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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찬가게 이동형판매차량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고령화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식품사막 마을에 필수 생활서비스를 전달한다.7일 시에 따르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의 시범운영을 시작해, 식료품점이 없거나 읍면 소재지의 마트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공급하고 읍면 소재지 마트에 장보기를 지원한다.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의 시범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합덕읍-우강면, 대호지면-정미면 등 2개 지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당진도시공사, 지역농협, 읍면 주민위원회 등 참여 주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시행을 준비했다.가가호호 농촌이동장터는 당찬가게와 당찬버스 2가지 형태로 운영한다.이동 판매형 차량은 4개 농협 하나로마트 등과 연계해 쌀, 라면, 세제, 생필품 등 필수 소비재를 마을을 순회하며 판매하고 교통 연계형 차량은 읍면 소재지의 마트 장보기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필수 생활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시민의 발 역할을 하게 된다.시범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시는 2개 지구별로 당찬가게와 당찬버스를 격주로 운영해 한 개 마을당 주 1회씩 찾아갈 예정이다.이 기간에 활동가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아내 보완한 후 오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단순히 마을을 순회해 생필품을 판매하고 소재지 장보기를 지원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문화·여가·복지·건강 프로그램 등 읍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에서 제공하는 배후마을 생활서비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읍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협약을 체결해 공급 품목 또한 다양화할 예정이다.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시범 사업을 통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정착 시키겠다”며“향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관내 기업에서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단, 보령시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사업장,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학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시는 대학생 단기인턴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및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대학생 참여자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eco 동반성장 페스타 플러스 참여사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9월 22일 기획재정부, 한국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과, 26일에는 한국문화정보원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협약 체결 이후, 보령시는 4개 자매결연 기관과 함께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자매결연 기관 특성에 맞는 1기관 1교류 프로그램 발굴·지원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 할인가맹점 모집 및 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기관 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이다.지난 10월 해양환경공단은 신흑동 군헌마을에 민간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000만원을 기탁했고 기획재정부는 보령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200명이 방문했다.또한 11월 6일 한국환경공단이 개최한 ‘2025 하반기 K-eco 동반성장 페스타 플러스’에 보령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했으며 같은 날 1박 2일 워크숍으로 한국환경공단 직원 35명이 보령을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방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발전적 협력사업 발굴·실시가 머지않아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석문면 적십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석문적십자봉사회가 지난 6일 면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와 햅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7일 면에 따르면, 이날 석문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 김치 60박스와 햅쌀 22포대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82곳에 직접 전달했다.서정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장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회원들이 정성 담아 만든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석문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석문면개발위원회의 후원으로 상하반기 김치 봉사를 하고 있으며 사랑의 징검다리 및 희망풍차를 통해 매월 밑반찬 지원과 공산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자살 예방 멘토멘티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전시전경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강화 더리미미술관이 ‘2025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선정으로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모산조형미술관에서 11월 23일까지 교류 전시 ‘반려유감伴侶有感 : 짝이 되는 동무 Pets as friend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더리미미술관 학예사 한희선이 전시 기획자로 참여하며 작가로는 곽동희, 문희진, 박기훈, 유미, 최순임, 한희선이 함께한다.올해 처음 신규사업으로 진행되는 ‘2025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을 맡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총 11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단독전시와 연합전시 형태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더리미미술관이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오늘의 삶 속에서 ‘반려’의 의미를 확장해 보는 전시다.동물은 물론 돌과 식물, 일상의 파편들이 상호성의 미학 속에서 공생과 순환의 윤리를 드러내면서 서로 다른 지역성과 기억, 교류와 돌봄의 실천을 담아냈다.기획자 한희선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작품과 맥락을 교차시키며 새로운 감각의 지도를 펼치고 관람객은 함께 머무르고 응시하는 경험 속에서 동반의 의미를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반려의 확장과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첫날 더리미앙상블과 소프라노 이주혜, 바리톤 이창형의 오프닝 음악회를 시작으로 전시기간 동안 양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더리미미술관 관장 유리는 “이번 전시는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미술관이 지역의 산물인 ‘돌’이라는 매개를 각 미술관이 기획한 전시로 연결해 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협력해 나간 결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호영 모산조형미술관 관장은 “두 미술관이 각기 다른 지역성과 재료를 가지고 협업해 예술이 어떻게 지역 간의 경계를 넘어 조화롭게 흐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도”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미술관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모산조형미술관은 이번 전시교류사업을 통해 지난 6월 기획전 ‘Unshaken: 깎이고 굴러가고 살아간다’를 더리미미술관에서 진행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지난 6일 부석면 서산바이오웰빙특구에서 열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1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지난 6일 부석면 일원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우주항공청, 충청남도,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기관·기업 관계자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314억원이 투입되며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22,558㎡ 부지에 연면적 2,915㎡ 규모로 조성된다.수소전기 구동 방식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와 핵심부품의 성능 및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 평가할 수 있는 5개 시험동,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다.완공되면 실외 이착륙 환경 평가 장비, 핵심부품 상태 기반 신뢰성 평가 장비 등 6종의 수소전기 미래항공기체용 고성능 평가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장비 도입까지 마무리되면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정식 운영하며 국내 도심항공교통과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역할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한다.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시장 선점 및 국내 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해당 센터는 서산시가 지난해 우주항공청 공모에 선정돼 조성되며 시는 공모 선정으로 201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탄소중립·친환경 사회로 나아가는 미래 기술의 상징”이라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의 원활한 조성을 통해 우리 서산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충남도와 함께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를 ‘국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연구기관 협력 강화, 제도 마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산시 청소년 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1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 청소년 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구용역은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정책의 목표와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추진됐다.최종 보고회는 완료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에 따른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과 용역을 맡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서산시의 향후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행복한, 안전하고 활력있는 서산’을 비전으로 5대 중점과제와 13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제시된 중점과제는 △기존 청소년시설 기능 고도화 및 복합운영 체계 구축 △청소년활동·보호·복지 통합 실행계획 수립 △청소년 정책 기획·총괄 조직 체계 설계 등이다.참석자들은 공유된 과제의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서산시 청소년 정책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7일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감염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설별 맞춤형 감염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감염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양시설 종사자,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2023년부터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환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추진 사항으로 관내 27개소의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자연환기·기계환기 실태조사가 진행됐다.워크숍은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 환기로부터 시작’을 주제로 열렸으며 환기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시설별 맞춤형 환경 관리 방안이 제시됐다.감염관리 우수사례와 2025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으며 감염병 관리 컨설팅에 적극 참여한 우수시설에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컨설팅에 참여한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 감염병 예방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요양시설 입소자분들의 건강 관리와 종사자분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역량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자체가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자연환기·기계환기 실태를 조사한 것은 전국에서 최초다.
정윤선 기자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 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학배 한국농어촌공사 서산 태안지사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지난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학배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도심 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은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 데크길과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잠홍저수지의 수면 관리자는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로 업무협약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 대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서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서산시의 토지 사용, 향후 조성될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 등의 유지·관리에 대한 사항이 담겼다.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하루 1만 톤 규모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 2만㎡의 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명품 호수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 이마트아산점 지역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6일 ㈜이마트아산점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덧신 △2단 행거 △앨범 △발광다이오드 전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시청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마트아산점은 지난해 5월 아산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달 약 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특히 지난여름,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는 가장 먼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며 신속한 복구와 수해민 지원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강대영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마트아산점은 위기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며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