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사회서비스원, 제1차 통합돌봄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5월 6일 원내 회의실에서 정책·행정·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돌봄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운영 체계를 본격화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통합돌봄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현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시·군 맞춤형 컨설팅 및 서비스 고도화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충남형 특화사업 및 광역단위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농촌·취약지역 돌봄 공백 해소, AI 기반 돌봄서비스, 병원동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운영 매뉴얼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이 지열별 격차 없는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현재 충남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컨설팅, 교육,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단위 신규사업 발굴과 충남형 특화모델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 산업 이끌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박차’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도내 순천향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인공지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8년간 국비 240억원 포함 총사업비 278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교육 핵심지’로 거듭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 교육체계 전면 개편 △인공지능대학 신설 △전교생 대상 인공지능 기초교육 의무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융합 교육 과정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트랙, 제조 인공지능 트랙 등 지역 특화 분야와 연계한 기업 참여형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해 도내 주력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모 준비 단계부터 순천향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모형 발굴 등 공모 선정을 위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도내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 모형을 확산하고 대학이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순천향대가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충남의 인공지능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대학에서 양성된 우수 인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다락원 이팝나무 수세회복 작업으로 건강한 녹지 조성

금산다락원 이팝나무 수세회복 작업으로 건강한 녹지 조성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은 만남의 집 앞 광장 이팝나무의 생육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수세회복 작업에 나선다.이를 위해 병해충 방제, 영양제 공급 작업 등을 실시하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나무의 생육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시행해 자연스러운 수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팝나무는 봄철 흰 꽃이 풍성하게 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수종이다.단, 가지가 과도하게 자라거나 병해충 피해를 입을 경우 수형이 흐트러지고 이용자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는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녹지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팝나무 가지치기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나무의 건강성과 이용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구간 통행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

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임신 확인일 기준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임신 1회당 최대 12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임산부 본인의 진료비는 물론 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및 치료재료 구입비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금산군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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