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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 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배수지는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했다.북부배수지는 저수조 내 수직사다리를 교체하고 사다리 등받이 역할을 하는 방호울타리를 맞춤 제작·설치했으며 안산배수지는 유입밸브 교체와 함께 위험 수목 전정 및 시설 도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근로자 추락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고 훼손된 위험 안내판과 안내문을 전면 교체하고 사고 위험 구간에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단계적 개선과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외국인 임산부가 임신 과정 중 겪는 소통의 제약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통-번역기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외국인 임산부 방문 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속 언어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6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 문자, 사진 인식을 통한 자동 번역이 가능하다.보건소는 외국인 임산부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실, 접수실과 내포보건지소에도 통-번역기를 비치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 운영 모습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군보훈회관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0명)과 보훈세대(월남전참전자회 10명) 총 20명이 참여한 ‘세대공감 보훈 치유의 날’을 운영했다.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국가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보훈 강연, 숲 산책 및 봉체조 등 치유 프로그램, 티타임을 통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관리감독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와 순회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독려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 신청을 10월 24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식은 결혼이민자 초청 또는 충남도-라오스 MOU 체결에 따른 라오스 근로자 초청 방식이다.2026년부터는 법무부 제도 변경에 따라 결혼이민자 신규 추천은 2촌 이내 친척으로 제한되며 성실 근무자에 한해 재입국 추천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군은 농가 관리 수준에 따라 우수 농가에는 추가 인원(2명) 배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농가에는 최대 3년간 배정 제한 등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제24회 충남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에 참여한 예산군 대표팀 (사진제공=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사)한국국악협회 예산군지부가 제24회 충남일반남여농악경연대회에 예산군 대표로 출전해 '웃다리 풍물 농악판제'를 선보이고 장원을 수상했다.군지부 회원 30여명이 참가해 공동체적 화합과 전통의 멋을 조화롭게 담아낸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수상이 예산군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린 상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겨울 작가 강연 현장 (사진제공=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지난 11일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읽기의 변화―읽으면서 나를 확장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기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독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겨울 작가는 강연에서 “독서란 타인의 고통을 경험해 보는 일”이라며 독서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강연에는 시민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강연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작가와의 사진 촬영 시간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작가의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꾸준히 시청해 온 독자들이 많이 참석해 따뜻한 소통의 분위기를 형성했다.고영이 탕정온샘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독서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비츠로밀텍 등 9개 기업과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사진제공=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9개사와 총 1,5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제조공장 신- 증설과 국내 복귀(리쇼어링) 유치를 이끌며 28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내 6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합동투자 협약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아산시에서는 ㈜비츠로밀텍, ㈜온오프시스템, 동보테크㈜, 영화테크㈜, 경남제약㈜, ㈜한일 ㈜성우산업, ㈜신양티아이씨, ㈜에이유켐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아산지역 내 투자 의지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열전지 제조기업인 ㈜비츠로밀텍은 음봉면 일반산업단지 1만5천여㎡ 부지에 357억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28명을 새로 고용한다.자동화 시스템과 열감지 장비를 생산하는 ㈜온오프시스템은 둔포면 신항리 일원 1만1천㎡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32명의 일자리를 만든다.전기차 배터리 냉각장치를 생산하는 동보테크㈜는 음봉면 신휴리 부지 3만4천㎡에 250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새로 짓고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영화테크㈜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2만5천㎡ 부지에 42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국내 복귀를 추진한다.레모나산으로 잘 알려진 경남제약㈜은 신창농공단지에 60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하고 25명의 인력을 고용한다.수분산 우레탄 제조업체 ㈜에이유켐은 신창일반산업단지에 53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세우고 17명을 새로 채용한다.이와 함께 세라믹 무기안료를 생산하는 ㈜한일은 신창일반산업단지 내에 67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 3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자동차 내장재를 제조하는 ㈜성우산업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13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26명을 고용하며 인쇄용 잉크 제조업체 ㈜신양티아이씨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에 138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의 신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지난해에만 8,3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50만 자족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기업이 인력 확보에 유리한 도시 여건을 바탕으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의 폭을 넓히고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병행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 (사진제공=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재)아산문화재단(이사장 오세현)은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2025년 시민주도형 생활문화 축제 ‘달리는 동아리’’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아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일상에 스며드는 생활문화’를 주제로 아산시의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올해 축제에는 생활문화 체험 동아리 및 기관 부스 10팀이 참여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을 마련된다.