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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세교중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품성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인성교육주간은 효와 가족 사랑, 긍정적인 언어 사용, 친구와의 우정 등 삶의 기본 가치를 중심으로 교내 인성동아리 덕승재가 주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날 진행된 효사랑 실천교육에서는 학생들이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등 감사의 대상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마음을 표현했다.평소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교실 곳곳에는 따뜻한 미소와 뭉클한 감동이 번졌다.작은 편지한 장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감사의 마음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활동에 참여한한 학생은 “편지를 받으실 부모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인성동아리 덕승재 학생은 “이번 주간에 준비된 여러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어요. 따뜻한 말과 작은 실천이 모여서 우리 학교가 더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아산세교중학교 김종학 교장은 “인성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길러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인성교육주간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효사랑 실천교육을 시작으로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것이다.아산세교중학교는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목표로 ‘삶의 주체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육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아산시청 평생학습문화센터 교육청소년과장,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지역유관기관 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학생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연계의뢰 사례에 대한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아이들을 지원하는 협력의 장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모일 때, 아이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와 든든한 울타리가 만들어집니다. 오늘이 자리가 학생한 명한 명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제1회 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며 위원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가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루어지도록 통합지원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금산군, 소비자연합회 금산지부와 함께 민생 회복 총력…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소비자연합회 금산지부와 함께 소비자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세계인삼축제 축제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물가안정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알게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청파 이은구, 기器에 담은 氣의 예술’ 특별기획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분청의 울림과 정신을 계승해 온 청파 이은구 작가의 ‘器에 담은 氣의 예술’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흙의 질감과 백토 분장의 소박한 미감의 분청사기는 가마 속 불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우연적 변주의 시간을 지나 비로소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완성되는 분청사기의 인화와 박지기법이 주된 표현방법으로 그 외에도 다양한 도자 기법을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의 언어로 구축해 왔다. 그가 빚어내는 ‘器’는 단순한 생활 도구를 넘어, ‘氣’의 흐름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이는 곧 물질을 넘어선 정신적 울림이며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이번 전시는 두 테마로 나뉘어 구성된다. 먼저 ‘器_분청의 울림’에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천목 도자, 그리고 다양한 기법의 다완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다완’과 다도 관련 작품들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 해외 순방 시 의전 선물로 선택된 귀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다음으로 ‘氣_소통과 다양성’에서는 작가의 백자, 청자 그리고 소통의 서사로써 그 시대를 담는 작품이 전시된다. 이 테마의 전시실에서는 1979년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하고 작가가 직접 출연한 ‘이조자기'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故 운보 김기창 화백과 故 서세옥 화백의 공동 협업 작품이 전시된다. 전통 도예의 고장인 공주에서 출생한 이은구 작가로서 국내 분청사기를 해외에 알리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장본인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그 명성을 알렸다. 이에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가치를 널리 알려온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작품에 담긴 ‘기의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전통과 현대, 물질과 정신, 인간과 자연의 소통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가 공주의 도예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분청 도예의 고장인 공주 출신인 청파 이은구 작가는 국내 분청사기를 해외에 알리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장본인으로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가치를 널리 알려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작품과 함께 조물조물 빚어내는 전시연계 상설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도자기 자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기간 중 매일 3회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 위치한 아트센터고마 2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전·충남 행정통합 기원 파크골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26일 공주시 곰나루파크골프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기원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을 기원하는 이 대회는 충청남도 파크골프협회, 대전시 파크골프협회의 공동 주최와 공주시 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 5개 구에서 온 450여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석해 충청권의 협력과 우의을 다지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는 남·여 개인전으로 각각 시니어와 일반 부분으로 나누어 18홀 경기로 진행됐으며 개인 타수를 경쟁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도에서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영법 충청남도체육회장이, 대전광역시에서는 최성아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과 서근준 대전체육회 부회장이 대회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의 의지를 다졌다. 