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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령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과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행자·장한어버이·효행공무원·효실천 기여 단체 등 총 20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기념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위안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식전행사에서는 옥토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공무원 댄스동아리 ‘라인샤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2부 위안공연에서는 하나연의 퓨전국악 공연과 가수 제임스킹의 무대가 이어졌다.참석자 안전 확보를 위해 보령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댐노인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50여명과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보령지대 10여명이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보령시 보건소에서도 구급차와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NH 농협은행 보령시지부에서는 쌀 1kg 500포를,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지사와 지평건설은 각각 100만원씩 후원했다.이승화 보령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눈부신 발전은 어르신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기쁨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보령시는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령형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보령시청 1층 세무과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움창구에서는 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일반 납세자는 전자신고 모바일 신고 우편 또는 방문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모두채움대상자는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복수 근로소득자 등으로 국세청에서 소득 발생 내역과 납부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다.수정할 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모두채움 안내에 따라 ARS 를 통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 하단의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가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무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이수민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는 우리 지역을 키워가는 마중물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5 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월 월례회 및 권역별 연수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2학기 상담봉사활동 시작을 위한 ‘2025학년도 9월 월례회 및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 권역별 연수는 충남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연수 기회 확대를 통한 상담 역량 강화와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 1회 실시하는 연수로 올해 아산에서는 ‘상담, 이야기를 만나다: 집단상담에 날개를 다는 이야기톡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는 2025년 1학기 총 6개교에서 집단상담 봉사가 이루어졌고 2학기에도 소그룹 집단상담 운영으로 학교 상담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한다. 2025년 2학기에는 학교 7교, 지역아동센터 1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일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새 학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남훈 체육인성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충남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오늘의 교육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역할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7천만원 부과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3만 5천여건, 25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소유자다. 주택분은 납부세액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기분으로 부과되며 토지분은 종합합산·별도합산·분리과세 방식에 따라 세율을 적용한다. 올해 부과액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1.11% 상승 △개별주택가격 1.38% 상승 △산림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과세 전환 △산림경영계획인가 필지 정비에 따른 세율 조정 등이 반영됐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용카드,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청양군 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2,770만원을 감면했으며 7월에 기부과된 주택·건축물분 재산세에 대해서도 130만원 규모의 감액 및 환급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부과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2차 임원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정산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2차 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노문선 부위원장, 각 분야 분과장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 1차 임원회의 이후 추진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는 △1차 임원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관내 소비 촉진 및 추진 실적 보고 △향후계획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청양 다짐대회’ 와 하반기 관내 기업체 방문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회는 다짐대회를 통해 군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할 계획이다. 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스마트청양 운동이 군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책 발굴과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리플렛·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사거리 전광판과 작은영화관 등에 송출하는 등 범군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스마트청양 피켓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과 추진위원회는 내부적으로 월별 예산 집행과 과제 이행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성과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스마트청양운동은 지역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민 화합을 실현해 나가는 지속적인 범군민 운동이다.
정윤선 기자군정 성과를 군민 행복으로…청양군,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책임 있는 군정 운영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시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함께 총 121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군은 민선 7·8기를 거치며 농업혁신, 복지 안전망 강화,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자원 육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발판 삼아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책은 신규 90건, 보완·개선 31건으로 구성됐으며 본청 실과 및 사업소에서 96건, 읍·면에서 25건이 제출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476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1건 △농업 20건 △보건·복지 12건 △경제·관광 21건 △지역·건설 22건 △읍·면 25건 등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가 발굴됐다. 참여행정 분야에서는 기획감사실의 군정 비전 및 전략 수립 선포, 재무과의 저연차 직원 임대 지원, 행정지원과의 청양군 주민 직업학교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청년과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는 청양군의 대표 산업인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농정축산실의 농업보조사업 적기 추진 체계 수립, 농촌공동체과의 먹거리 온라인 유통 플랫폼 조성, 산림자원과의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숲 조성, 농업기술센터의 청양 오감 농촌투어 개발 등이 제시됐다. 이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더불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복지정책과의 학교폭력 ZERO 프로젝트, 통합돌봄과의 스마트경로당 조성, 보건의료원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 어르신 돌봄, 의료서비스 향상 등 모든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제·관광 분야에서는 미래전략과의 청년활동 거점 및 청년지원센터 운영, 투자유치과의 관내 기업 지원사업 확대, 문화체육과의 청양군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 창단, 관광진흥과의 천장호 재활성화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다. 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건설 분야에서는 안전총괄과의 스마트 고속 영상검색 시스템 구축, 환경정책과의 친환경 모듈러주택 설치, 건설정책과의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도시건축과의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 공모사업, 맑은물사업소의 정산정수장 현대화 등이 제시됐다. 