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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축제 현장 접수 호응 속 마무리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신청 창구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내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경제정책과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및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평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특별 운영은 현장에서 지급된 지원금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축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군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한 현장 접수 창구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축제장 특별 창구 운영 종료 이후에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를 지속 추진하며 5월 8일까지 신속하고 누락 없는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성군 치유쉼터, 가정의 달 ‘카네이션 포토존’ 운영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 내에 ‘카네이션 포토존’을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어버이날을 비롯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기념하고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쉼터 곳곳에 화사한 카네이션과 다채로운 꽃장식으로 꾸며져 치유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홍성군 치유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의 달 포토존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에 힘입어 올해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연과 조화로운 구성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깊어지는 5월, 포토존에서 남기는 사진 한 장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쉼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하수자원의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지하수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먹는물 1일 양수능력 30t 초과 시 2년마다 수질검사를 받고 30t 이하 시에는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1일 양수능력 30t 이상인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와 100t 이상인 농업용수의 검사 주기는 3년이다. 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질검사는 지하수 수질검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시행하며 검사 후 성적서 사본을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게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브레이크 한해수 이사, 국무총리 표창 수여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브레이크의 한해수 이사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청년 고용 촉진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해수 이사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홍성군일자리센터,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지난 10여 년간 실업자 95명 신규 채용했고 지역근로자를 2013년 85명에서 2025년 114명으로 늘리며 고용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특성화고 산학협력, 병역특례제도,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청년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지원에도 앞장섰으며 대학 계약학과와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 전용 휴게실 설치, 시차출퇴근제 도입,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유지조치 등으로 근로자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한해수 이사는 “이번 수상은 홍성브레이크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이사가 재직중인 ㈜홍성브레이크는 1999년 설립한 자동차 제동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갈산전문농공단지에 위치해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쌀 산업의 발전, 쌀전업농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제18회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 가 지난 10일과 11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원 및 가족, 지자체단체장과 도 및 시군의원, 농업인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시군별 브랜드쌀 전시, 농기계 농자재 전시, 사랑의 쌀 나눔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랑의 쌀 나눔식에서는 충남 14개의 시·군연합회가 각 100kg씩 모아 총 1,400kg을 홍성군에 기증했으며 기부받은 쌀은 홍성군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쌀전업농 충청남도회원대회를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쌀 산업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남 한국쌀전업농 홍성군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농업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회원들의 결속과 단합을 강화하고 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임금체불 근절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관내 3개 산업단지 16개 입주기업 인사·회계·안전 관련 관리자를 대상으로‘임금체불 근절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른 제도 변화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산업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금체불근절 대책 및 체불근로자 구제방안 △산업현장 안전관리 의무와 안전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근로감독관이 직접 참여해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실무적인 해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임금체불 위험이 높아지고 산업재해 발생 우려 또한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은 법 준수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는 권익 보호와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임금체불근절 인식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성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 아동 관계자, 보호자 등 군민 100여명과 함께 아동친화 정책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참여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으로 한국산업평가원의 주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가지 주제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홍성군은 아동의 놀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 관련 기관에 놀이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운영중으로 지난해 총 238회 강사를 파견해 8,152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아동친화 참여 동아리 5개 모임을 지원해 66명의 아동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이 더 많은 놀이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놀이터와 체육시설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아동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앱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공원과 휴게 쉼터를 늘리고 주말 및 야간 운영을 강화해 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이자는 제안이 나왔다. 홍성군은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의회를 통해 의회 활동 10회, 정책 제안 8건, 상임위원회 3개를 운영하며 아동 권리 증진에 힘써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14회 진행되어 314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대비 강사 파견 횟수는 27%, 교육 대상 31% 증가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SNS를 활용해 홍성군의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토론 기회를 확대해 아동의 목소리를 더 자주 듣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연 1회 학생 의견 수렴 행사를 정례화해 아동의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려야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동 안전을 위해 홍동면과 갈산면 2곳에 밝은 벽화 그리기 사업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으며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 인형극 공연 10회와 717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토론회에서는 학교 주변에 CCTV와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고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교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자는 제안이 제기됐다. 2022년 전국 최초로 홍성군에 개소한 가족어울림센터는 연간 8만명이 이용하는 홍성군 대표 가족 친화 공간으로 놀이터, 영유아 놀이터, 창의센터, 돌봄센터, 가족도서관 등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동돌봄서비스는 204가정 343명이 이용했으며 방과 후 돌봄센터 7개소에 399명이 접수해, 1.62:1의 경쟁을 기록했다. 충남 마을돌봄터는 홍동, 결성, 홍성, 홍북 4개소를 운영중이며 2024년 2곳을 추가 설치해 정원은 74명을 확보했다. 홍성군은 아이 돌봄영역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2025년과 2026년에는 각각 모아미래도 2차 아파트와 반도 유보라 아파트 단지에 돌봄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55개 어린이집에 우수 농산물 급식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돌봄센터 활성화 및 육아비용 지원 확대와 의료보험과 병원 시설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정 혜택을 늘려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2023년 군단위 최초로 개소한 창의센터는 지난해 2,934명에게 창의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창의성 발달을 지원했고 관내의 아동복지시설에 창의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창의센터에서는 창의성과 혁신을 공유하는 축제로 기술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2025년 메이커 페어 견학 프로그램은 30명 모집인원에 80명이 접수를 하는 등 과학 창의교육에 관한 아동들의 관심과 호응이 많아 지방의 열악한 과학환경 자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8월에 서울그래비트랙스 대회에서 홍성군 아동이 참창의상,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도 대회 준비를 위해 과학 창의교육을 지속 제공한다. 