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축제 현장 접수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신청 창구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내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경제정책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및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평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특별 운영은 현장에서 지급된 지원금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축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한 현장 접수 창구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축제장 특별 창구 운영 종료 이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를 지속 추진하며 5월 8일까지 신속하고 누락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성군 치유쉼터, 가정의 달 ‘카네이션 포토존’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 내에 ‘카네이션 포토존’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어버이날을 비롯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기념하고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쉼터 곳곳에 화사한 카네이션과 다채로운 꽃장식으로 꾸며져 치유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홍성군 치유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의 달 포토존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에 힘입어 올해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연과 조화로운 구성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깊어지는 5월, 포토존에서 남기는 사진 한 장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공주시, 고맛나루장터 추석맞이 기획전…전품목 30% 할인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고맛나루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맛나루장터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맞이 인기 품목은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 전시되어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석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멜론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제철 과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주 알밤한우, 고맛나루 쌀, 꿀 세트, 명품 장류 세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을 풍성하게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공주시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이 널리 사랑받고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백제왕도의 품격을 세계와 나누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3일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우리문화융합진흥원과 함께 세계유산 홍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제 외교의 국격을 담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시민과 함께 누리는 유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온두라스, 케냐를 비롯한 7개국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고대 동아시아 문명 교류의 중심지였던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공산성의 공북루·영은사·쌍수정 등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왕도의 위상을 느꼈고 이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찬란한 백제의 문화유산을 접한 뒤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방문해 백제 왕실문화의 정수를 경험했다. 특히 외교관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홍보 영상 제작에도 참여함으로써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지닌 보편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시이자 세계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을 간직한 곳으로 오늘의 만남이 각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공주시는 세계유산 도시로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또한 공주 마곡사는 2018년 6월 30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으로 등재되어 신앙과 일상적 종교 실천이 살아 있는 불교문화의 보편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축구단의 2025년 K리그1 제30라운드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남문광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오후 7시에 시작하는 본 경기에 앞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71회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고향사랑 기부제, 신5도2촌 사업, 알밤한우, 공주알밤, 공주시 브랜드 등 공주시 주요 정책과 축제, 특산물 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공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품으로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인형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공주시민에게는 1인 최대 4매까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드리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는 공주시의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 준공식 ‘성료’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13일 서부 해안권에 조성한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의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새롭게 탄생한 야간경관 명소를 전국에 알렸다. 이날 개최한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 등 3천여명이 운집해, 홍성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으며 지역아티스트들이 참석한 식전 공연과 미디어 아트퍼포먼스로 시작된 준공식은 점등식 순간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며 절정을 이뤘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지역 아티스트들과 초대 가수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 공연을 방불케했으며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큰 감동과 즐거음을 선사했다. 이번에 조성된 야간경관사업은 서해 천수만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풍부한 해양 자연에 현대적 빛의 예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등 주요 관광 핵심 거점에 미디어 프로젝션, 실감형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레이져 등 형형 색색의 첨단 야간경관 조명을 이용한 환상적이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성군은 이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단순히 ‘밤 풍경’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시켜 숙박·음식점·교통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축제, 야간 문화예술 행사와도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야간경관 명소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영 속에 첫선을 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군민에게는 군 자부심의 상징이자, 전국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공적인 준공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5 글로벌 바비큐 축제 역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는 성공 릴레이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준공을 시작으로 서부해안 관광벨트 구축사업을 본격화해, 해양·문화·레저를 아우르는 융복합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249건에 재산세 5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 정기분은 7월에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 9월에 주택 2기분과 토지분에 대해 부과된다. 납세자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에서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재산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이달 30일까지이고 납기를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꼭 납부를 부탁드리며 항상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부여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 예방에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며 자살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줄이고 위기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부여읍 10개소, 규암면 9개소 등 총 19개소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 중이다. 주민 스스로가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생명 안전 공동체”며 “앞으로도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감염 취약 시설 대상 옴 예방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9월 12일 부여군 관내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요양시설이나 병원 등 집단 시설에서 발생 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집단 감염 예방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손소독제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에 있어 기본 위생 수칙과 보호구 사용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지침이나 인터넷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강사님이 직접 정확하고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니 옴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옴은 조기 발견과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청년 맞춤형 서비스 강화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9월부터 청년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공구와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구·캠핑 장비 구매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손쉽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여 신청은 충남청년포털을 통해 접수한 뒤 부여청년센터를 방문해 수령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여 품목에는 △전동드릴 △사다리 △이사 박스 △텐트 △캠핑 의자 △휴대용 빔프로젝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가 포함돼 있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술 빚기 △홈파티 요리 만들기 △3D프린터 활용 테라리움 제작 △성공 취업을 위한 이미지 진단 등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결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열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오는 9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세레머니와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그리고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백제 오악사 특별 공연을 통해 앞으로의 의지를 다짐하고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할 계획이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많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연속유산의 통합관리 제도와 운영체계 △고도 및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 관리의 성과와 과제 △세계유산 가치 확장과 활용 전략 △국가유산 활용과 백제 브랜딩 △백제역사유적지구 10주년의 성과와 미래 △세계유산의 고유성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의 심도 있는 학술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재모 경북대학교 교수, 송인헌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장,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마련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장암 정암지구, 합곡·원문지구, 규암면 함양지구 총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83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총 1,112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하천 구간을 정비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장암면 금천 주변과 규암면 함양천 일대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과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번 3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책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 도시로의 도약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