이는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는 동시에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과제다. 군은 이번 시책을 통해 특히 복지·농업·참여행정 부문에서 주민을 향한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히 행정적 성과를 넘어 군민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민선 7·8기 동안 우리는 청양의 성장동력을 착실히 준비해왔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도 시책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청양군정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양군은 이번 시책구상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군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 대표발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홍원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9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의 확대 보급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이용자의 구매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는 것과 편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전기자동차, 전기버스, 수소전기자동차의 구입 시 국고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충전시설을 보급·확대하려는 사업자에게는 100분의 80 범위에서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홍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이상기후에 적절히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 대표발의,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홍원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을 9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홍원표 의원은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을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삶은 경제적·육체적·정신적 고통으로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며 “항암치료 중 탈모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암환자의 자존감 회복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예산군에서 ‘지역 보건 의료 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암환자는 총 483명이며 이 중 51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정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나 432명은 아직 투병 중에 있다. 예산군에서는 암환자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진료 이송 돌봄 사업, 가사 요양 돌봄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의 정신적 고통 해소 지원도 필요하다는 것이 홍 의원의 주장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예산군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암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대상자는 탈모가 심해서 가발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첨부해 군 보건소에 제출하면 가발구입비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홍 의원은 “우리 군의 암환자가 조속히 건강을 되찾아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 하숙마을에서 되살아난 추억,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이어간다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5년 7월 개최된 ‘공주 하숙동 1번지 시즌1’ 에 1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 행사가 오는 9월 19일과 20일 공주 하숙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공주의 과거 하숙문화를 스토리텔링 자원으로 활용해 △옛날 도시락과 도시락 모양 디저트, △국민학교 시절 배급된 옥수수빵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추억의 교복체험과 사진촬영을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그때 그 시절’의 정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기획된 먹거리는 풍미한식, 커피소울, 곰곰스, 아이맘스튜디오 등 감영길의 지역 상인과 협업으로 진행되어 행사 이후에도 새로운 공주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무료 체험 행사를 넘어 유료 사전신청제를 도입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실험한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자립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도시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중학동이 새로운 관광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하숙동1번지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공주의 하숙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화 실험”이라며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중학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먹고 체험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혁신센터, 지원사업 연계 스타트업 성장 전략 공유하며 2일차 컨퍼런스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10일 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2일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일차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모의 IR △넥스트 프론티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과 연계한 모의 IR이 스타트업 무대존에서 열렸다. 사업 육성기업 5개사가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들은 실질적인 피드백과 멘토링을 제공해 충남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을 독려했다. 오후에는 충남혁신센터가 특화창업패키지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 ‘넥스트 프론티어’ 가 이어졌다. 프로그램에서는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우수기업 사례 공유 △유럽 기후테크 성공사례 강연 △해외 진출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 열린 글로벌 패널 토크에서는 충남혁신센터의 김재준 본부장이 진행자로 참여하며 국내외 기후테크 및 글로벌 분야 전문가들과 스타트업 진출 전략과 도전과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창업자들에게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2일차 행사는 청년 스타트업과 기후테크, 그리고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협력 기회와 전략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어지는 3일차 행사에서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지원기업의 PR 피칭과 특별 강연, 스타트업 포럼이 준비돼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9월 11일 진행되는 3일차를 끝으로 제5회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마무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와 가능성이 한층 더 조명되고 스타트업·투자자·전문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서천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을 기록 활동 통해 지역 이야기 새롭게 발견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지난 9월 9일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슬기로운 서천생활: 마을의 이야기를 담다’ 프로그램은 서천 지역 맞춤형 활동으로 청년들이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기록하며 마을 기록 활동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들은 ‘사방팔방 서천이야기 마을기록단’ 방갑주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록 활동가의 가치와 실제 사례를 배우고 기록의 필요성을 이해했다. 이어 성안마을, 서천읍성, 마을사랑방을 현장 답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서천의 다양한 이야기와 삶의 흔적을 체험했다. 방갑주 강사는 “잊혀질 것들의 현재를 기록해 둔 내용이 미래에는 교과서 속 내용이 되고 역사가 될 수 있다”며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생소한 마을활동가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다양한 활동 사례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참여 청년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가치를 알리고 기록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영기관인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 및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130개 팀, 1,2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내내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보령배드민턴구장을 연습장으로 활용해 전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두드러졌다. 보령시에서 처음 열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로 1,200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회 기간 동안 보령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관광 등에 소비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뤄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내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대회 준비에 애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