험·판매 부스는 9일까지만 운영되며 호수정원을 비롯한 축제장과 조형물, 화장실 등 편의시설 등은 연장 기간 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태안 국화축제는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아름다운 연못, 연꽃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