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어린이날 맞아 독립기념관서 ‘지역특화AI영상’ 특별 전시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어린이날 맞아 독립기념관서 ‘지역특화AI영상’ 특별 전시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일 독립기념관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특화 AI 영상’콘텐츠 특별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5년 충남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우수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사, 인물, 문화자원을 AI 기술과 결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특히 지역대학생과 시민들이 AI 기반 아카데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업과 협업하며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독립의 고장 천안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해당 영상은 유관순 열사의 미공개 가족 가족사진을 최초로 활용해 그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의 오빠 유우석 지사를 새롭게 조명했다.AI 기술로 복원된 유우석 지사의 모습과 유관순 열사가 재회해 포옹하는 장면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최첨단 AI 기술로 되살아난 지역 역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곡미 원장은 “우수 콘텐츠의 지속적인 상영 기회를 마련해 지역 콘텐츠가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작된 콘텐츠들이 시민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연구원–한국실내환경학회, 실내공기질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연구원–한국실내환경학회, 실내공기질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과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실내공기질 개선과 환경보건 정책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충남연구원은 7일 연구원에서 한국실내환경학회와 ‘환경 및 실내공기질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환경·보건 분야 정책 연구와 사업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그간 충청남도 실내공기질 개선 전략과제 수행과 관련해 연구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형성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공동연구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중심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충청남도 대상 정책 연구 수행 △정책세미나 및 학술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실내공기질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요소인 만큼, 연구기관과 학회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국실내환경학회 박덕신 회장은 “학회가 축적해 온 실내환경 분야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지역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충남도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업 구조 전환, 충남의 새 기회 될 것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 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 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고 강조했다.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후테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소개하며 기업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재생·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분산하는 ‘클린테크’, 공기 중 탄소 포집·저장과 탄소 감축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테크’, 자원 순환과 저탄소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에코테크’, 식품 생산·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를 감축하는 ‘푸드테크’, 탄소 관측·모니터링 및 기상 정보를 활용해 사업화 하는 ‘지오테크’등 5개 분야로 나눈다.

도·금산군 인삼·약초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금산군이 인삼 약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도 남부출장소는 7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명노청 남부출장소장과 금산군 인삼약초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산군 업무협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올해 인삼 약초분야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재배농가 수혜 확대를 위한 2027년 신규사업 10개 발굴, 건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삼 약초 재배농가 대상 생산자재 지원 품목 확대 △지속가능한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후계농 양성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 △신규사업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명노청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삼 약초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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