‘꽃부채 만들기’, ‘유화 작품 만들기’, ‘미니어처 음식모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마크라메 꽃 키링 만들기’, ‘굴렁쇠 놀이- 한지 제기 만들기’, ‘가훈 써주기’, ‘매직종이 슈링클 키링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전통부터 K-POP까지, 시민 동아리의 열정 무대 관내 생활문화 공연 동아리 24팀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다.전통음악, 밴드, 합창, K-POP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이끈다.마지막 순서에는 참여 동아리 모두가 모여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잔디광장에서는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관람 공간도 마련된다.참여형 ‘이벤트’ 와 먹는 즐거움 ‘푸드존’ 현장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 360도 카메라 체험, 키다리 풍선아트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보물찾기 이벤트에서는 잔디광장 곳곳에 숨겨진 32개의 보물을 찾으면 공연 종료 후 경품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재)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달리는 동아리’를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매김해, 아산의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 (사진제공=아산시) [Ytv영상스토리] 가을 주말, 충남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형형색색 문화예술로 먼저 물들었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지회장 이동현)가 주최- 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제36회 설화예술제와 제16회 아산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 공연이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10~12일 은행나무길 구 문화재단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설화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활성화와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가을 즈음에 열리는 아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올해는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인들의 가을향연’을 주제로 ROL- IRIS- AJ- 신이데아 등 청소년- 대학생 댄스 공연과 온새미로예술단, 오아(OHAH), 어울소리, 국악예술단 소리樂, 앙상블 WAKE, 모담 등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기간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아산예총 8개 지부에서 밤낮으로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작품 전시도 펼쳐졌다.가을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악지부의 ‘황금빛 클래식 산책’, 문인지부의 ‘시낭송’ 무대를 비롯해 연예지부의 ‘향토가수 콘서트’, 국악지부의 ‘천지진동’, 무용지부의 ‘춤, 두 개의 시간’ 등 오감 자극 공연이 사흘 내내 이어졌다.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에는 한복체험과 LED 무드등- 커피박 키링 만들기, 목공 체험, 우주 시네마극장 등 체험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다.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문인- 미술- 사진지부 회원전과 ‘아산문학’ 통권 제67호 출간기념회가 진행돼 다채로움을 더했다.둘째 날 설화예술제 개막식 이후 펼쳐진 아산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 경연은 축제의 정점을 장식했다.아산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장르 불문 전국민 누구나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인재 발굴과 문화예술 발전 도모의 장으로 올해 열여섯 번째를 맞은 명실상부 전국 대표 경연 대회다.대학교 실용음악학과장과 예술- 연출- 음향 감독, 극단 대표 등 현직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올해 본선에 오른 20팀 중 영예의 대상은 비트박스 듀오 ‘스테디앤랜덤(Steady&Random)’ 이 차지했다.사람의 입에서 나온 것인지 믿기 어려운 입체적 기계음과 뛰어난 박자감을 선보이며 관객석을 들썩이게 했다.우수상은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보컬 ‘이하연’, 인기상은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춤을 선보인 ‘601크루’, 장려상은 보컬과 기타 연주를 선보인 싱어송라이터 ‘헤디’ 가 각각 선정됐다.댄스팀 ‘아너브레이커즈’ 와 보컬 ‘장규섭’, 밴드 ‘일몽’ ‘코지캣(Cozy Cat)’은 특별부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동현 지회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은 물론 끼와 재주가 넘치는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형형색색 수놓았다”며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산시가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를 위해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0차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특별법을 꺼내들며 “지난 7월 양 시도 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동의를 받은데 이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성일종 의원, 장동혁 대표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줬다”고 말했다.또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합하면 수도권 일극과 비효율적인 행정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단숨에 유럽의 신흥 산업국들과 맞먹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특별법에는 중앙집권화된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 특례 등이 담겨있는 만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민관정이 원팀으로 움직여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서는 “도와 정부가 발빠른 대체 수단 마련과 복구 작업을 통해 중단없이 서비스 제공이 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밤낮으로 대응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등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문제 발생 이후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공주대- 순천향대- 한서대 글로컬대 선정에 대해서는 “작년 선정된 건양대와 함께 5년 간 총 4500억원의 지원을 통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 과정에서 국방, AI의료융합, 항공 등 지역 특화 모델이 높게 평가받은 만큼, 관련 인재 유입과 기업 유치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날 오후 예정된 국내기업 합동 투자협약을 거론하며 “21개 기업이 6개 시군에 4448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협약사 중에는 수도권에서 이전하거나 해외에서 복귀하는 기업도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김 지사는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업종 등에서 1316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등 지원에 힘 써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달 국정감사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인 예산국회가 시작된다”며 “정부예산에는 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담겨 있는 만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주고 주요 현안과 직결된 예타, 공모 사업도 철저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상임위에서 반영이 안 되면 예결위도 받아주지 않는다”며 “상임위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부분은 도지사와 부지사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