토론회에서는 AI 프로그래밍 교육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입시 정보 공유를 위한 전문가 초청 및 취업 박람회 단체 방문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을 위한 주거 이전 보증금 및 의료비 등으로 총 1억4천3백만원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무주택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5가구에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2025년도에는 아이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중증질환과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 가정에 사례관리를 적극 실천해 의료 돌봄과 동시에 안정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수헤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다문화·한부모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유연근무를 실천해 가정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학부모-아동 시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홍성군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전국 최초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홍성꿈자람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홍성꿈자람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검사부터 치료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치료 시설로 언어·인지·감각·심리 등의 전문 치료실을 갖추고 있다. 2023년 아동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홍성군 18세 미만 아동 인구수는 1만3천742명으로 이중 발달지연, 정신 및 행동, 정서 장애가 있는 아동은 50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후 위험군 분류에 속하는 아동의 인구수는 2,116명으로 전체 아동 대비 대비 15.4%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홍성 꿈자람센터는 대도시로 원정 치료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조기 검사와 치료를 지원해 아동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2022년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금번 군민참여토론회를 통해 아동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4개년 아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신청하고 2026년 6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성장, AI가 돕는다” 태안군,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 ‘호응’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6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12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해당 학교에서 신체측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AI 성장발달 지원 사업은 생체 빅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들의 신체 성장치를 예측해 이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비만·저성장 문제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신체측정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군은 당시 6개 학교 학생 329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각 학교에서 체성분 측정 등 1차 신체측정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5~8월에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운동과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2차 측정 결과를 통해 그동안의 변화과정을 살피게 된다. 군은 2차 측정 결과와 데이터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이를 교육지원청·학교·보호자 등과 공유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사업을 재추진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초등 4~5학년은 청소년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성장 예측 정보를 청소년 및 보호자에 안내하고 저성장과 이상체중 청소년에게는 군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태안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죽도, 바다 위를 걸어볼까? 해상 관망대 개통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은 서해안 천수만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죽도 관망데크 로드’를 오는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홍성군 죽도는 사계절 다양한 풍경과 함께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중장년층의 둘레길 산책 코스는 물론 젊은층에게는 당일치기 데이트 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제2조망대에 위치한 ‘죽도 관망데크 로드’는 길이 59m, 높이 15m의 규모로 해상에 우뚝 솟아 있어 서해안 천수만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이 강화유리 및 철제망으로 설치되어 관광객에게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죽도를 현장답사해 시설물 이용 시 주의사항을 표시한 안내표지판과 추락자 구조를 위한 수상인명구조함 설치상태 등 시설물 이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직접 확인한 후 개통 결정을 내렸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가을 행락철 많은 인파가 죽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설물을 일제 점검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홍성 서부해안 관광밸트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절마다 변하는 숲의 색채와 서해의 윤슬이 어우러진 3개 조망대 둘레길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서해안 최고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 주개최지 선정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대한민국 최초 군지역 단독으로 2029년 충청남도에서 열릴 예정인 제110회 전국체육대회의 주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군정홍보 브리핑에서 오성환 문화복지국장은 전국체전 주개최지 선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동안 홍성군은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전국체전 유치신청 이후 7월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심사와 제5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거쳐 최종 주개최지로 선정됐다. 11일 충남도청에서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협약서 체결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의지를 다졌으며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2029년부터 3년간 총 5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전국체전 역사상 최초로 군 지역이 단독 주개최지로 결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체육 행정과 지역 균형 발전에 있어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홍성군은 오랜 기간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전국체전 유치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종합체육대회를 직접 개최하게 됐다. 대회 기간동안 수십만명의 선수단, 관계자,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홍성군뿐만 아니라 충남 전 지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전국체전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군지역도 대규모 전국행사를 유치하고 개최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사례이자, 우리 군민 모두의 역량과 단합된 힘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선수와 관중 모두가 감동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가장 신선한 대하 드세요”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20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대하의 본고장’ 충남 태안에서 싱싱한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하축제가 개최된다. 태안군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24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가 열린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들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행사로 태안 대표 수산물인 대하의 주산지 백사장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맨손 대하 잡기 체험과 ‘1천 원 경매쇼’, 초대가수 공연,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수산물 홍보 행사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백사장항 인근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향기를 만나볼 수 있는 걷기 명소 ‘해변길’ 이 이어져 있어 축제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초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안면도 대하 축제는 대하의 본고장 태안에서 가장 맛있게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가을 꽃게철과 맞물려 태안지역 수산물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하는 잡히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특성이 있어 태안 등 산지에서 먹어야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다.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미네랄과 키토산이 많아 체내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의 9월분 재산세 부과건수는 6만 5744건이며 부과액은 총 143억 1112만원이다. 올해 탈루세원 일제조사를 통한 세수증대가 이뤄져 전년 대비 부과액이 0.8% 늘어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 1기분,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9월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로 납세의무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ARS 자동응답 서비스 또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재산세 본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내에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송출을 통해 재산세 납부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재산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맞춰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