박 부지사는 “오늘의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의지를 모으는 상징적 자리”며 “대전과 충남이 함께 만들어 갈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대전광역시는 양 시도 간 행정통합을 위해 통합자치단체 출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발의를 앞두고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계룡시, 논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계룡시, 논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피해 아동의 보호조치와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계룡시 학대 피해 아동을 살펴보고 안전한 보호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힘쓰고 아동보호에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운영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을 운영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슈퍼비전은 복합적이고 고난도의 사례를 다루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자문과 지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11일 첫 번째 외부 슈퍼비전을 열고 세대 차이가 큰 주 양육자와 아동 간 감정 소통 방법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슈퍼바이저 신현복 소장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아동과 보호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제2차 슈퍼비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회의의 슈퍼바이저는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이며 전화·문자 등 일상적인 연락 경로가 제한적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해 슈퍼비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4일로 계획된 제3차 슈퍼비전의 슈퍼바이저 역할은 한국사례관리연구소의 민은희 소장이 맡았으며 아동학대 신고 이력으로 종결이 어려운 사례에서 부모의 개입 거부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한다. 시는 내부적으로도 팀장을 중심으로 사례 검토와 종결, 사례 배분 등을 논의하는 슈퍼비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슈퍼비전에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시는 필요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슈퍼비전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주니어보드, 현장견학으로 미래시정 역량강화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계룡시 주니어보드 18명이 지난 25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과 충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현장견학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30대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조직문화 혁신과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테크노파크를 찾은 주니어보드는 신기술 연구와 시험생산 라인을 체험하고 기업 지원과 창업 육성 사례를 공유, 스마트 산업과 청년창업 지원 등 시정 발전에 접목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충남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공무원 안전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시장은 “계룡시 주니어보드가 시정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계룡시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어린이 옥상 텃밭정원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9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옥상 텃밭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옥상에 조성된 텃밭정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활동으로는 △가을 작물 및 허브식물 만나기 △자연물을 활용한 가면 만들기 △호박을 이용한 볼링놀이 △솔방울 새 쿠키 만들기 △텃밭 채소 카나페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가로 육성된 도시농업관리사를 초빙해 이루어졌으며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도시농업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옥상 텃밭정원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자연 친화적 사고를 키우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생태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안보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 안보 워크숍에 참석, 특강을 가졌다. 권관희 도지부 회장과 회원 등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이날 행사는 권 회장 개회사와 김 지사 특강, 결의문 낭독, 통일·안보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경제대국으로 거듭난 것은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회원 여러분께서 70여 년의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의 정국 혼란에 대해 우려를 표한 뒤,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이끌어 낼 마중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농업·농촌의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 5개 중점 과제 추진을 통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 있다”며 “자유총연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통일의 길로 갈 수 있게 만드는 정신적 지주인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가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통일을 위한 기반을 다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964년 창설한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3만 6533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 중으로 선진 국민의식 함양 선도 활동, 국민·사회 통합 및 공동체 의식 고취 활동을 펴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관광 명예시민 제도’ 도입 제안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이 제262회 아산시의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으로 ‘관광 명예시민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아산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온양·아산온천, 지중해 마을, 은행나무길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충남 대표 관광도시”고 강조했다. 그러나 “관광객 수에 비해 재방문율이 낮고 체류 시간이 짧은 한계가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광 명예시민 제도’를 제시했다. 외암민속마을 방문객에게는 ‘외암마을 명예 주민증’, 온천 이용객에게는 ‘명예 온천시민증’, 전체 관광객에게는 ‘아산 프렌즈 카드’를 발급해 관광객이 단순한 손님이 아닌 아산의 시민·가족·친구로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구상이다. 명예시민증 소지자에게는 △음식점·숙박업소·관광시설 할인 △공공시설 이용 우대 △주요 시정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과 아산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경남 남해군의 재방문 혜택권 및 남해로ON 주민증 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례를 언급하며 아산도 디지털 기반 관광 명예시민 제도를 도입한다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2025년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아산을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다시 찾고 싶은 고향 같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에서는 타당성 조사와 계획을 수립해 관광 명예시민 제도를 적극 도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충청권 대표 관광상품 ‘충청권투어패스’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청권투어패스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평상시에도 관광지 정상 요금 대비 약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광상품이면서 전체 가맹점 중 이용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충청권투어패스 ‘빅2’ 상품을 정상가 29,900원에서 2만원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판매 수량은 총 3천 매 한정이며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투어패스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지나 체험시설 뿐 아니라 식음료 업종까지 신규 가맹점 모집을 확대하고 있다.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투어패스 공식 채널 홍보와 주요 온라인 판매망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해 지역 관광 생태계가 확장되고 충청권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